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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치는 일에 인생 허비하고---.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91 2015-12-01 11:42:20

[잠언 10:14.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사람은 세상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온 것일까? 사람을 지으신 이의 目的(목적)은 분명이 있는데 그것을 허비하고 인간의 목적을 달성하다가 간다. 인간이 이 짧은 인생에서 천하를 얻은들 그것이 영구적으로 그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자들이 마귀의 힘을 받아 그 짓을 하다가 죽으면 그것을 누군가가 뒤를 이어한다. 마침내 그 짓마저도 대를 끊기고 티끌이 되다가 세월의 공기 중으로 忘却(망각)된다. 사람이 얻는 것은 자기구현에 있지 아니하다. 사람의 목적도 자기구현에 있지 아니하다. 사람의 얻을 것이 자기실현이 아니다.

 

성령이 깨우치지 않으면 각성될 수 없고 진개와 폐물로 취급을 받아 부패해 간다.

인생이 스스로 깨달음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성경에 摘示(적시)되었다. (9.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한가지로 無益(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인간은 성령이 깨우치지 않으면 각성될 수 없는 존재이다. 물론 인간도 각성 학습 교습의 능력이 있지만 하나님의 기준의 각성 학습 교습의 권능이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미혹을 당하고 그렇게 망하는 것이다. (13.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이것이 바로 모든 인생의 진면목이다. 그런 인생으로 행하다가 그렇게 가는 것이 인생인데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진개와 폐물로 취급을 받아 영원히 망해도 될 존재로 부패해 간다.

 

그렇게 부패해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는 인간은 그저 인생의 목적을 정하고 자기구현에 힘을 쏟는다. 마치도 하나님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자기 삶을 구가하면서 自力更生(자력갱생)의 여건을 만들고자 한다. 그것이 인생의 추악한 모습이고 진면목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는 인간이 그 가진 권력이나 기타를 이용하여 자기를 실험하고 또는 자기구현과 자기실현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 부패해가는 성품을 돌이킬 수도 없는데, 결코 인간은 만물을 또는 모든 기회를 하나님처럼 선용할 수가 없는데도 그리 할 것처럼 망상을 떤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이 아니니 하나님처럼 행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누가 하나님처럼 행하는가? 행할 수 있는가? 이런 것에 진리에서 나오는 의분을 품고 그것을 분명히 갈라서게 하는 말씀, 하나님의 좌우에 날선 검이 절실한 것이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이 아니니 하나님처럼 행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해야 한다. 이를 분명히 말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태초의 말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말씀 되시는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와 미가선지자로 이를 말씀하신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는데 그 나름의 수고로 얻어진 그것으로 자기이상을 이루다가 죽나니, 그야말로 헛된 짓을 하다가 간다.

 

미가서(Miykah{mee-kaw'} Micah or Micaiah or Michah="who is like God")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이 摘示(적시)되어 있다. 미가는 하나님을 섬기는데도 자기구현이 있다고 한다. 성경에 보면 최초의 사람이 아이를 낳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가인, 그 다음은 아벨로 기록하고 있다. (창세기 4:2.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외형적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인간이 되는 것 같다. 가인은 결국 아벨을 쳐 죽이는데.

 

하나님을 섬기는데도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의 길로만 간다.

인간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도 자기구현이 있으니 문제다. (3.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아벨의 것은 하나님이 받으시고 가인의 것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그것에 열을 받은 가인이다. 왜 자기 것을 안 받느냐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현으로 드려지는 삶을 행하는 자들만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묵살할 삶이 가인의 삶이라 하겠다. (7.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만일 하나님이 그 제사를 받지 않으셨다면 이를 겸손히 수용하고 하나님의 기준에 맞도록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대로 예배를 드리면 되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가인이다.

 

아벨()의길, 가인()의 길.

이에 관해 히브리서 기자는 성령으로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 “히브리서 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우리 대한민국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다. 거기에 많은 자들이 교회를 출입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분명히 아벨()가 있을 것이고 가인()가 있을 것이다. 아벨은 하나님의 요구대로 그 기준에 맞도록 그 삶을 바친 자의 길로만 진행한 자이다. 그것이 곧 아벨이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섬기는데도 가인처럼 자기구현을 하려고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드려져야 비로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대로 하나님을 섬기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섬기는데도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의 길로만 간다. 자기 식으로 자기 기준으로 자기 멋대로 하나님을 섬긴다. 하나님이 그의 제사를 받지 않자, 결국 자기 멋대로 행하다가 살인적인 미움에 잡혀 결국 살인을 하게 된다. 하나님을 굴복케 하여 종교자아실현과 종교자기구현을 이루려는 짓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원하신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원하시는데, 인간은 하나님의 요구를 아주 묵살하고 교회에 가서 자기 식으로 예배와 찬송과 기도를 한다. 다음은 미가 선지자의 강조하심이다. [6.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인간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보이신 요구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 요구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삶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삶이면 인간의 종교자아실현과 종교자기구현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것은 인본주의로 신의 요구를 갈음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져서 거기서 이를 갊이 있게 될 짓을 하는 것이다. 사도 요한은 예수 믿는 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요한일서 3:11.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의 요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 ‘we should love’=agapao{ag-ap-ah'-o} 아가페 사랑을 하는 자가 되려면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속으로 진정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는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되고 그 안에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되는데 완전해진다. 그렇게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을 기름부음이라 하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라 그대로 사랑하는 것을 완성하는 것이 인생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사로 사랑하다가 천국으로 오라 하심이다. 하지만 인간은 예배행위를 사역을 더 중시 여긴다. 형제사랑을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보다 예배행위와 사역을 더 중시여기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의 완성을 위해 달려가야 하는데 다만 교회에 다니는 것에 치중한다. 모든 예배와 절기 등을 지켜야 하지만 더 앞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완전해지는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 아벨들이 가득해야 한다.

