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식을 떨어뜨리게 한 김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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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탁아소를 보면 참 안타까운게 아이들이 똑같은 표정에 똑같은 동작에 맞춰 로보트모냥 춤추고 김일성초상화에게 절을 하는등 참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이에 비하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부모님품에서 잘 자라는게... 북한에선 일반인 특히 노동자의 아이들은 생후1개월~3개월이 되면 강제로 탁아소에 보내 부모품에 떼어놓게 하잖아요. 당간부의 아이들 또한 특수교육시설에 넣어 가정교사에게 교육받는건 마찬가지지만... 김정일은 정말 한심하면서 악독해요. 큰아들 김정남은 어려서 생모품에서 떨어져 엄마의 정도 아얘 없애도록 교육시키잖아요. 북한은 아무튼 부모의 정보다는 오직 김일성, 김정일의 충성심을 고취토록 하니까... 빨리 자유롭게 부모의 품에서 양육받는날이 북한어린이들에게 왔으면 바램이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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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듣는것보다 1번 보는게 낮다는 말이요.
북한탁아교육시설이나 교육은 나쁜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생후 1개월~3개월아기들을 강제로 탁아소에 보내는건 아닙니다.
혜연님은 잘못알고 계신것같습니다.
당간부의 아이들은 툭수교육시설에서 가정교사에게 교육받는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학교에서 똑같게 교육을 받지만 학교선생님들이나 유치원교사들.
탁아소 보모들은 그애들을 신주단지 모시듯 정말 귀하게 모십니다.
당간부들의 자재들만을 위한 교육시설은 없습니다.
그특수교육을 받을수 있는 특권을 누릴수 있는 신분은 김일성,
김정일의친지들과 후손들입니다.즉왕자수업.공주수업을 받게됩니다.
북한의 탁아소시설은 너무 한심하죠..
겨울이 되면 석탄이 없어 불을 못 피워 애들을 탇아소에 보내지못할 형편이고 탁아소에 공급될 식량이 없어 아이들이 도시락을 싸고 나가야하죠
그나마 애의 도시락 싸줄 쌀이 없어 못 보내는 집도 많고요..
또 직장생활 못하는 여성들은 애를 탁아소에 맡길수 없죠.
시장에 나가보면 애를 맡길곳이 없어 1~~2달되는 애를 싸업고 추은겨을에 떨면서 장사를 하는 여성들을 볼때가 종종 있어요...
바깥시장에서 상품탁에 애를 눕히고 기저기를 갈아주는거 볼때면
저절로 오싹해지죠..........
지상에 둘도없는 나쁜정권에 어진 인민들만 불쌍하다. 어서 저 생지옥의 이북땅의 독재정권을 허물어뜨리자. 그날이 진정 제2의 광복(해방)절이다.
제2의 광복의 날이 빨리 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