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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악마경제로 몰려가는 이유와 그 해결책.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6 2015-11-20 11:37:08

[잠언 10:3.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느니라]

 

인간을 만드신 분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충만히 채워야 비로소 고픔을 이기도록 만드신 바다. 그 때문에 인간 속에 그 무엇을 담아도 만족할 수 없다. 배부를 수 없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여호와시다. 그분 기준의 의인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을 주셔서 그들 속에 충만케 하신다. 그것이 진정한 배부름이다. 인간들은 배부르지 못하게 할 양식을 위해 은을 달아주려고 새벽별에 밭에 나가서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별을 보고 집으로 들어온다.

 

육체의 먹거리가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지 못한다.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양식이라 하셨다. 이 말씀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후에 인간들이 그 손길에 의지하여 먹거리문제를 해결하고자 찾아다닐 때 하신 말씀이다. [요한복음6:22.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섰는 무리가 배 한척 밖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23.(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의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24.무리가 거기 예수도 없으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인생의 () 관심은 먹거리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양식으로 인간에게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의 주된 관심이 相衝(상충)된다. 그게 현실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마태복음6: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인간에게 양식과 물로 생존하게 하신 분이 그것을 모르실리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보다 더 급하고 결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인간에 부여하셨는데 그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통해 하나님을 인간에게 무한히 공급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식량을 구하지 말고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그 나라와 그 의)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충만을 구하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인간은 아무리 먹어도 악마와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경제를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지옥의 형벌을 받는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무너진다. 인간의 마음에는 지극히 큰 공간이 있다. 그 무엇으로 채워도 결코 배부르지 못하게 만드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인생은 공허에 시달린다. 그것을 심리적인 허겁증이라 한다. 이런 장애현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린 모든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공통된 현상이다. 그 때문에 세상은 악마로 미쳐 돌아간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를 개혁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충만을 중요시 하지 않는다. 이런 상충이 하나님을 슬프시게 한다. 그 때문에 목회자들과 교회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 인생을 깨우쳐야 한다. 대한민국이 무역입국에 총력매진하고 있다. 돈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이길 것이라고 여기는 모양인데 그것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다. 악마를 이기는 생명력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을 양식처럼 공급받아야 한다. 하지만 돈에 환장하는 인간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

 

돈으로 악마를 남북빨갱이를 악마의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

돈을 채우면 행복할 것이라고 여기는 자들이 있는데, 모든 행복의 근원은 만물과 인간과 그 안에 모든 것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다. 그 통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결코 만물과 인간 창조()에 부여하신 조건에 충족을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공허에 시달려야 한다. 그것에 예민한 자들은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인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 때문에 인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각성되어야 한다. 대통령이 북괴가 만일 핵무기를 포기하면 북괴에게 해마다 상당액을 주겠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북괴는 핵무기를 버리고 한조각을 받느니 도리어 통째로 삼키겠다고 벼르며 대통령의 제안을 비웃는다. 돈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오직 성령으로만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하지만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이 또한 인생이다. 때문에 예수님은 썩을 양식을 위해 예수님을 찾지 말라고 명하신다. 대한민국은 돈보다 먹거리보다 먼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생명양식을 구해야 한다. 그 생명력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이겨야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가 되기 때문이다.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25.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26.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인간은 먹거리를 위해 얼마나 열과 성을 쏟는가? 하지만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수고를 하지 않는다. 모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영생하는 양식을 찾고 구하고 두드려 얻으라 하신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라고 하신다. 왜냐하면 영생하도록 있는 그 양식을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치신 자니라] sealedsphragizo{sfrag-id'-z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et a seal upon, mark with a seal, to seal 등의 의미를 담는데. 封印(봉인)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인간에게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으로 공급되신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무지몽매한 인생은 썩을 양식에 매달린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신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가 하고 묻는다. [28.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이에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하신다. 보내신 자를 믿으라고 하니 사람들은 당신의 스펙을 곧 하나님이 보내신 표적을 보이라 한다. 모세보다는 나아야 인정을 하겠다고 고집을 세운다. 먹는 문제를 해결해주라는 것이다.

 

그 당시는 95%가 절대가난에 내몰리고 있는 시절이라고 한다. 먹는 문제 먹거리 문제가 주관심이 되는 것은 저들의 안목으로는 당연하다 여길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보다 더 중요한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한 선택을 먼저 해야 가능하다고 강조하신다. [30.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오늘날도 무지몽매는 지도자들에게 먹거리문제 해결만을 요구한다.

 

모세처럼 하나님께 기도해서 만나라도 내려준다면 하나님의 보내신 분으로 인정하겠다고 그들은 강조한다. [3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오병이어로 남자만 오천 명을 먹였으니 그 나머지 수는 얼마나 될지? 아마도 전체 4~5만은 족히 되지 않을까 싶다. 그것을 본 자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면 먹거리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여긴 것이다.

 

영생하는 양식,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최우선순위다.

그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육신의 떡문제를 해결해주는 분이시지만 그 보다 더 급하고 중하고 결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양식이신 하나님을 먼저 구하라고 하시는데도 그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계속 육체의 양식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한다. [34.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인간은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결코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낼 수 없다. 그 때문에 눈앞에는 보이는 양식이 영생하도록 있는 하나님 양식보다 더 시급하게 여긴다.

