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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와 전대미문 북한인권유린을 세탁해주는 19대 국회.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60 2016-01-03 14:48:08

[잠언 11:15.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스스로 세탁물()이 되기를 自處(자처)하는 자들이 있다. 남의 죄를 덮어주기 위한 거짓증인의 의미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쌓아올린 명예를 타인의 범죄를 덮어주기 위해 사용한다. 물론 거기에는 여러 거래가 있을 것이다. 그런 류의 거짓 증인들이 득실대는 세상이라면, 그로인해 당하는 서민들의 절규가 하늘을 찌를 것이다. 아무리 인간의 힘으로 진실의 太陽(태양)을 가리려고 해도 그것을 가리기에는 너무나 역부족하여 이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의미로 담아낸다. 세상에서 손바닥에 눈이 가려지는 것은 자기 눈이 아니고 누구 눈이겠는가?

 

악마경제를 보증하는 자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게 마련인 것이다. 그때 되면 범죄자는 범죄한대로 그 보응을 받게 되는데 그때 그를 위해 거짓 증인된 자들, 보증이 된 자들도 같이 보응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늘의 이익을 위해 내일을 포기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거짓의 증인의 길로 결코 갈 수 없도록 통치를 받게 된다. 물론 범죄할 수 없게 하시는 통치는 말할 것도 없다. 사람은 누구든지 이런 보증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언제 어느 때 그런 보증으로 타인을 덮어주어야 할 일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남의 죄에 보증이 되어 죄가 아니라고 거짓증인을 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상당한 것 같다. 그런 흐름이 강하게 드러나는 것은 남북빨갱이 커넥션이다. 입법 사법 행정부에 자리 잡은 그들은 언론 사회의 저명한 자들로 구성되는 네트워크를 만든다. 서로가 서로의 보증이 된다. 하여 우리 헌법에서 인정하는 자유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세탁해준다. 그 모든 행동이 애국적이거나 또는 그에 준하는 행동으로 또는 이름 하여 국익이라는 의미로 포장해준다. 하지만 본질은 남북빨갱이 짓이다. 반역의 커넥션이 그렇게 영업한지 벌써 70여년이 흘러왔다.

 

남북빨갱이를 보증하는 자들

그 전에는 숨어서 그런 짓을 하고 은밀히 서로를 돕는 일을 했는데 지금은 당당히 그 짓을 하면서 공공연하게 보증을 서며 서로를 돕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일에 서로를 보증을 서고 있는 이들은 아무도 자기들의 짓을 터치할 수 없도록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도리어 그 짓을 방해하는 자들을 허술한 법망을 악용하여 고소 고발한다. 거기엔 사법부에 자리 잡은 빨갱이 판사들, 소위 말해 김일성 장학금수혜자들이 도사리고 있어 그들을 보증 서준다. 누가 이들의 죄를 죄라 규정하고 법정최고형을 내릴 수 있을 것인가? 상당히 어렵게 되었다.

 

성경은 타인의 보증을 서는 자들은 손해를 본다고 한다. 이는 같은 부류가 아닌 자들이 단순 이익 때문에 보증을 서는 경우, 명의를 잠시 빌려준 경우를 의미한다. 또는 뭔가 꼬투리를 잡혀 이용당하는 경우도 있을 법하다. 하여간 인간은 언제나 기회주의를 선호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두렵다고 나무그늘에 숨고 또는 무화과 잎사귀로 그 수치를 가린다. 보증이 필요한 것이다. 거짓증인은 그렇게 나오지만 인간의 방법은 언제나 진실 앞에 속수무책이다. 어떤 이유로 그런 짓에 가담되는 경우라도 그는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이런 손해를 보는 자들이 많아지는 것은 죄악의 창궐 악마경제의 창궐을 의미한다. 그런 창궐이 보증을 악용하여 인간의 선의를 파괴한다. 보증이 필요 없는 세상을 만들려면 인간세상에 악마경제가 없어져야 한다. 악마경제를 없애려면 악마편의 사람들을 제압해야 한다. 악마의 사람들을 악마의 종자라 한다. 악마는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미혹한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다. 그것들의 종자들이 늘어나지 못하게 해야 악마경제가 소강상태로 간다. 그 종자들이 늘어나지 못하게 하려면 성령의 대 각성으로 말미암아 국민적인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남북빨갱이가 이끄는 악마경제를 척결하는 길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호세아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국민의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거하시면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기에 의로워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인간 속에 품은대로 행동이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국민이 되어야 악마경제를 물리친다. 악마경제를 물리치면 그것들이 악용하는 모든 보증이 없어진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가 없어진다. 경제사회에 범죄가 없어지니 평안하다. 그 평안이 강물같이 흐르면 기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가 되어 경제가 발전하고, 그 평안에 하나님의 창조 선과 생산 선이 공급된다. 창조와 생산은 언제나 하나이다. 창조로 만들어진 존재가 생산으로 성장하지 못하면 그 창조는 유명무실한 창조일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적 생산성을 가져오는 세상은 그 평안에서 나온다.

