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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공화국 살인공화국이 되지 않는 길은 북한주민 해방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40 2016-01-20 17:05:35
[잠언 12:1.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이 말씀을 적그리스도式(식)으로 해석하면 오늘날의 유대인처럼 적그리스도로 행동하게 된다. 이 말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하지도록 주시는 훈계를 좋아하는 자들은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게 하는 지식을 좋아하는 자들이나, 그의 통치를 싫어하는 자들은 그의 징계 그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짐승과 같다는 말씀이다. 인간이 인간을 책망하고 훈계하고 징계하는 일은 인본주의다. 이를 인간의 초등학문이라 한다. 인간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섬기는데 눈을 떠야 한다. 이를 회심이라 하는데 이 회심은 성령의 각성이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성경에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짐승과 같다는 말씀이 있다. [시편 49: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인간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말씀이다. 비록 인간은 만물의 영장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어도 선악과를 먹어 범죄하여 죽음에 이르는 벌을 받았으니 장구치 못하고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시편 49:12.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멸망하는 인간에서 영생하는 인간으로 점핑해야 하는데, 이 지혜와 지식은 성령의 각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기준으로 짐승과 같은 인간들이 가득하면 나라는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들이 가득하면 나라는 창대해지는 것이다. 그런 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사랑하게 되는 것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보다 돈을 더 좋아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이를 막아야 하는데 막을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 국민 대다수가 돈에 대한 愛着(애착)이 크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돈을 사랑하면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훈계와 채찍과 징계와 바르게 함을 좋아하지 않고 또한 좋아 못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인간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훈계 책망 바르게 함 징계를 받는 것을 좋아하고 그와 동행하는 지식을 좋아하게 된다. 이는 주께서 훈계와 책망과 바르게 함과 징계와 꾸지람과 채찍을 감사함으로 받으라고 감화 감동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12: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고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고 그리스도는 그를 깨우치시기 때문이다.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을 하시는 원칙을 세우신 분이시니, 너만 때리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자식이면 다 이런 채찍질과 징계와 훈계와 책망과 바르게 함과 꾸중을 들어야 할 것을 알리시고 깨우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채찍을 좋아하고 그 지식을 사랑하여 짐승민국이 되는 길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성욕에 헐떡이는 짐승민국이 되는 것이 좋은가?
 
 대한민국이 인간의 피에 굶주린 짐승들이 咆哮(포효)하는 곳이 되어야 하겠는가?
 우리 대한민국이 돈에 눈이 멀어 서로를 잡아먹는 정글의 법칙에 따르는 약육강식의 짐승들, 인간의 피에 굶주린 짐승들이 咆哮(포효)하는 곳이 되어야 하겠는가? 짐승공화국이 되어서 인간답게 사는 것이 증발되고, 세상엔 인간들이 고갈되는 일이 발생한다면 정말 불행한 대한민국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짐승의 길로 몰려가지 말고 인간다운 길로 가자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기 때문이다. 남북빨갱이를 방치하는 나라는 결국 짐승化(화)가 절실한 것이니 망할 조짐인 것이다.
 
 나라가 흥망하는 기준은 국민이 짐승으로 기우느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기준이시다. 인간다운 인간으로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를 좋아하든 아니하든 하나님의 기준은 굳게 서 있다. 짐승의 길로 가면 짐승이고, 인간의 길로 가면 인간인데, 인간의 길은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회개=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를 받는 길이다. 이를 버리면 짐승의 길로만 간다.
 
 이제 대한민국은 결정해야 한다. 이대로 남북빨갱이의 세상, 짐승의 길로 갈 것인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인간다움의 길로 갈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가 주시는 채찍 징계 훈계 등을 좋아하게 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어떤 책망 꾸중 단속 바르게 함 채찍 근신 경성 등 그 모든 간섭을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11: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것은 다 기쁨으로 받으시는 분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짐승같은 성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갈망이 일어난다.
 이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온유와 겸손과 성품을 轉移(전이)받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짐승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갈망이 강하게 되어 그분의 징계와 채찍과 통제와 근신 경성 바르게 함과 채찍과 훈계 등을 다 좋아하게 된다.
 
