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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을 말한 분의 거짓말 시리즈
정직과거짓 0 588 2015-11-29 01:52:22

정확히 말해서 정직을 논하는 분이 숭상하시는 분의 거짓말 시리즈죠..


존경하는 김대중 슨상님의 거짓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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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김대중은 돈을 돌보듯 합니다"(1967)

"여러분 내 눈을 똑바로 보세요. 내 얼굴을 똑똑히 보십시오. 나는 내 장래에 대해서 큰 포
부가 있습니다. 나는 돈 몇 푼 받아 가지고 내 장래를 망칠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 꿈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더러운 돈 같은 것은 아무리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안중에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해둡니다"
(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목포역전 광장에서 행한 DJ의 국회의원 선거 유세).

2)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1997)

"저희는 이번에도 저희자식들 재산까지 다 공개했는데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자식뿐 아니
라형제의 재산까지도 공개를 하고 이렇게 해서 정말 무소유가 되겠습니다. 정말로 내 자식
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돈은 먹고 살 만큼
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 영등포의 땅과 경기도 수원의 땅은 장애인을 위해 내놓았고요 저
희 집 현재 살고 있는 것도 가족회의에서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3) "국민 여러분, 이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가족들이 모두 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2002.6)

"저는 지금 고개를 들 수 없는 참담한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국민 여러
분의 성원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저는 자식들이나 주변의 일로 걱정을 끼치는 일이 없
도록 하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드렸으나 결국 저는 국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 했습
니다”. (2002.6.21 일간지 일동)

4) 2002.07.10, “국민 여러분께 한없는 죄송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2002.7)

김대중씨가 박선숙 대변인을 통해 차남 홍업씨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알선수재, 조세
포탈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되고 홍업씨 관련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 결과가 발
표된데 대해 한 말입니다.

검찰은 홍업씨가 기업들로부터 48억을 받았다고 공소했습니다. 현대에서 16억, 삼성에서도
5억을 받았고, 이 2개 업체들로부터 매달 5천만원을 받았다 합니다. 임동원한테서도 때때로
2,500만원, 신건 한테서도 1,000만원씩의 상납을 받았다 합니다(2002.7.11 조선, 중앙).

홍업씨는 10억원을 아파트 베란다 창고 안에 숨겨 놓고 그 앞에 가구를 쌓아 놓고 지냈다
합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를 닮아 "부정한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해왔습
니다.

이런 사실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홍업이가 검찰에 숨긴 사실, 검찰이 또 점수 따려고 감싸
준 사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더구나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나서서 송정호 법무장관에게 수
사를 중단하라는 압력을 넣었는데도 이 정도가 불거져 나왔습니다. 6.11일 오전, 국무회의
가 끝난 직후 이한동 총리가 법무장관에게 했다는 말을 소개합니다.

"어른이 매우 섭섭해하십니다. 어떻게 한 집안에서 두 자식을 구속할 수 있느냐고 하시더
군요. 불구속 수사는 도저히 안 되는 건가요?"

5) "이 김대중은 일생동안 거짓말이라고는 해 본적 없습니다"(1997).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청중들 폭소)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6)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가 국정을 농단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
니다"(1997).

"하나 첨부하면 제가 집권하게 되면 청와대 비서실을 대폭 축소해서 그것을 문자 그대로 비
서실로 만들고 모든 국정은 국무위원들과 협의해서 하겠습니다. 지금 보면 이 나라에서는
청와대 비서관 회의가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국무회의라는 것은 있으나마나 해요. 청와대에
서 국민이나 누구에 대해서도 책임을 안지는 청와대 수석 비서관이 장관에게 전화 한 통 하
면 쩔쩔매고 그대로 따라가야 해요. 이건 이 나라 헌법 질서가 잘못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도 앞으로 시정할 것이기 때문에 비서들 자신들이 정치를 농단하는 일은 저희 집권
하에서는 없을 것이다, 이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7) "이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을 받으면 상금을 국가에 내놓겠습니다"(2000),

"노벨평화상은 한국국민 모두의 업적으로 받은 상이니 만큼 저는 상금(11억2,222만원)을
노벨상 취지에 맞게 사용하겠습니다".
(중앙일보 2000.12.11)

8) "노벨평화상 상금은 이 김대중의 것입니다"(2001)

"노벨 평화상 상금은 아태재단에 넣어두었다".
(2001. 12.10 조선일보).

