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합리적 의심을 해야 한다. 서울시청은 赤化(적화)되어 두명이 자살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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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11. 城邑(성읍)은 정직한 자의 祝願(축원)을 인하여 振興(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을 인하여 무너지느니라]
지방자치시대에서 지자체 長(장)의 위치는 더욱 중요하다. 그 뿐만 아니라 기실 모든 지도자들이 다 중요한 위치이다. 기업이나 사회의 제반 지도자들의 위치는 역시 중요하다. 각기 맡은 일에 구할 것은 충성이다. 인간의 DNA적인 충성도 있지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의 충성도 있다. 하나님의 성품인 충성으로 맡겨진 임무를 다하는 것을 하나님기준의 정직한 자의 祝願(축원)이라 한다. 그들에게서만 다함없이 창조와 생산의 善(선)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 선이 나오지 않으면 조직이 진흥하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충성심으로 직무를 다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창조 善(선) 생산 善(선)이 입으로 다함없이 나온다. 사람마다 그 분량이 각기 다르다. 분출되는 자들도 있고 솟구치는 자들 또는 샘솟는 자들도 있고, 졸졸졸 나오는 자들도 있다. 그 사람이 長(장)으로 있는 조직은 그 창조 善(선) 생산 善(선)이 그대로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서울市(시)에서 두 사람이나 자살하는 문제가 터진다. 지금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무슨 문제를 덮으려고 죽었을까? 자살의 이유는 반드시 있을 것인데,
웬일인지 그 이유를 캐는 자들이 없다. 시장의 의지가 그대로 작동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정비작업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市長(시장)의 정체성을 우선 눈여겨봐야 한다. 시장의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라면, 그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인가 악한 자인가를 눈여겨봐야 한다. 만일 악한 자라면, 두 사람의 자살이 그저 단순한 의미가 아닐 것이다. 악한 자가 시장이 되었다면 그 시는 그로 인해 망하게 된다. 만일 그가 빨갱이라면 서울은 이미 적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을 해방구로 만들어 대통령을 포박하려는 짓을 하려나?
그렇게 합리적인 의심을 해봐야 할 것이다. 서울을 해방구로 삼아 대통령을 포박한다면 이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 만일 혹자들이 강조하는 바와 같이 각 지하철마다 남침땅굴의 출구가 있다면 서울을 해방구로 만들고, 그 모든 땅굴 출구에서 우리 국군의 복장으로 북괴군이 쏟아져 나온다면, 이를 식별치 못하는 자들은 쿠데타로 오인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일 서울 수방사가 이에 협조한다면, 명색은 수방사의 쿠데타이지만 내용은 북괴군이 서울을 이미 점령한 것이다. 그 때문에 시장이 그동안 해온 말의 정체성을 살펴서 이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서울시장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인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인가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하지 못하고 악인이라면, 이는 그 입이 악마의 출구이다. 만일 그가 비록 빨갱이가 아니라 한다면, 그의 입에서는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오게 하는 악마경제의 兇手(흉수)가 될 뿐이고, 그 입에서는 겉 치례의 위선만 나올 것이다. 展示行政(전시행정)의 기만행정으로 서울시만의 눈을 가릴 것이다. 그의 입에서는 결코 하나님이 창조 선이나 생산 선이 나오지 않는다. 도리어 그 입에서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증발 고갈시키는 것만 나온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가 조직 지방조직 사회조직 기업조직 등등의 조직의 장들이 남북빨갱이와 또 그것들에게 연결된 자들이라면 이는 나라가 망하도록 악한 말만 쏟아내는 출구들일 뿐이다.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창조 선과 생산 선을 내어 그 조직의 진흥을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진흥 ‘is exalted’은 ruwm{room}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ise, rise up, be high, be lofty, be exalted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진흥하려면 창조 선과 생산 선이 있어야 하는데 인간의 DNA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 있어야 명실공히 진흥이 되는 것이다.
창조 선은 기존에 주어진 만물을 선용하는 새로운 패턴이다. 그 선이 곧 인간에게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부요를 넘치게 채워주는 것이다. 생산 善(선)은 증식이나 증산이나 증대나 하는 의미의 성장을 의미한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에 생명을 줄 수 있고, 악마의 경제 팽창을 꺾는 능력 권능이기에 생산 선이라 한다. 무릇 모든 생명은 악의 힘을 상쇄 또는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생명의 의미는 도리어 해로운 것이다. 만물을 선용하는 시스템으로 국가의 조직이 정비되어야 한다. 그 새로운 아이템의 패러다임을 창출하여 선을 낸다.
그 선은 역시 기존의 만물 선용의 것보다 더 日就月將(일취월장)해야 하고, 차원이 높아야 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춰야 하고, 그 시스템의 품질과 그것에서 나오는 모든 섬김의 품질이 좋아야 한다. 그런 창조 선으로 구축된 인적 조직을 정비하는 서울市(시)이라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하지만 남한적화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기에 혈안이 된 자들이 거기에 있어 그것을 속행하다가 애국공무원들에게 발각당하자 그들을 자살을 빙자한 죽음으로 몰았다면 지금 서울은 대한민국을 반역하고 있는 도시가 되고 있다.