 거기서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얻게 하는 지식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이는 여호와를 경외함이기 때문이다. (잠언 1: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根本(근본)이 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케 하시는 지식의 근본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경외함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짐승공화국에서 벗어난다. 성욕에 헐떡이는 짐승민국!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짐승처럼 약육강식하면 이 나라는 법치공화국이 아니라 밀림의 법칙이 군림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피바다일 뿐이다. 그것은 인간에게 재앙이니 그런 재앙을 불러들이면 그 재앙이 재앙을 불러 猖獗(창궐)할 뿐이다.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우리는 짐승의 짓을 버리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 결과는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니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만들어진 성품을 주셨지만 이젠 하나님의 것을 주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니 만물의 영장이고 짐승과 비교할 수 없는 존귀를 입은 존재다. 다만 선악과를 먹어 죽을 수밖에 없기에 멸망하는 짐승처럼 죽을 뿐이고 그 후에는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지는 것이다. (창세기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어야 한다.
 만들어진 성품은 만들어졌기에 부패하고 썩고 쇠하고 약하고 모든 유혹에 약하다. 그 때문에 짐승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노출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으로 갈아입어야 그 진노하심에서 구원이 된다. 그 구원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이 오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성품을 기름 부어 주신다. 그 성품을 받아야 짐승의 성품을 이긴다. 짐승의 성품을 이기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어야 한다는 것은 임상에서 언제나 확인 할 수 있다.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인간이 인간다움을 입히신 분은 처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 성품을 만들어주셨다. 하지만 그 성품이 타락했다. 그 때문에 짐승을 다스리는 권세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 만들어진 성품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성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부어주시기를 원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훈계 징계를 받아야 하고 이를 좋아해야 한다.
 
 우리는 북한해방을 해야 인간답다.
 대한민국에 짐승들만 있다면 만물은 그것들에게 악용당하여 상상할 수 없는 살인의 흉기로 전락할 것이다. 피바다로 몰려가게 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간교함으로 무장된 짐승들이 판을 치기 때문이다. 거기엔 법치공화국은 물 건너간 것이다. 불행한 세상이다. 짐승들의 왕은 더욱 큰 짐승이 되어야 한다. 그 짐승들이 나와서 그 세상에 왕이 되니, 오늘날 북괴처럼 피로 세워진 정권이다. 그 정권은 인간의 피를 一定量(일정량)으로 마셔야 유지되는 정권이다. 그 때문에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나온 것이다. 우리는 북한해방을 해야 인간답다.
 
 짐승을 다스리는 권세는 인간에게 있다. 그 인간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들만 세상을 인간의 세상으로 만든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을 뱀들 특히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니 이들도 역시 짐승이 아니고 무엇인가? 때문에 회개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인간이 사는 나라로 나아가자. 그리스도께서 그런 나를 원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달궈져야 한다. 그것을 원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를 깨우치고 각성케 하실 분은 오직 성령이시다. 성령을 구하자.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인간다운민국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욕심을 이지기 못해 살인을 일삼는 살인공화국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얻어야 비로소 짐승化(화)되는 것에서 벗어난 구원이다.
 
 [시편 73:22.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시편 73:1.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3.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 하였음이로다] 세상은 짐승들이 판을 치는 것인데, 이런 세상에서 인간다운 자들을 찾기에 희박하니 그나마 그들도 그 세상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면 넘어지는 것이다. 시편 기자는 아삽이다. Asaph="gatherer" 그의 이름으로 인생 속에 드러나는 현상을 채집하다가 결국 미끄러질 뻔했다고 한다. 이는 짐승화된 인간들이 득세하니 그것 때문에 잠시 미혹됨이다.
 