9) "노벨평화상금을 김정일에 바치려 합니다"(2002).

"노벨상금과 그 이자를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기탁할 것이다. 그들은 6.15 기념관을 지을 것
이다".
(2002.5.20 중알일보, 세계일보, 신동아 2002.6월호)

10) "김정일은 나쁜 놈입니다"(1997).

"저는 김정일을 대단히 위험한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만하고 독선적이고 호전적인 사
람, 어렸을 때부터 안하무인으로 컸고 71년부터 막강한 권력을 장악해 왔고 그래서 대단히
위험한 사람이다. 따라서 우리가 정말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은 이런 위험한 사람을 다루는
데 있어서 정말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세가 필요하다. 저는 김정일에 대해서 조금도 방심하
지 않습니다".
(1997.10.8 관훈클럽)

11) "김정일은 식견 있고 합리적인 판단능력을 가진 지도자입니다"(2000년)

"김정일 총비서는 지도자로서의 판단력과 식견 등을 상당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
다".
(2000년 2월9일 도쿄방송)

"김정일 총비서는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한다".
(2000. 2.28. 독일 슈피겔지)

12) "김정일과 담판하여 노동당 규약을 개정시키겠습니다"(1997).

"저는 집권하면 북한에 대해서 분명히 따질 것 따지고 짚을 것 짚고 그래가지고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남북정상회담을 하겠습니다. 그 가장 전제조건이 노동당 규약을 개정해서 그러한
자세를 우리가 분명히 믿을 수 있게 바꿔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노동당 규약은
북한에 있어서 헌법 이상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13) "김정일에 군자금을 대주었습니다"(2002).

그는 김정일에 알게 모르게 현금과 쌀로 군자금을 대주었습니다. 5조원 규모입니다. 그는 일
본에 있을 때부터 김일성으로부터 많은 정치자금을 받았습니다. 김정일이 입을 열면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김정일은 그가 물러나기 전에 그를 최대한으로 이용할 것입니
다. 노벨상을 받으면서도 그는 김정일의 눈치를 살폈습니다. 김정일과 함께 상을 받지 못해
죄를 지은 기분이리고 말했습니다. 

14. 북은 핵을 개발한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김대중 2001년 북한 다녀와서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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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다맞아 ip1 2015-11-29 02:26:39