이런 적화교두보로 적의 진지화로 구축되고 있다면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무기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서울시장이 언행이 과연 악한가, 아니면 선한가를 구분해야 한다. 그가 지금 정비하는 시조직의 의미들은 무엇인가? 가열 차게 줄기차게 가다듬는 시의 조직의 의미에서 자살이 나왔다면 이는 문제가 심각한 것이고 그것이 곧 서울을 적화의 거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지금 걸려있는 위기는 아들의 병역문제로 발생한 위기라면 그의 명령체계위기다.
그 명령체계는 악인의 말 집행기구가 아닌가? 살펴보자. 그 명령체계에 누구누구가 布陣(포진)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그들이 말단조직까지 치밀하게 정밀하게 정비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가 과연 하나님의 기준으로 창조선과 생산善(선)으로 시정을 집행하는 명령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면, 서울은 눈부신 도시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것들이 거기에 있어 혹시 남한적화의 조직들이 거기에 몰려 있다면, 성미山(산)의 공동체가 거기 시정에 개입이 되고 있다면, 서울의 behind story가 있을 법한 것이 아니겠는가? 합리적인 의심을 내어 하나님의 안목으로 들여다봐야 한다.
북괴는 안팎의 위기에 처해 있고, 기왕에 가진 남한 내 조직을 최대한 활용하여 서울시청을 장악하여 평양의 괴뢰로 만든다면, 서울의 청와대를 포박할 수 있는 여건을 구축한다면, 대통령은 이미 포위망에 갇혀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는 여건은 곧 북괴가 안팎으로 포위되어 긴급 탈출구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들의 가진 수도 서울 적화 함락방책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김일성만세를 외쳐도 광화문에 태극기를 걸지 못하게 하는 세력이 서울시청을 장악했다면, 서울시청은 이미 적화된 것이다.
누군가가 말을 했다. 현재 서울역 고가의 공사는 서울의 반란을 진압하려고 들어오는 군대를 막을 수 있는 진지가 될 수도 있고, 거기서 서울로 공격할 수 있는 진지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서울역 지하에 남침땅굴이 있다면 거기서 탱크가 나온다면, 곧바로 서울 중심으로 진입이 가능한 것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다 비파괴전쟁의 의미들을 인해 준비되는 것들로 보여 진다고 한다. 서울의 모든 건축물은 전쟁을 대비하는 의미들이 부여되는데, 서울시가 서울驛(역) 고가를 무엇으로 사용하려고 하는지, 눈치 빠른 자들의 눈에 이미 들키고 있는 중이다.
서울과 남한 깊숙이 내려온 수많은 지하 땅굴의 의미들은 제2 제4의 남침땅굴을 발견한 ‘이종찬신부의 땅굴탐사 33년 총정리(들숨날숨)에서 밝히고 있듯이 아마도 북한 개풍장단에서 시작되어 서울 신촌역으로 내려오는 2호선이 가장 위험한 것으로 보여 진다. 그는 全戰線(전전선)의 땅굴의 루트를 17개선이라고 강조한다. 그 책을 읽으면 북괴가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를 알게 된다. 그런 것을 위해 심어둔 남한 내 인적 인프라가 서울시청을 장악했다면 이미 서울시청은 적화된 것이다. 또 어떤 이들은 한강 바닥에 탱크가 들어올 정도의 땅굴이 파져 있다고 한다. 지난번 삼팔선 확성기 재개 때 一觸卽發(일촉즉발)의 시기에
저들의 무기가 드러나지 않았다. 말로만 일촉즉발을 했다든지 그들의 무기가 老朽(노후)했다든지 연료가 부족 했다든지 돌려막기를 하는 기자들의 혀에 국민 눈이 가려진 상태이나, 저들의 무기가 이미 한강대교 지하에 전진배치 되어 있어 그런 것은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을 해야 한다. seoul metro 지하철 운영시스템의 모든 정보가 이미 북으로 넘어간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서울 내에 있는 적화 인프라가 작동하고 있고 그것들이 서울시청을 장악했다면, 가령 이번 총선서 저들이 내세운 후보가 대거 낙선이 된다든지, 대선에서 또 패한다든지 하면
북괴는 이제 끝장이다. 그 때문에 마지막 최후 승부수를 던지고 있을 것이라는 것은 예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지하철의 연장이 북괴와 연결이 가능한 지역까지 간 것이다. 거기서 대거 서울驛(역)으로 올 수 있는 기반은 이미 구축된 것이다. 非(비)破壞(파괴) 전투를 고심하고 있는 북의 전략가들은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의 눈을 가리는데 필요한 조치를 이미 다 한 상태이다. 김관진의 눈빛을 우리는 주목하고 있는데, 그의 안보패러다임이 북괴의 승부수를 전혀 예기치 못하고 있다면, 독해하지 못한다면, 그의 안목은 그저 개문납적의 敗將(패장)일 뿐이다.