 

가인이 많아지는 세대는 이미 그 심령이 어둡기 때문에 예배를 위한 예배일뿐이다. 목회자나 교인들이 자기 과시 곧 자기구현에 열을 올리면서 예배를 드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예배를 드림은 안중에도 없다. 자기 과시를 위한 예배행위가 가득하다. 그 때문에 미가는 이렇게 말한다. [7.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이런 과시적인 제사를 하나님은 받으시는 분이 아닌데 그런 예배를 고집한다.

 

이에 관해 이사야는 지적한다. (10.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거부한 예배 행위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며 기복신앙이다.

교회 출석은 내 마당만 밟을 뿐이라 하신다. 드려지는 것은 헛된 제물이라 하신다. ‘분향가증히 여기는 바라 하신다. (13.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시겠다고 토로하신다.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인간의 예배를 받으신다.

 

그것을 벗어난 것은 곧 기복신앙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기도하는 나라와 국민이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을 강조 또 강조하는 것이다. (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누구든지 가인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가인처럼 행하다가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이니 누구든지 그 길로 들어서면 망하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결코 가인의 길로 행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다 그 길로 가게 되는 것을 성령으로 깨달아야 아는 것이니 곧 지식이다. (16.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사랑을 에너지처럼 공급받아서 그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그런 세상을 열면서 기도해야 하나님은 받으시는 것인데, 하나님의 권능과 지혜만을 탐하여 간구한다.

 

자기실현과 구현을 위한 초능력으로 삼고자 열을 올리는 것이다.

그런 세상은 서로 투기하는 세상이다. 교회가 그 모임이 자기 과시의 거대한 질투의 장소로 변한다. 거기서 각기 가진 역량으로 뽐내면서 정해진 예배행위를 한다. 누구든지 그 몸을 그리스도의 통치에 바치지 않으면 이는 죄를 짓은 것이다. 회개를 하지 않는 것이다. 회개란 그리스도 예수께 그 몸을 완전히 바쳐서 그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따라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에너지처럼 공급받아 공유하고 그 사랑으로 행하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곧 인간의 목적이고 존재의 이유이다. 하지만 인간은 이리 가는 것을 순종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이상을 자기실현 자기구현에 열과 성을 쏟아 인생을 낭비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하다.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예배를 드려야 사는 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사랑의 통제를 받아 서로 사랑하는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미가는 외친다. [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agapao{ag-ap-ah'-o})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agapao{ag-ap-ah'-o})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사랑하는 자들이 되라는 말씀을 하심이다.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agape{ag-ah'-pay})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agape{ag-ah'-pay})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agapao {ag-ap-ah'-o}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agapao{ag-ap-ah'-o})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리스도가 아버지의 통치를 받으심이 곧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이고 그 사랑 안에 거하심이다.


악마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자 준동하고 있다.

그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 거하여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 서로 사랑하는 삶을 영위해야 한다. 그리 행하는 것이 아름다운 동행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룸이다. 또 그리 행하는 덧이 완전한 지혜로 행함이다. 오늘의 본문은 잠언 10:14.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인데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통치에 관한 지식을 간직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들은 미련하여 그 입을 멸망에 가깝게 한다고 하심이다.

 

결국 그 몸을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몸으로 바쳐지지 않는 인간들은 그의 모든 것이 다 멸망의 몸으로 바쳐 모든 것을 악용할 뿐인 것이다. 모든 것을 악용하게 하는 악마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자 준동하고 있다. 그 인간 종자들과 남북빨갱이가 지금 그 짓을 하고 있다. 그 흐름으로 가면 나라는 악마경제에 완전 잠식당한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서로 사랑함이 없어지고 서로를 잡아먹는 세상으로 변질된다. 피바다의 세상 약육강식의 세상 전대미문 북한유린을 자행하는 세상이다.

 

[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주의 이름을 경외한다는 의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로 가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 통치를 받는 것이 곧 몸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다. 입으로 주여 주여한다고 해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질적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성품의 통제를 받아 사랑의 몸이 된다.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은 사랑의 몸이 되자.

 

한반도와 지구와 인간과 모든 것과 시간을 자기구현과 자아실현을 위해 허비하지 말고,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을 위해 그 모든 시간을 재력을 몸을 바쳐야 할 것이다. 그때 비로소 대한민국에 자리 잡은 악마경제와 남북빨갱이와 국제지하경제와 등등 불법 무법의 세력이 힘을 잃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기구현욕구에 빠진 인간들에게서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의 입은 멸망에 가깝기에 결코 그 나라와 그 모든 것을 다 악용하여 망하게 하는 그 출구가 될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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