 

[이사야 66: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남북빨갱이가 극성부리는 현 시대는 이미 악마경제가 창궐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들의 앞잡이는 물론 그들을 위해 세탁수가 되기를 자임하는 자들도 있다. 유무형의 이권이 오고가겠지만, 이런 보증을 위해 반역을 일삼는다. 이런 세상을 개혁하려면 마땅히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악마를 물리치면 그 종자들이 힘을 잃고 그 악이 쇠잔 쇠패한다.

 

인간은 하나님을 스스로 깨닫지 못할 정도로 타락했다. 유전적으로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악마와 친숙하여 그것의 使嗾(사주) 敎唆(교사)를 받는데 능하다. 그런 인간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으로 말미암는 긍휼로 주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시다. [이사야 48:8.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성령이 인간에게 빛을 주셔야 그 존재에 기록한 하나님의 영광이 깨어난다.

 

성령의 대 각성이 이 나라를 깨워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빛을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 그들은 비로소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된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는 은총을 구하는데 곧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통치이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해 지구를 아주 멸하지 않으신다. 모든 인간에게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실 기회를 공평하게 주시기 때문이다. [9.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그 기회를 버린 자들은 곧 망하게 하시나,

 

그 구원의 기회, 그 피의 속죄의 회개의 기회, 하나님을 모실 기회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기회를 사는 자들은 하나님이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신다. [10.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없는 없게 하는 모든 여건을 다 제거하시는 정련을 통해서 마침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능숙하고 완전케 하심이다. 그는 비로소 택함을 받게 된다. 인간 창조 시에 기록한 하나님의 영광이 그 고난의 풀무 속에서 강력하게 깨어나서 비로소 창조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11.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각 존재 속에 기록한 하나님의 영광이 깨어나면 그 영광의 주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직관한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엎어진다. 그 발앞에 엎드리게 된다. 그가 인간의 창조주시기 때문이다. 인간 창조 ()에 주의 영광을 심으신 바다. 그 영광을 아주 묻어두면 다른 것들이 그 영광을 도적질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에게 임하셔서 그들 속에 새겨둔 영광을 깨우신다.

 

(요한계시록 1:17.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그분만이 유일한 인간의 창조주시고 구속주이시고 교회는 그분의 손에 촛대요 그분의 오른손의 별은 그의 사자들이라

 

함을 깨우치신다. 성령이 임하여 그 영광을 일깨우시면 누구든지 그 발 앞에 엎드려 창조주께 경배하게 하고 창조주의 정체와 그 교회와 그 오른 손의 별의 비밀을 알게 된다. [12.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13.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성령의 빛을 받아 그분의 발앞에 엎드리는 은총을 입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구의 만물의 창조주시고 지구의 창조주이심을 실제적으로 깨우치신다. 모든 것은 다 그분의 결정소관이다.