정치군인들이 대통령의 눈을 가리는데 급급하다면, 그들의 배후에 있는 적화인프라에게 덜미를 잡힌 것이 아니겠는가? 무기수입의 부정부패를 가려주는 조건으로 개문납적하는 인간들이 거기에 있다면, 누가 개문납적을 큰소리치면서 하겠는가? 보고서만 보고 싸인하는 정도의 안목을 가진 대통령이라면 그들의 수작질에 놀아나는 것이다. 화려한 외출만 하는 정도의 안목으로 어떻게 그들을 예리하게 통찰할 수 있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국가안보의 모든 것을 다 담아내고 독해하고 대응 준비해야 한다.
기존의 정치군인과 적화인적인프라에 공작된 공무원들이 거기에 있어 적장의 전술전략에 독해는커녕 눈치도 못 채고 있다면, 그들이 노리는 그 날은 예리한 검처럼 대한민국의 심장을 파고들어올 것이다. 과연 김관진의 입, 그 명령체계는 그 속에 적화인적인프라는 없는가? 이들을 다 제거하고 정비하여도, 문제는 남아있다. 적의 모든 전술전략의 스펙트럼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인적인프라 물적인프라, 예컨대 남침용 장거리땅굴이 있다면 이종찬신부의 독해대로 그것이 거기에 있다면, 그런 것을 담아내는 국가안보패러다임은 과연 있는가 하는 것이다.
만일 대통령에게 국민이 그런 문제를 제기하면, 하부에서 '국민께서는 모든 안보를 자기들에게 맡기시고 생업에 종사하고 평안하게 보내시라'고 할 것이다. 대통령이 여자요 군사 분야에 비전문가인 것을 악용하는 자들이 거기에 있다면, 대한민국은 한시라도 급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통하여 안목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바꾸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적장을 통찰하는 안목의 부재로 패전한다. [예레미야 9:2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24.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한미동맹군을 믿으면서 안일에 빠진 군대는 반드시 화를 자초하게 된다. [시편 33:16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호세아 10:13 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그 때문에 우리는 국가안보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안목을 가지자고 강조한다. 경직된 안보프레임이나 패러다임을 벗어버리고 유연하고 전 방위적인 안보패러다임의 근원이시는 하나님의 안목을 구해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통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안목을 가지면 그 안목으로 국가안보시스템을 정비할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그의 안보명령은 창조선이나 생산선이 나오지 않는다. 도리어 악한 장군들의 입에 속아서 갇혀서 나라 안보를 아주 망쳐버릴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만에 하나로 적장이 품은 흉계를 다 독해하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무장된 안보시스템을 요구하는 것이다. 서울 시청이 적화되었다면 서울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 국가 안보室(실)이 적의 기망에 빠졌다면 대한민국 안보는 완전히 파탄이 날 것이다.
[아모스 2:13.곡식 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 같이 내가 너희 자리에 너희를 누르리니 14.빨리 달음박질하는 자도 도망할 수 없으며 강한 자도 자기 힘을 낼 수 없으며 용사도 피할 수 없으며 15.활을 가진 자도 설 수 없으며 발이 빠른 자도 피할 수 없으며 말타는 자도 피할 수 없고 16.용사 중에 굳센 자는 그 날에 벌거벗고야 도망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스바냐 1:14.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국가안보를 인간의 눈으로 하니 문제다.
국가안보실장은 종북세력을 과감히 뽑아내는 일을 해야 하는데 전혀 손을 대지 않는 전략가이다. 농부가 밭에 잡초를 키우면서 농사를 한다면 이는 웃기는 패러다임이다. 비전문가란 말일까?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이사야 43:15.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16.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첩경을 내고 17.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로 일시에 엎드러져 일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18.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안목을 누리는 자들이 국가안보실장이 되어 대통령을 補佐(보좌)하기를 강조한다.
북괴가 내세우는 종북후보 친북후보들을 총선서도 대패하게 하고 대선에서도 저들을 대패시키고 서울시청을 적화하는 저들의 노림수 우리 안보실장의 눈을 가리는 저들의 기만책과 더불어 나오는 저들의 승부수가 막히는 날이 오게 하는 것을 타는 목마름으로 하나님께 갈구하는 우리가 되자.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마시게 해주시기를 갈망하자. 모든 전투에서의 승리를 하면 북한 땅이 해방이 된다. 주지하다시피 북한 땅의 생물들이 먹을 것 마실 것이 없어 탄식하고 있다. 그 탄식을 과연 우리는 듣고 있는가?
이대로 가다가는 생태계가 완전히 망할 것이다. 그 생물들을 살리는 자유해방을 내는 지도자들을 이번 총선 대선에서 지방선거에서 내어 당선시키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못하는 꼴불견들을 다시는 국회로 보내지 말자. 대한민국을 서울을 각 도시를 진흥케 하는 인물들을 선출하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그들의 입에서 하나님의 창조 선과 생산 선이 나와야 나라가 산다. 진흥한다. 악한 자들의 입에서는 악마경제 잡초들 남북빨갱이들만 왕성해진다. 그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무너지기 직전에 이른 것이니 대한민국이여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이것을 척결하는 기회로 삼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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