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21.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

밥을 먹이다. 먹이를 주다. 먹을 것을 먹다. (가족이나 많은 사람들을) 먹이다. feed를 우리말로 敎育(교육)하다로 번역하였다. 원어는 ra`ah{raw-aw'}라 번역하고 그 안에는 to pasture, tend, graze, feed등의 의미를 담는다. 인간은 인간을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이 저마다 다르지만 있고, 인간은 인간에게 배울 능력이 저마다 다르지만 있다. 오늘의 본문은 인간이 가진 교육능력이나 배움의 능력을 강조함이 아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과 지혜 기준이다.

인간세상을 흔들어 깨우는 하나님의 계몽능력과 각성능력

그 의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가르치는 능력과 배움의 능력을 공유하게 되는데,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능력을 사용하게 된다. 그 능력을 사용하게 되면 여러 사람을 교육하게 된다. [디모데후서 2:1.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2.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하나님의 배움의 능력의 전이와 하나님의 가르침의 능력의 전이를 통해서 비로소 각성되는 은혜를 세상에 공급하는 것이다.

인본주의 계몽능력이나 각성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계몽능력과 각성능력이 인간세상을 흔들어 깨움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교육열이 높다. 인간이 인간을 가르치고 배우려는 노력이 강력하다. 화려한 스펙이 그리하여 나타난 것인데, 사회적인 고지를 점거하려는 남북빨갱이의 치밀한 공작으로 그들이 화려한 스펙을 배경으로 그 고지를 점거하여 세상을 가르치는 자리에 우뚝 서 있다. 전교조와 대학의 요소요소에 박혀있는 김일성장학생들이 곧 그들이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온 곳마다 김일성장학생들이 장악하고 있고, 그들과 직간접으로 엮여있는 자들이 있다. 사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인간의 가르치는 능력과 배우는 능력은 미련한 것이고, 특히 악마의 것 그 가르치는 능력과 배움의 능력은 심히 미련한 것이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것들이다. 그들은 사람에게 만물과 기회를 악용하여 흉기를 만드는 것만 가르치고 그것만 배우게 한다. IS도 이슬람을 전하는 자들도 다만 악마적인 것이기에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망하게 하는 짓만 가르치고 배우게 한다.

사람은 사람의 가르침을 좇는다. [골로새서 2: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미련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만물과 기회를 선용하게 된다는 지식이 없어 망하게 된다. 죽게 된다. 여기서 죽게 된다는 말은 불못에 던져진다는 의미이다. [요한계시록 20: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한다. 그리스도로 배워야 한다. 그리스도로 전수 전이해야 한다. 하지만 미련한 인간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는 그들이 화려한 스펙을 쌓고 가르치는 자리에 앉아서 세상을 속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아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뿌리가 깊지 못하면 그것들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 [골로새서 2:20.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그만큼 그들의 힘이 세상을 농락한다. 

세상을 구출하는 그리스도의 출구가 된 사역자들.

[21.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23.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오직 성령의 각성 학습 교습의 능력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배워야 하고 그리스도를 전해야 한다. 그리스도만 선생으로 모셔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전이권능을 무시하는 사역자들이 많다. 미련한 자들이다. 

세상은 성령의 이러하신 가르침과 배우게 하심을 무시한다. 교회들도 이런 짓에 가담하고 있다. 이런 세상을 구출하기 위해 화려한 스펙을 쌓는다고 한다. 그들이 그 스펙을 쌓으려고 하다가 담당 교수에게 인정받기 위해 진리를 팔아버리는 짓을 한다. 그렇게 해서 스펙을 쌓으면 세상이 인정하는 위치에 서게 되는데 진리를 팔아서 스펙을 산 것이다. 참으로 미련한 짓을 한 것이다. 그것에서 어찌 세상을 구출하는 그리스도의 출구가 되겠는가? 세상을 구출하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신데 그를 부정하고 어떻게 구출하겠는가?

인본주의의 극치인 바리새인은 사실 적그리스도다.

인본주의의 극치인 바리새인은 사실 적그리스도이다. [마태복음 15:3.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태복음 15:6.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마가복음 7:8.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마가복음 7:9.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그들의 세상에서 인간의 가르치는 능력과 위치가 빛나 보여도 결국 거짓선생이고 적그리스도가 되어 세상을 유혹하여 망하게 한다.

