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040086

결국엔 중국이 저런 헛짓거리나 해서 중국 엿먹어봐란 식으로

타협을 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NLL을 사수하겠다는데 그 NLL을 자기 멋대로 쳐들어온건

한마디로 사수의 의지를 지나국 멋대로 짓밟아버린 격이다.

사실 우리의 주적은 북괴인것은 분명하나

실질적으론 북괴, 왜국, 지나국 3국이다.

북괴가 도발을 하면 왜국과 지나국이 정치적으로 시비를 건다.

한마디로 그러한 현상을 유지되길 바라는 것들이 양옆에 두 나라들이다.

이 3국이 힘을 합쳐서 이짓거리를 하면 그 어느 나라도 버티긴 힘들 것이다.

다른 나라였으면 저것보다 더 비참하고 더 굴욕적인 조약들도 맺었을 것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사정이 참으로 딱하나 어쩔 수가 없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중국에게 저런 꼴을 당해야하니 정부의 수장도 전승절 참여에 후회와 배신감이 너무나도 들어서

결국 선택한 결정이다.

방법은 북괴,지나,왜국 3개국이 동시에 계파로 인해 권력이 분산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쉽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