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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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2.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겸손이시다. 하나님의 겸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곧 하나님기준의 겸손한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를 후히 공유하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교만한 자들이다. 교만은 악마의 본질이다. 그 때문에 악마가 그에게로 와서 동료가 된다. 악마의 동료는 곧 악마의 종자다. 악마가 동료가 되는 것은 욕, 망신, 수치, 불명예가 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악마의 동료가 되면 망신 불명예 수치를 당하도록 지으셨다. 악마의 짓을 하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본문의 ‘shame’ 욕의 원어는 qalown{kaw-lone'}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shame, disgrace, dishonour, ignominy, ignominy (of nation), dishonour, disgrace (personal)라는 의미들이 담겨 있다. 이는 모든 것의 기준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악마의 동료가 되면 망신 불명예 수치를 당하도록 인간을 지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알도록 그 영광을 기준을 삼도록 인간을 지으신 바다. 악한 자들은 악행을 하는 자들을 영웅이라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더럽게 보신다.
(잠언 18:12.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가증하고 더럽고 부정한 존재로 부패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그들은 교만한 자들이고,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기 때문에 악마에게 묶인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묶이면 그 심령이 부패하여 심히 더러운 짓을, 심히 가증한 짓을, 심히 사악한 짓을, 심히 흉악한 짓을, 심히 간악한 짓을 하게 되는데 자기절제가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들은 욕을 당한다. 망신 수치 불명예를 당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수치 망신 불명예를 영웅본색으로 여긴다. 한마디로 수치를 모르는 종류들이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않는 이유도 그렇다. 사람은 그 속에 무엇을 품든지 그것이 나온다. 악마를 품으면 악마의 羞恥(수치)가 나온다.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영광이 그 사람을 통해서 나온다.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를 품으면 그것에서 그들의 짓이 나오는데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욕먹게 하고, 망신 수치 당하게 하고 불명예가 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품어주면 줄수록 지옥의 악취가 나오게 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않는 이유도 그것들을 품어주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거기에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악취를 풍기는 시궁창보다 더할 것이다.
북한인권유린은 전대미문 미증유한 것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정권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성경에서 나오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고 붉은 용이라고 하는 에덴을 침투한 옛 뱀이다. 그것들이 북괴를 종자로 삼아서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그 대적함이 구체적이고, 지금은 그들이 원자와 수소폭탄으로 핵무장을 했고, 미국을 핵으로 정밀 타격할 수 있다고 흰소리를 치고 있다. 그들은 남한에 赤化(적화) 物的(물적) 人的(인적)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남한 깊숙이 내려오는 장거리 땅굴과 북에는 지하진지를 수없이 구축하였다.
자기들 체제의 계속성을 위해 남북빨갱이의 계속성을 위해 너무나 치밀하고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고, 악마의 간교함으로 아주 지능적으로 적화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여 응용하고 있다. 이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결코 이것들에게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이들을 척결하는 여부에 인본주의가 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인본주의로 이들을 척결할 수 있다는 주장과 이들을 요리조리하여 도리어 붕괴로 유도할 수 있다는 주장과 빛과 어둠의 혼합의 관계적인 통일을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서로 맞물려 있다.
마음에 품은 것이 입으로 나온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은 전혀 없다. 그만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이다. 인본주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난제를 양산하는 근원이다. 사실 악마를 이길 자는 아담의 피를 이은 인간 속에 없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악마와 그것들을 이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악마를 이겨야 그 종자들을 이긴다는 등식이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마음에 품은 것이 입으로 나오는 이치를 안다면 그리스도만 품자.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셔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회개라고 강조하여 온 바이다. 대한민국은 진정 회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교만이다. 그 교만을 버려야 한다. 인본주의를 버리고, 적그리스도의 길을 버리고, 주 예수께로 돌아오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시는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이시다. 이는 곧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가 누구신지를 아시기 때문에 친히 오셔서 인간을 깨우치는 작업을 하심을 의미한다.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요한복음 16: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보혜사 성령이 오시는 은총을 우리 대한민국은 누려야 할 것이다. 이미 세상에 성령이 오셨고, 그 성령은 인간에게 각성을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신지를 정확하게 알리시고 있다. 그 각성을 받는 나라 민족 개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악마를 이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패망은 그 나라 개인 민족의 수치 망신 불명예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 실제적으로 통치를 받자. 오늘날 많은 자들이 스스로 예수라 하고 하나님이라 하면서 세상을 유혹한다.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나사렛예수 그리스도시고 그가 와서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여 승천하셔서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 그분이 하나님만 아시는 시간에 밤에 도적같이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오신다. 이분만을 성령이 지금도 증거하신다. 성령의 覺醒(각성)을 받은 자들은 회개하여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주인으로 섬긴다. 주인으로 섬긴다는 말씀은 입으로 주여 주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통치를 받아 행함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무지몽매한 인류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하신다. (마태복음 24:23.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이리 경고하셔도 인간은 미혹받을 수밖에 없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성시키시는 성령을 무시하고 인본주의로 몰려가기 때문이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그렇게 악마와 그 종자들의 미혹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약함에 스스로 묶인다. 이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예수님이 가시면서 성령보혜사를 보내신다고 하셨는데 소수의 인간들만 그의 약속을 믿고 구해 받아 누린 것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인간의 것을 그렇게 높이 산다. 인간 힘으로 그리스도를 각성시키고 그 힘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교만의 패망이다.
