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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신 여라분 모르는 것도 많치만요..
경령 0 451 2006-04-14 20:59:42
혹 절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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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핵 2006-04-15 06:49:06
    어린 악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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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령 2006-04-15 07:57:31
    어린 아이 눈은 넘 청결하지여..허니 그 눈을 보면 자기를 들여다 보는 것과 같아요 . 후대를 위하여 미래를 위해 우리 살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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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2006-04-15 12:19:25
    이름을 정숙이라고 부르시죠,~
    너무 비슷하네요~
    잘지내고 계시나요? 늘건강하시고 귀한따님 힘들더라도 잘키우시면서 열심히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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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희 2006-04-16 09:26:19
    계시판에서 이러케 아름다운 장미꽃다발과 앙증맞은 ..귀가 당나귀만한 어린악마를 보기는 첨이네요 어느분이 올리셨는지...감사해요~
    부디 한국땅에서 사시면서 순수하고 고상하고 아름다운..현숙한 조선녀성의 이미지는 꼭 지키면서 사시길 바랄게요~
    전 비록 중국청도에서 살고있지만 항상 첫사랑 첫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살려고 늘애쓰곤 한답니다

    세상은 너무 어지럽고 혼탁하고 내맘처럼 믿었다가는 오히려 바가지를 쓰고...
    아직도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지혜와 용기가 너무도 필요한 저랍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귀한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a href=mailto:dlwldus2008@hanmail.net>dlwldus2008@hanmail.net</a> 제 이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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