 

성령으로 그분을 뵙는 그 날에 지구를 경영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신다. [14.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가 나의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예언하였느뇨 15.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길이 형통하리라 16.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지구의 주인의 통치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죄에서 구속되고 악마와 인간의 타락한 성품에서 구속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인간을 만드신 자의 안목에서 나오는 유익을 얻도록 가르치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시는 은총을 받게 된다. [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이는 하나님이 인간 속에서 악업을 쌓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물리치는 힘을 주시고 악마경제를 척결하는 힘을 주심을 포함하는 의미이다.

 

평강이 강 같고 의가 바다물결 같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사랑으로 행동하게 되니 악마경제를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런 나라는 하나님의 평강이 강같이 흐르게 된다.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지구의 타락은 하나님을 슬프시게 한다. 그 때문에 지구를 건지시고자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

 

지구 구원을 위해 창조하신 날부터 그가 인간으로 오신 날까지 그 후에 하늘로 부활하여 오르시고 현재까지 장차 구름을 타고 지구로 오실 때까지 그분의 통치는 여전하실 것이다. [20.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21.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의 평강을 얻어야 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서 유익한 길로 마땅히 행할 길로 가야만이 평강이 강 같고 의가 바다 물결같이 가득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들은 악인이다. 악인의 세상은 손해를 보는 일만 가득하고 피바다가 되는 것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의 생지옥처럼 된다.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어느 세상이든지 만일 인간 속에 마귀()들이 들어가면 악마경제가 창궐해진다. 그 때문에 악인은 평강이 없는 것이다. 평강은 만유의 통치자만이 만들어내는 황금비율이다. 그 비율의 길로 가야 하는데

 

인간이 무슨 수로 그 길로 가겠는가?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그 길로 갈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교만을 그쳐야 한다. 인간은 만유를 만들지 못했고 지구를 조성치 못했다. “12.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13.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이 말씀의 비밀을 깨우치시는 성령의 각성이 이 나라 국민에게 강력하게 임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통치는 하나님의 기준의 황금비율의 통치이시고 황금비율의 속에서

 

하나님의 평강이 강같이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함에도 대한민국은 그 품에 악마경제를 품고자 하고 남북빨갱이를 품고 국제사회에 그들의 보증이 되고자 안달하는 것이니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는 것이다. 우리 국회에서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않으므로 국제사회의 빈축을 사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것을 도리어 영광을 아는 꼴불견들이 국회의원나리가 되어 북괴를 세탁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바벨론을 심판하신 하나님이 북괴를 심판하사 북한 땅에서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출하실 것이다. 그때 그 보증선 자들은 패망을 당한다.

 

남북빨갱이 북한인권유린 만행을 세탁한 가장 추악한 19대국회

극심한 패망을 당할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이제라도 회개하여 남은 임기동안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임기를 마칠 모양이다. 아마도 대한민국 국회에서 19대가 가장 추악한 인물들로 구성되었다고 하나님의 의의 歷史(역사)가 판단할 것이다. 북괴가 갑자기 무너지면 그 보증선 자들이 다 같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에 이를 미리 눈치 챈 자들이 너도 나도 국회의원이라는 감투라도 붙잡아야 산다고 여기는 것 같으나 그 보증선 足跡(족적)을 어찌 지우랴? 결코 피할 수 없는 고통이 그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곧 때가 임박한 것이다.

 

19대 국회의 악마성은 남북빨갱이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빨갱이 귀신을 품고 있는 국회이니 그러하다. 이제 그들이 무너진 통진당을 흡수하여 진성 빨갱이 귀신을 8마리나 품고자 한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통진당을 전통야당 속으로 품으려는 음모, 그 보증도 이 또한 세탁이 아닌가?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성령으로 깨어나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남북빨갱이 보증인들은 모두 다 손해를 보게 해야 한다. 그것이 국태민안을 확보하는 길임을 직시하자. 우리 국민이 성령의 소리를 듣고 창조주시고 인간의 구속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여 이 세상을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구출하는 일을 하자. 지금 그들이 더 무슨 당이라고 개명을 하고 무너진 통진당 귀신을 불러들여 전통야당의 이름으로 세탁하고자 한다. 이제 그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고 한 석도 내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국가의 평안을 원한다면.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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