    - 맞다맞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9 22: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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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나라 ip2 2015-11-29 02:34:34
    어이구, 기발이 안뜨면 다 미국이냐?ㅋㅋㅋ....여기는 국기가 리스트에 없어서 안 올라온거인데.....너는 절라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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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섬나라 ip2 2015-11-29 02:35:35
    그리고, 위에 김대중씨의 거짓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확 깨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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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다맞아 ip1 2015-11-29 02:40:03
    너는 조선놈 맞다니까.
    형님이 인정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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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ip2 2015-11-29 02:44:16
    너는 절라놈이고...김대중 개-새끼 해보라는데...ㅋㅋㅋ...슨상교신자인가 아닌가를 판별하는 기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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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다맞아 ip1 2015-11-29 02:46:57
    여진족 같다 너는.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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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눔아 ip2 2015-11-29 02:49:24
    여진족은 멸종되고 동화되어서 거의 없단다. 북조선에도 여진족언어를 사용하는 사람 한명도 없구 말이다. 너도 조선민족이지만, 절라제일주의 슨상교에 빠져서 이상한거지. 빨리 슨상교 탈퇴해라. 영혼을 갉아먹는다. 슨상교 탈퇴하는 방법은 "김대중개새-끼"라고 한번 말하면 된다. 한번 따라 해봐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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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다맞아 ip1 2015-11-29 02:55:09
    너 함경북도 출신인거 다 알아.
    너는 여진족과는 뗠어질 수 없어.
    즉 너는 조선민족 정통성은 없어 짜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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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알아라 ip2 2015-11-29 03:48:53
    너같은 정신병자새끼들 때문에 박근혜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하자고 한단 말이다. 조선민족 역사에 있어서 실제로 단일민족이었던 시절이 없었단다. 멀리 고조선, 그리고 고구려 대제국들은 대부분 다민족국가란다. 그 중에 말갈족도 있었고, 예맥족도 있어고....절라도 촌넘 무식한 놈이 뭘 알겠어. 왜정때 그런 말이 있었지. 혁명을 하려면 "만주로", 공부를 하려면 "동경으로", 돈을 벌려면 "상해로"라고 만주가 원래 깨어있는 동네었지. 니들 무식한 절라민국 서민새끼들이 뭘 알겠어. 그리고 고구려가 황제국이고, 니들 백제 신라는 원래 조공 바치는 제후국이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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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다맞아 ip1 2015-11-29 03:12:29
    김일성 김정일이가 왜 함경도에서도 특히 함경북도를 차별했겠냐?
    김일성의 본처 김정숙은 함북 회령출신이더라도,,
    함북지역에는 여진족들이 일제시대때까지도 독특한 풍습을 유지하고 살았다.
    알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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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상교 ip2 2015-11-29 03:44:36
    김일성개-새끼, 김정일개-새끼...했으니...김대중 개새-끼 라고 해봐라..그리고 여진족이 뭐 어쩌라고...조선민족이 역사상 중국을 지배해본 적 있냐? 적어도 여진은 누르하치라는 위인이 나타나서 대명제국을 무너뜨리고 청나라를 세워서 다수민족인 한족을 지배했지. 그리고 그 이전에 거란족의 요나라를 무너뜨리가 금나라 를 세우고 두번이나 한족을 지배했지. 슨상교도가 그런걸 알겠냐? 기껏해서 절라민국이라는 쪼고마한 시골에 사느라 세상을 알리가 없지. 무식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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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다맞아 ip1 2015-11-29 03:49:54
    우리민족을 괴롭힌 오랑캐 여진족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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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상족 ip2 2015-11-29 03:52:06
    뭔 개소리냐? 오랑캐는 바다에서 나오는 절라민국 다도해에 오랑캐가 많았지...형아가 하나 또 보여줄게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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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다맞아 ip1 2015-11-29 04:01:22
    과거 400년전 우리 조선 여인들을 끌고가 성노예로 삼은 오랑캐 야만 여진족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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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러운줄알아야지 ip2 2015-11-29 04:10:1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9 0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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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다맞아 ip1 2015-11-29 04:20:38
    너는 여진족의 후예다.
    내가 인정하마.
    다음에 보겠다.
    Let me see you some other time.
    S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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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미친넘들 ip3 2015-11-29 07:00:43
    더러운 세끼들 이런거도 글이라고 영원한 일본 앞잡이 세끼들 일본에 충성해야 애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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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쵸 ip2 2015-11-29 11:14:17
    일본앞잡이 중에서 도요다 다이쥬우 목포슨상님이 으뜸이죠. 자기나라 군인들이 서해안에 북한의 포격에 희생되었을 때 조문갈 궁리는 안하고 일본에 가서 일왕하고 나란히 앉아 관람하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죠. 한일공동어로구역 설정하고 독도 주변 해역을 일본에게 허가해서 걔네들 독도를 지들거라고 망발할 수 있는 건덕지도 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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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진이라 ip4 2015-11-29 07:53:20
    그 여진족들 중에 고구려.발해이 후손들이 더 많았다는 사실도 생각이 나실테고?......
    그리고 그 오랑캐의 중추를 이르는 말갈인이 고구려와 발해를 지켜내기 위해 당나라에 결사 항전한 사실도 모르지는 않을 테고........
    조선시대 함경도 주민의 일부가 여진족은 맞지만 보다 더 많은 주민은 조선인 이라는 사실도 분명히 알고 있을것 같은데......
    여진족은 원래 고구려 라는 같은 뿌리에서 돋아나서 잠시 엇갈렸다가 다시 형제들을 찾아 온것 뿐인데...............굳이 함경도를 오랑캐라 공격하는 이유는?
    그대의 지존에게로 향한 공격의 화살을 막아주고 싶은 애정이라 하겠으나...그 지나친 애정에 눈이 멀어 탈북자와 함경도에 오랑캐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을 만들지는 마시기를......
    그 지존을 향한 그대의 지나친 충성이 잠자는 야수들을 깨워놓지는 않을가? 살짝 걱정이 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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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5 2015-11-29 08:01:04