하나님이 그들을 그대로 방치하시면 그들은 그것으로 배를 채우고 재산을 쌓고 그 위치는 자손들에게 유전한다. [시편 17:14.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세상은 그렇게 하여 적그리스도의 습관으로 성격으로 굳어진다. 이런 세상을 계몽 각성케 하는 힘은 인간에게 없다.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강력에 있다. 이를 그리스도의 강력이라 한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이 적그리스도로 굳어진 세상을 박살내고 그 속에 빠진 자들을 구출하는 일을 했다. 성령으로 바울처럼 행해야 곧 의인이다. [고린도후서 10:3.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그리스도로 통치를 받는 그들만 하나님의 가르침과 배움의 출구다.

바울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통치를 받는 그들만 하나님의 가르침과 배움의 출구이다. [골로새서 1:24.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리스도의 비밀이라 하였다.

그리스도의 비밀이라 함은 인간의 혼의 능력으로는 결코 깨우칠 수도 깨달을 수도 없다는 의미이다. 바울의 사역은 오직 성령의 사역이다. 그 사역을 하는데 바울은 성령을 힘입었고 언제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만 말하였다. (고린도전서 2: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령으로 인간을 계몽하고 각성하는데만 전심전력하는 자들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인들의 일상이다.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우치고 이를 따르게 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도록 섬기는 일을 하는 것인데, 이 일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성령의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28.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인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다고 바울은 당당히 강조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기준의 의인들의 일상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성령의 대 각성을 받아야 한다. 그분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세상에 전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을 주시는 긍휼하심을 입어야.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바울은 외친다. 오직 성령으로만 보이신다. 성령으로 이를 전하고 깨달아야 한다. 그 마인드는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다.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계시주권이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께 있음을 아우른다.(마태복음 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그렇다. 인간의 힘으로 가르칠 수도 없고 배울 수도 없다. 결코 성령의 계몽과 각성의 수준을 흉내낼 수 없다. 물론 인간이 인간능력으로 전하고 배우는 짓을 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구원을 누리는 수준의 깨달음의 질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주시는 긍휼하심을 입어야 한다.

바울은 고백한다. 성령으로 가르쳐야 하고 배워야 한다.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이와 같이 성령으로 사역하는 자들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결과이다. 그 때문에 의인이다.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누구도 그리스도의 마음을 선제적으로 알아서 보답할 수 없다. 그리스도보다 결코 앞설 수 없다. 그것이 피조물의 한계이다.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기준의 의인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 계몽을 내려주시는 통로에게 가서 배워야 한다. 인본주의 가르침의 능력을 최우선시하는 짓을 이젠 포기해야 한다. 그것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수준의 가르침과 배움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국민을 어둡게 하는 미구의 무지와 악마의 미혹의 내용들을 척결하자.

(고린도전서 1: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만 DNA교육능력결핍에서 인간을 구출한다.

세상에서 문벌이 좋아야 가르침을 받을 수 있고 배울 수가 있는 것인데, 이는 DNA적으로 우수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의 선생들은 천재들만 가르치려고 하는데, 보통사람도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기에 그 나름대로 배우려고 한다. 하지만 이미 그렇게 배움의 차원이 결정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세상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자들이라도 가르쳐서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가르침을 받는 선택을 해야 한다. 국민을 어둡게 하는 미구의 무지와 악마의 미혹의 내용들을 척결해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능력으로 그것을 제거할 수 있겠는가? 성령은 태양을 만드시고 밤에 달과 별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의 권능으로 대한민국을 덮은 악마의 미혹을 다 제거하시고 하나님의 빛으로 국민을 깨우면 비로소 광명천지의 은총, 진리의 영으로 눈이 밝아지는 은총을 입게 된다. 성령 대 각성은 그동안 우리 민족의 눈을 덮은 악마의 그 모든 미혹과 근자에 가득한 사이비들과 유사기독교와 남북빨갱이의 미혹과 악마경제의 유혹을 말끔히 다 씻어내는 능력이시다. 그 각성을 세상에 전하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찾으시는 청지기들이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성령의 각성을 복된 장맛비처럼 내리시는 그때가 있다. 마땅히 그의 종은 성령으로 그 양식을 받아 전해야 한다. [마태복음 24: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그 집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직무를 소홀한 자들은 벌을 받는다.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12:42.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5.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47.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히브리서 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 국민의 교육 곧 그 유전적인 약점에서 구출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온 누리가 누려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나라 민족 국민만이 유전적인 교육능력의 결핍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국민계몽 각성에 성공한다. 성령의 각성만이 악마의 그 모든 미혹과 그 종자들이 쳐놓은 그 모든 虛僞(허위)와 기만과 거짓에서 궤휼에서 국민을 건진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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