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황일도,주성하는 색안경 벗을 때도 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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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외주재 관리의 대량탈북이 소환,숙청이 두려웠던 장성택 계열의 목숨부지 차원이었다면 여기서 그칠 것이고 권력 상층부 체제이반 현상의 전주곡이라면 계속될 것이고 북한전문 기자라면 두가지 원인중 어떤게 맞는지 취재하고 글을 써야지 큰 물에서 놀던 몇몇이 떡고물 들고 와서, 눈꼴 시고 배 아프다는 황일도 라는 놈이나 그걸 옮기는 주성하 라는 놈은 역시 제 버릇 개 못 주는군. 밝고 창대한 넓은 길 놔두고 어둡고 비좁은 뒷골목만 누비는 소인배 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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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려면 좀 온전히 써라..멍퉁아.
주성하란놈이 한심한 개인줄은 안다만 뭐가 어ㅏ쨋다는건데..에..
그중 몇명이 들고 온 거액자금은 곁가지에 불과한데,
그것만 갖고 떠드는건 기자의 바른 자세가 아니지. 내말이 어렵냐?
동아일보를 20년 가까이 구독하고 있지만 북한전문기자 황일도??
오늘 처음 들어보네요.
저놈들의 주장이 맞을려면, 황장엽/신상옥의 돈에 대해서 아닥해온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기자라는 놈들이 사람에 따라서 사안에 따라서 일관성 없는 주장을 하니까 기레기라는 욕을 먹는거고...
이 쉐리들의 글을 읽다보면 백대가리 문제인과 괴물 민변이 자동으로 연상된다.
문; 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치사하고 나뿐놈은 누규?
답; 김가독재 할배곰, 아비곰.. 아기곰 임돠.
문; 김씨독재 뒤통수 치신분은 누규?
답; 황선생
문; 세상에서 제일 바보 또라이는 누규?
답; 요 사실 모르는 똥 미물 종부기~~~~~~^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