패망은 능욕이고 망신이고 불명예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회개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가시면서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무시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성령이 대한민국에서 지금도 그리스도 예수를 깨우치고 있는데, 그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세상이다. 교회마다 사람들이 인간의 학습 교습의 권능을 높이 사고 인간 속의 DNA의 능력을 절대시 한다. 이는 우상숭배와 같은 위치이고 아무리 인간이 화려한 스펙으로 자타를 속여도 결국 그리스도의 영광을 각성시키는 것에 실패하고 만다. 인간의 힘으로 세뇌를 해도 실패다.
귀를 닫고 오로지 스펙에 의존하는가? 그 때문에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11.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야 하는데, 교회들이 성령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인본주의로 몰려가는 것이다. 그들이 나서서 세상을 경영하려고 하는데 악마를 이길 수 없어 패망이다.
패망은 망신이요 능욕이요 불명예이다. 국가 민족 개인의 망신이고 능욕이고 불명예를 자초하는 짓을 하는 것이니 성령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2:1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2:29, 요한계시록3:6, 요한계시록3:13, 요한계시록3: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지만 귀를 닫고 오로지 스펙에 의존하는데.
성령은 지금도 그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시고 계시다.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성령은 인간의 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지를 각성시키시는 일을 하신다. [9.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뿐만 아니라 심판에 대하여도 각성케 하신다. 죄와 의와 심판을 각성시키는 성령의 책망이 대한민국을 흔들어 깨우셔야 한다. 이는 성령 대각성이다.
교회가 합심하여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교회들이 합심하여 이를 구해야 한다. 교회에는 하나님이 천국열쇠를 주셨기 때문이다. 그 열쇠를 사용하는 슬기가 곧 겸손이다. (마태복음 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8: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교회가 합심하여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악마가 구원파와 유사기독교와 각종 사이비들을 부려 성경을 왜곡 곡해하여 자기들이 진지를 구축하고 그것으로 세뇌하고 있다. 성령이 함께 하는 성경해석이 아니기 때문에 저들은 진리를 알지 못한다. 악마는 그 속에 진리가 없다. 그 때문에 진리에 서지 못하고 언제나 거짓말을 한다.
누구든지 그 속에 진리가 없으면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 모든 거짓말에 속게 된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런 미혹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가 없으니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당연하다. 진리를 깨우치시는 성령의 도움을 입으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마음속으로 받아들인다.
진심으로 받아들여 행하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그리되면 성령이 그 모든 일을 알려주신다.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성령이 아니면 진리를 알자가 누구인가? 그 진리를 모실 자가 누구인가? 아무도 없다. 요한 배드로 바울... 다 성령의 손길로 깨달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형상이시고 독생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하나님을 스스로 증거하신다. 하나님의 형상이시고 독생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친히 증거하신다.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성령으로 각성되는 자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행하여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후리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행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후히 누리게 되자.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아버지의 것을 다 알리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인간의 혼으로 얻어지는 지식은 그 사람을 교만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겸손의 영원한 근원이신 하나님의 본질, 그 사랑으로 무장케 해야 한다. 진리무장 그 유일무이한 길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겸손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한 자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누린다.
하나님의 지혜를 후히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하나님에게는 사랑만 있으시다.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는 이러하시다. (야고보서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하나님의 지혜를 후히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악마의 간교함은 악마경제의 피비린내 나는 피바다만 만들뿐이다.
(야고보서 3: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14.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인 간교함을 멀리해야 한다. 이런 간교함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무시 멸시하는 자들에게 찾아오는 악마요 그 어둠인 것이다.
(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는 성결, 화평, 관용, 양순, 긍휼, 선한 열매 가득, 편벽과 거짓이 없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려야 한다. 이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은총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의의 열매가 가득한 세상이다. 이런 대한민국이라면 영광이 찬란해지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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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당한 신도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알아서 전도하고, 알아서 돈받치고 몸바치고 평생 좀비처럼
목사는 이런 사람 10명만 있으면 평생 먹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