    - 위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29 0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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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허나 ip4 2015-11-29 08:15:49
    이크~~주무시지 않았근요~~ㅋ
    그런 사유가 아니시라면 함경도를 여진족이라 칭하신 사유가 무엇인지?
    막~~더 궁금해 집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위에 ip5 2015-11-29 08:28:35
    원래 잠을 그리 많이 자지 않습니다
    그렇게 배웠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크게 틀리지도 않습니다.
    그건 그렇고 발제자가 먼저 여론조사를 전라도에서 했다는 둥 먼저 거짓말을 했어요.
    그리고 절라도놈 김대중개새~끼 등 발제자의 댓글을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이제 탈북자들에게 정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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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냐 ip2 2015-11-29 11:16:30
    난 니들 절라인들에게 정이 뚝 떨어진다. 놈이라는 거는 니가 먼저 "조선놈"이라고 말했지. 지도 조선놈이면서 말이다.그리고 나는 김일성 개-새끼, 김정일 개-새끼 마음대로 하는데, 그리고 니가 원한다면 박정희 개-새끼도 할 수 있는데, 너는 김대중 개-새끼 절대로 못하니까 좀 이상하지. 여기 탈북자 사이트 와서 가르칠 궁리하고 너나 열심히 살아라. 다들 너보다는 다 잘 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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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ip4 2015-11-29 08:22:32
    그리고 발끈 하시는 성미 하고는.....여전 하십니다.~~^ ^
    님의 성격은 불나방을 많이 닮은듯 하기도 하고~ㅋ
    하긴 그것이 님의 매력 포인트인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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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을위하여 ip4 2015-11-29 09:32:46
    조깅 나갔다 오느라 글이 늦었습니다.
    성향이 달라서 논쟁을 할땐 하더라도 서로가 예와 격을 좀 갖췄으면 좋으련만........
    저역시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새벽잠이 없는 편이라 가족들 자는 시간에 Tv켜기가 좀 뭐해서 요동네 들어와서 댓글로
    따라서 보았습니다.
    세상에는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존재하는지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실것 없다고 봅니다.
    제 주변 어떤 이들은 봉화마을에 백합중정 하고오는 친구들도 있던데요.......
    선거시준에는 저보구 문대표 찍어주라구 유세두 펼칩니다...
    저의 집 사람두 선거에서 정동영에게 투표를 햇다고 하더근요...
    그 이유를 믈었더니... 왈...자알 생겼잔아요!~~~
    이런 저런 사람들 모두가 어우러져 사는 세상 아닐가? 보여집니다.
    탈북자두 인간인지라 이런 저런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합니다.

    논쟁은 있으시되 너무 깊은 상처는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주일날 좋은 일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쭁쭁쭁.....쭁쭁쭁답게 ~~살~좌~아~아~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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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6 2015-11-29 10:24:08
    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정치성향은 진보적이지만 인생관은 극히 보수적입니다.
    특히 거짓말을 제일 싫어하고 돈만큼은 어떤 경우에도 정직하고 솔직하게 살자는 신조입니다.
    그리고 청결과 질서의식 및 배려문화는 일본인들을 배우자고 강조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의 수도 서울거리는 더럽습니다. 조선이 일본에 먹힌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그렀다치고 지금까지 몇 번 떠난다고 했는데 이제 정말 갑니다.
    잡초님!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살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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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구 ip7 2015-11-30 11:34:16
    ip1 똥개새키는 종북개새키...더러운 김대중 돼지새키가 싸버린 종자..
    전라고 홍어새키... 이휘호년에게나 가서 가려운데나 긁어주거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내생각 ip8 2015-11-30 13:55:54
    인격 파탄자가 여지없이 나타났군 꺼져라.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슨상타도 ip9 2015-11-30 15:01:58
    오오미 우리 승상님 모욕하면 인격파탄자랑께. 곁에 있었뿌라면 거시기 칼로 확 쑤셔버렸을랑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빙신 ip8 2015-11-30 22:17:38
    인간도살자 손상타도야 꿈께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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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딜가 ip10 2015-11-30 22:30:40

    - 어딜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01 1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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