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가장 강력한 무기는 진실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북한에는 핵무기나 탄저균 같은

대량살상 무기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는 군인으로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에는 경계를 해야 되겠지만 너무

민감하게 받아  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겨울에는 북서풍이 불고, 여름에는 남동풍이 불고 있으니 핵과 같은

생화학 무기를 잘못 사용하면 휴전선에 배치된 북한군 피해는 불가피 할 겁니다.

또 점령할 지역에 생화학 무기가 사용되었다면 북한군 누구도 목숨 걸고 공격하지는 못 할

겁니다.

물론 미국이나 일본 같은 강대국의 전쟁개입을 방해할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그런 나라는

한국에 차관을 많이 빌려줬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못 할 겁니다.

그리고 중국도 제주도에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취업자 수도 많으니 전쟁에 개입

하기란 쉽지 않을 거예요. 러시아도 한국에 취업자 수가 많으니 여론이 나빠지는 것을

우려 하겠죠.

아마 이러한 것을 심리전에 활용한다면 북한 내부에서 폭동이 일어 나겠지요?

말 그대로 우리는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북한을 붕괴시킬 수 있고 통일도 앞당길 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효과도 없는 핵무기 때문에 인민을 굶기는 꼴이 되고 있으니,

북한에서는 폭동이 안일어 나면 그것이 이상한 거죠. 아무리 최고 존엄이라지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하지만 수소폭탄은 낙진이 적고 폭발력이 강하기 때문에 강력한 제재가 필요

합니다.

이것이 저에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