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번드르르 하건만
도데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헷갈려서
논리적으로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서

뭐 어찌되였던 결국 이거잖아
/귄력을 영속화 하려고 한다/ 4번째 불록 두번째줄
근데 그걸 뭘 그렇게 복잡하게 어렵게 설명 하냐
너두 참

그냥 우리가 진짜다 우리가 진짜 민족을 위하고 우리가 진짜 나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즉 진보고
그리고 우리가 진짜 나라를 바로 이끄는 진짜 민족과 나라와 그리고 국민을 위하는
진짜 진보다
고로 귄력은 원래 우리가 가져야 하는거다
고로 다음에는 정통성이 하나도 없는 저 엉터리 가짜들에게 주지말고 우리에게 주라
그러면 될걸
너두 참.......

사고 방식이 80년대 딱 그수준이라고 보면됩니다. 세상은 변하는데 혼자 저러고있으니. .

요즘 탈동회에 들어오는 일부 사람들이 주야장창 김동화 때리기를 하네요.
과거 90년대 일본에게 무역적자를 보자 미국에서 일본때리기에 몰두했지요 이른바 Japan bashing이 생각나네요.

김동화씨는 살아있는 양심이군,, 할말을 할줄아는 소신이 마에 듬.

저 글이 얼마나 좋은 자료 즉 정보가 되는데
비록 글쓴이가 좀 횡설수설 오락가락 갈팡질팡
약간의 아주 약간의 약간 분열증 증세가 있어서 그렇지
정확하게 저글을 쓴사람이 혹은 사람의 최근 머리에 입력된 글자 즉 단어들을 찾아보면
맞춰보면 얼마나 많은걸 알수있는데
동화야 뭐 에헤헤헤 그렇지 뭐
암튼 동화 열심히 해 아저씨는 동화펜이야 왕펜
화이팅!

거~ 거~ 밑에 4번 5번 아저씨
바람잡지 마세요
수준떨어져요 슬퍼져요 우울해지고
안그래도 장사 안되는데 말이야......

우리나라가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했습니다만 한 쪽에선 극심한 생활고와 탄압을 받았던 분들이 계십니다. 그들이 누구인가? 바로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입니다.

그럼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3인의 살태부터 먼저 전하고 그 다음 영상을 통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친일 후손들의 실태를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안중근 의사 안중근 의사의 일가 중 독립운동을 한 사람이 40명 넘는다고 합니다. 안 의사 하얼빈 의거 뒤 일제의 탄압을 피해 러시아 연해주로 옮겨간 가족은 일제의 추격에 의해 안 의사의 맏아들이 여섯 살에 일제의 밀정에게 독살을 당하였고 광복후 부인 김아려 여사는 광복된 고국을 밟지 못하고 중국 상하이에서 숨을 거뒀으며 광복후 귀국한 안 의사의 사촌 동생 경근씨는 4.19혁명 후 민주주의 정치를 위해 나섰다가 5.16 군사정권에 의해 7년간 투옥되었다고 합니다. 안 의사의 조카 진생씨는 1980년 전두환 정권 때 해직당한 뒤 충격을 받고 쓰려져 8년간 투병끝에 숨졌다고 합니다. 이같은 푸대접과 설움 속에 안의사 유족은 해외로 뿔뿔이 흩어졌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2. 도산 안창호 선생 대한민국 임시정부 지도자 이자 흥사단을 창립한 민족계몽운동자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가족은 광복후 모두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안창호 선생의 자녀는 대부분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대한민국과의 왕래는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3. 단재 신채호 선생 일제에 항거하여 민족운동을 하셨던 신채호 선생의 아들 수범씨는 일제 때 은행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광복 후에는 직업을 잃었습니다.
이유는 신채호 선생이 임시정부 초기 이승만의 정책을 반대했기 때문에 수범씨는 자유당 정권에서 신변의 위험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기고 넝마주이.부두 노동자 등 떠돌이로 살아야 했다고 합니다.신채호 선생은 일제가 만든 호적에 이름을 올릴 수 없다고 신고를 거부하고 1912년 망명길에 올랐으나 신채호 선생의 대한민국 국적은 아직도 회복되지 않아 무국적자 신분이며 그래서 단재 선생의 땅과 집은 호적이 없다는 이유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친일의 후손들은 부의 대물림으로 어마어마한 저택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래 뉴스타파가 해방 70년 특집으로 제작한 친일의 망각의 4부작 중 3부 부의 대물림 영상을 아래에 올립니다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클릭=====>http://tvpot.daum.net/v/v57601In2Xw7V251VxxwwF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