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탈북의원 유력 후보로 |
---|
강명도, 안찬일, 강철환, 이애란 정도 꼽히잖아요. 근데... 새누리당에서는 조명철의원에게 인천계양 자리준걸로 끝이고. 더민주는 반토막나면 비례10명도 안되는데 탈북몫은 생각도 몬할거구. 그래서하는 말인데요. 국회의원 될 생각은 모두접고 내실에 전념하였으면 어떨까요. 강명도씨는 홍순경의 <북한민주화위원회>를 인수받아 그걸 튼튼히 키우고 안찬일씨는 탈북자들의 정당 가칭 <자유민당> 창당을 서두르고... 강철환씨는 올해 생길 <북한인권재단> 이사장자리 준비하고. 이애란씨는 <능라밥상> 잘 된다고 전해라~~ ㅋㅋ 솔까 뿌리부터 튼튼해야 나무가 튼튼하지요. 조명철 같은 <깜짝발탁>의 경우는 처음이자 마지막일걸요. 아무리 봐도 그보나 나은사람이 없기에...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조명철의원보다 나은 탈북자는 적어도 수십명이나 된다고 봐야죠.
조명철에게 최고는 학력, 출신성분, 경력, 이기주의, 교만, 무능 뿐이지요.
제가잘나서 금뱃지 단거로 착각하는 한심한 인간.
- 풍향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1-06 14:29:26
자기는 평양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대외무역부분에서 일했다. 그것이 어쩌면 인민들의 피땀을 빨아내던 고위자리여서 너무 죄송하고 자책하는 마음으로 남한에와서 쥐죽은듯 조용히 산다는 것이라고 고백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그런죄많은 사람이어서 어디에 나서지도 않고 단체장이라며 머리쳐들고 다니지도 않는다고 하는데. 참사람이 검소하더군요.
다행이 집사람되는 분이 영어학원을 하기에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다면서 사람은 무엇을하든 솔직해야하는데 우리 탈북자들은 거짓말부터하는 나쁜버릇을 배운다며 그것은 후배들이 보기에도 안좋은 모습이라고 지적했죠.
자기도 다른 단체장들처럼 무시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5.18을 탈북자들에게 덤태기쒸워 특정이념 단체들에게 엿먹이려고 하는 수작이라고 꼬집더군요.
역사는 바로 밝혀져야지 그냥시대의 풍향에 따라 얼렁뚱땅 기록되어 넘어가면은 후세들에게 죄를 짓는것이라며 가슴아파하더군요.
바로이런 정의롭고 용감한 탈북지도자가 다음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함니다. 세상에 100% 완벽한 사람은 없습죠. 다시말해 3만 탈북자맘에 다 들수도 없고 불가능한 일이죠.
아쉬운 점은 김태산사장이 서민들이 싫어하는 '금수저계급'이라는 것과
나이가 70가까이 된다는 점이고요.
국가의 안보도 걱정하고... 거기에 가족까지 있군요.
그러면 지금의 조명철의원보다 훨씬 낫네구려~~~~~ 나이는 숫자일뿐 !!!!!
올해도 새누리당에서 탈북자 비례대표 몫이 있다면 평양에서 나고 자란 북한의 명문대 출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박사는 만들어진 당에 총재로 오라면 왔지......
그당만들겠다고 자기돈 돈 1전도 안쓰는 꼽새크다.
재산 모름지기 수십억 가진 안박사가
남한생활 40년동안 탈북자에게 밥한번 샀다는 소리 못들었다.
방송사 작가아가씨들에게는 피자만 잘 사두만 ~~~
TV가 만능처사가 아님을 아직도 모르는 수박대가리 ㅋㅋㅋㅋㅋ
이눔아! 날 또 입에 걸레문 림씨라고 해봐라 ~~~
이창에서 십년남짓 온갖 욕설을 들어도 개의치 않는거만 봐도....
너처럼 자기를 비판하는 회원들을
경창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의뢰한다고 안하지 않냐??
내가 림씨라면은
네 뒤통수를 열번도 남아 쳤겠다. 이넘아.
사람 함부로 의심하고 비판하면 못쓴다... 나이는 똥구멍으로 처먹었냐?
림씨 발뒤축 때만도 못한 이 수박대가리야.
남한에서 스캔들은 인기상승 보약이란다. 뭐 좀 알고 하려무나~
아무리봐도 그건 안찬일 교수님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