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과 ‘북한군 특수부대 침투’는 무관
전○○가 광주 시민이 생각했던 것처럼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이었다면, 북한의 특수군 침투를 사실로 볼 정황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5·18은 북한과 직접 연관이 없다고 보는 게 상식입니다.
5월22일 이후부터 광주에선 계엄사 소속 보안부대원들의 宣撫工作(선무공작)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자기 신분이 노출되는 걸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지령을 받는 고정간첩이나 미리 南派(남파)된 요원의 정찰, 상황보고, 유언비어 살포 등 보이지 않는 지원과 선동이 있었을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두 집단 간의 활약 차이에서, 보안부대는 사태를 줄이려고 작전했지만, 북한에서 파견된 사람들은 사건의 확대에 있었을 것입니다.
개인적 판단으론 공수부대와 한 번도 접촉하지 않은 특수군-광주사태를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파견된-의 존재를 600명씩이나 인정하기보다는 아예 한 명도 없었다는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실제로 그런 정황은 본 적도 발견된 적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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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5.18이 발발할 예측도 못했다는겁니다.
설사 알았더라도 뭐 어쩔건데??
그당시 대한민국 군인들은 3년 복무를 했고 군기는 엄청나게 쎘습니다.
당시 남한은 군인들이 지배하는 나라였다고 말해도 틀리지 않지요.
그렇듯이 북한군 600명이든 60명이든 6명이든 0.6명이든 남한의 광주까지 침투는 어림도 없습니다.
1968년 1월 그후로 안보를 더 강화했습니다.
오히려 남한침투가 더 어럽죠.
남한 내려온지 하루만에 걸렸지요ㅎㅎㅎ
방문국가와 일정협의,열차편 귀로를 고려하면
최소한 평양도착 일주일전인 5월초에 루마니아에서 출발했을 겁니다.
'서울의 봄' 대학가 시위가 본격화되는 시점과 일치합니다.
남남갈등 선동목적이 아니라면 현상황에서 확인 불가능한 5.18 실체에 대하여
이름을 바꿔가며 시도때도 없이 글을 올리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새로운 내용도 없이 인터넷에 떠있는 잡문을 무한반복해서 긁어대는 행위에 대한
관리자의 제재를 요청합니다.
유사한 내용을 반복주장,복사,붙이기하는 행위를 금지시키는 것은
대한민국 모든 커뮤니티 관리자의 상식입니다.
조갑제는 5.18 사후, 취재에 협조한 공수부대 대대장의 증언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고
자신의 의도에 맞게 편집한 글을 쓰고는 아직도 시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실 위에 정의를 세우라'던 그의 주장은
중요한 길목 마다 스스로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을 사고있습니다.
조갑제가 모르면 사실이 아니라는 그의 주장은 논리적으로도 궤변입니다.
지금 광주사건을 어떻게 해서나 무마시켜보려고,,,,,,, 탈붃자드르이 입을 막으려고 저런글을 들고다니는 종북개들이 많습니다.
발제자는 종북 쓰레기입니다.
1968년 김신조씨를 포함한 31명은 휴전선을 통과해 남으로 침투했지만 나무꾼들에게 발각됐고서울로 침투 중에 서울시민들에게 또 발각돼서 부여 받은 임무는 단 하나도 수행도 못하고 31명명중 29명은 사살됐습니다. 68년도보다 전화 보급이 월등히 많아졌고 반공의식도 투철한 80년도에 광주까지 침투했다??? 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터질 일입니다.
68년도에 침투한 북한군인들도 한 집안의 귀한 아들이고 아버지일텐데 귀중한 생명을 잃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 다 같은 동족인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