 

그들의 지도자는 모세처럼 광야에서도 양식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이 곧 그들에게 믿음의 표적이고 그것이 지도자의 자격이라고 강변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먼저 사람에게 절실한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구할 것을 강조하시면서, 그 양식인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35.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는 주리지 않는 떡이고 목마르지 아니하게 할 물이시다. 그 때문에 예수께로 가야 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말한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계속 강조한다. 이때에 유대인들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거부하는 대적하는 인간을 의미한다. [36.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과 길로 오신 분이시다. 결코 주리지 않게 할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할 생명의 떡이시다.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성령이 오셔서 눈을 열고 귀를 열고 마음을 밝히셔야 인간은 이를 알아본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 대 각성을 구해야 나라가 하나님의 생명력을 입는다.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시다. [37.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누구든지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는 자들은 다 예수께로 간다. 하나님의 영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기 때문이다. 성령에게 배운 자들은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 자들이다. 그들은 다 예수께로 간다. 예수께로 간다는 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음을 의미한다. 그들은 예수님이 결코 내어쫓지 아니 하신다고 하신다. 인간은 양식보다 더 급한 것이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그것을 우선순위로 정하여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 일에 전념하신다. 그 일을 받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육체의 일용할 양식을 책임지신다. 더하신다는 ‘shall be added’의 원어는 prostithemi{pros-tith'-ay-me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1) to put to 2) to add, to join to등을 담는다. 하나님이 더해주신다고 하신 것을 생각하면 결코 나쁘지 않는데도 인간은 먼저 먹을 것을 주면 그 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겠다고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략이시기 때문에 오로지 하나님의 순서에 따라 그 뜻만 준행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오로지 하나님의 뜻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만 행하시는 분이시다. [38.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부활영생을 주신다고 한다.

 

[41.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42.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그런 말씀을 하시니 경천동지한 모양이다. 서로가 수군거린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혀 깨닫지 못한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예수님은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시고 참된 양식 생명의 양식이시다. 그는 진실을 말씀하시고 세상이 몰라주어도 진리를 외치심이다. [4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인간의 혼의 능력으로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태복음 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계시주권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만 있으시다.

 

[46.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성령으로만 예수를 배운다. (고린도전서 2: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모세가 만나를 주었어도 그것을 먹는 악인은 자기 소욕을 이기지 못하였다.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인간이 먹을 참된 양식을 창조()부터 구상하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양식으로 주신 것이다. 하나님을 채우지 못한 자들은 다 굶주린 자들이다. 그들은 결국 악마의 밥이 되어 인간 파멸의 흉기가 되다 영원히 망한다.

 

[52.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세상과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이기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에 있다. 그 통치는 하나님을 누리게 하는 양식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계신 것의 연장이다. 예수님이 우리 속으로 오셔서 그 통치를 기름 부어주심이다. 그들만이 예수의 살과 피를 마심이다.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이다. 그들은 예수님 안에 거한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그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그 안에 거하시고 사는 것처럼 그 사람도 역시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는 것이다. 이는 분명 모세의 만나와 같지 않다. [58.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모세의 만나는 광야에 유리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했으니 말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악마경제로 몰려가는 이유는 그것들을 이길 힘(생명의 떡먹기 거부)이 없기 때문이다.

우선순위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양식을 받아 누리면, 그 다음 육신의 양식을 해결해주시겠다는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 군중이다. 이는 인간의 한계이고 그만큼 식량이 절박하다. [59.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60.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61.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근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하나님의 모략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먼저이다. 생명의 떡이 우선이다. 누구든지 그 양식을 먼저 구해야 한다. 그 다음은 육신의 양식인데 이것을 바꿔버렸으니 인간의 세계는 악마의 경제에 묶여 버린 것이고 그 악순환을 벗지 못한다. 예수님은 인간에게 강조하신다. 살리는 것은 영이고 육은 무익한 것이라고. 영적인 일을 말씀하신 것인데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인간의 생명이라고 하신다. [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악마를 이기는 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떡이다.

 

[64.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65.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보다는 다만 이생의 욕심을 더 좋아한다. 그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인간의 소욕 악인의 소욕이 그리스도를 버린다. 그 통치를 거부한다.

 

대한민국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사람들

예수님께로 몰려온 군중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지 못하거나 또는 알고도 거부하여 떠난다. 그때 예수님은 열두 제자에게 물으신다. 너희도 저들처럼 행할 것인가 물으셨다. 베드로가 대답한다. 영생의 말씀이 여기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겠습니까? 아멘. 그러하다! [67.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69.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70.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대한민국에 예수 그리스도를 팔아먹는 사람들

사람은 돈 때문에 그리스도를 판다. 이 짧은 세상에 오래 살 것도 아닌데 그 돈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판다. 그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는 것을 각성 각인시키시는 성령의 도움을 입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런 국민의 수가 많아야 하는데 도리어 가룟인 유다가 많다면 나라가 망한다.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71.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 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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