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원노조의 '진교육' 이념을 베껴와서, 계급혁명 전사를 길러내는게 '참교육'이라고 설쳐대는 전교조 곰팡이가 여기도 퍼졌군요.
(외세배격,친일파 척결을 주장하는 놈들이 핵심이론을 꼭 일본에서 가져 옵니다.)

교사 본인들의 정치적 경향을 획일적으로 주입시키는 시도는 반인륜적 범죄입니다.
사람 구실을 포기한 잡년,잡놈들은 3대에 걸쳐 천벌을 받습니다.

백남운,안병직,박현채,이영희... 너희들의 죄를 어찌할꼬?

어린 영혼들을 정쟁에 끌어 들이는 것은 어른들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선생님들이 있다면 당장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우리 아가들이 어린시절 만큼은 정쟁을 모르고 계파 갈등을 모르는 해맑은 영혼으로 자랄수는 없는걸가?

우리 생명줄인 태평양 교역로를 지키는 대양해군,전략공군의 확보는 국가대업인데
중국 해군이 '이어도' 내놓으라고 해상봉쇄하는 등 강짜 부리면
저것들이 뭐라 강변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김정은 쳐 내려오면 뒤에서 총질할 놈들이...

그 사진을 찍게한 교사의 실명을 깝시다. 이런문제 탈북자 단체에서 해결해야죠. 어차피 탈북학생 대안학교이기 때문에 탈북자들이 이런데 목소리와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사상이 뭔지 모르는 애들이 남한의 정치꾼들의 밥이 되게 내버려두면 안됩니다.

학부모들의 항의전화가 직효약입니다.

학생들 급식으로 제 집에 가져갈 도시락 챙기던 얼빠진 여교사,
공익으로 포장한 방송국 상업 프로그램에 학생동원 하려던 속 시커먼 교장,
금강산 관광할때, 수학여행 명목으로 중학생 코묻은 돈 까지 바치려던 빨간 공무원,
모두 항의전화로 중단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해군기지는 북한을 견제하기보다 중국을 견제하는 목적입니다. 해군기지반대를 반역으로 보는 발제님의 견해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좌빨이 아무리 ㅈㄹ해도 중국 해군,일본 해자대 견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해묵은 과제인 제주 공군기지 확보도 학수고대합니다.

별것도 아닌걸 갖고 ㅉㅉ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수학여행 길에 군사기지는 뭐 한다고 들렸을까요?

자식 잘 키우고 싶은 부모마음은 누구나 같습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 계획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노무현 정부시절에 최종 결정했고 국민들에게 공표했지요.
역시 노무현은 시대를 앞서가는 대통령이었습니다.

주워 들은 것은 있어가지고 아는 척 하고 있네.
김,노 두 전직이 싼 똥을 치우느라 지금도 이 고생인데.
두인간 없었으면 너도 내려올 일 없었어.

어이 너 누구한테 댓글을 고따위로 썼냐?
여기 탈북자만 들어오는 줄 아냐?
얌마 너 누구한테 댓글을 달았냐?

김대중,,,노무현은 더러운 역젓새키들이죠...
ip 9 번자식아 너 뒤지고 싶으냐?

이상한잖아. 김가노가 두놈이 북한에 핵무기, 미사일 개발하라고 달러 보내주던 놈들이 왜 제주해군기지를 만들자고 했겠냐? 근거없는 소리 만들지 말고, 공식적인 자료로 근거를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