 그가 본 짐승化(화) 된 인간들의 행동이다. [4.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5.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7.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이들은 당연히 망해야하는데 도리어 형통하니 거기서 그는 실족할뻔 한 것이다. 거의 미끄러질뻔 한 것이다. [12.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13.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아삽은 주의 통치로 인해 종일 재앙을 당하고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는데 악인들은 항상 평안하고 재물이 더 하는 것이다. “왜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재앙급으로 책망 징책을 하시면서 저들은 그냥 방치하여 항상 평안하게 하시고 재물을 더하게 하시는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이다. 위선자가 되는 것이 상책일까를 스스로 생각도 해본 것도 사실이다. [15.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주의 아들들은 하나님이 징계하시고 버려진 자들은 방치하심을 몰랐었기 때문에 별의별 생각을 다 한 것이다. [16.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17.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그는 하나님의 성소로 들어갈 때 성령의 조명을 받게 된 것이다. 비로소 깨달은 것이다.
 
 [18.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荒廢(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全滅(전멸)하였나이다] 하나님이 그 짐승 같은 인간들을 그냥 두실 리가 없다는 것을 성령으로 깨달은 것이다. 하나님이 버린 자들은 잠시 평안케 하시는 것 같으나 갑자기 졸지에 망하게 하신다. 갑자기 졸지에 망하게 하시는 분이시니 인간이 하나님의 의중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오해하기 십상이다. 하나님이 결코 묵과치 않으심이다. [20.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얼굴빛을 주셔서 그 빛 가운데로 다닐 수 있게 하소서.
 ‘아, 그런 거였구나.’하고 깨달았지만 잠시 마음이 산란하여 실족할뻔 것이니 우매 무지하고 짐승과 같아 이런 이치를 깨닫지 못한 것이다. [21.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찔렸나이다 22.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23.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5.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니 성령으로 이를 깨우치신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그 때문에 주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이 책망 징계 훈계들을 받게 하셔서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이루게 하는 지식을 쌓게 하시고 이를 즐거워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24.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5.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思慕(사모)할 자 없나이다’ 인간이 피조물인 사람이나 돈을 사모하는데 주밖에 사모할 자가 없는 것은 그분만이 인간을 짐승化(화)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주의 교훈으로 인도하시고 영광으로 영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인 것이다.
 
 남북빨갱이가 거대한 네트워크로 재물을 모은다. 그것으로 저들이 형통하는 것 같지만 결국 그들은 갑자기 망하게 되는 것이다. 졸지에 망하게 되는 것이다. [26.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늙어짐을 피할 수 없으나, 그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은 그를 더욱 새롭게 한다. 인간은 스스로 짐승化(화)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의 얼굴빛을 주셔야 비로소 인간은 그 빛 가운데로 다닐 수 있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4: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아삽은 그런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훈계와 징계가 복이 되는 것과 그 징계와 훈계를 받는 자들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기 때문에 그 징계와 훈계를 받는 것이고 그를 즐거워하게 됨을 알게 된다.
 
 아울러 주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다 망하게 되는데 인간의 참된 남편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버린 자들은 다 멸망을 받을 짐승으로 몰려가서 영원히 망하게 된다는 것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된다. [27.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그는 외친다.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고. 그는 여호와로 피난처를 삼아 그리스도의 통치에 관한 그 모든 행사를 세상에 전파하겠다고 한다. [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대한민국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다만 돈을 주인으로 삼는 자들은 다 음녀들이다. 형식적으로 교회를 다닌다고 해도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돈을 그리스도 예수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은 다 음녀들이다. 그들은 영원히 망하게 된다. 짐승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짐승공화국이 아니어야 한다. 북괴 곧 남북빨갱이처럼 돈에 미쳐 살인하는 살인공화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성욕에 헐떡이는 발정난 짐승들이 가득한 간음공화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유행병처럼 대한민국을 몇 겹으로 덮었는지 그 더러운 이불 속에 짐승들만 가득하면 나라는 망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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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을무 ip1 2016-01-20 21:27:47
    음녀,,음녀..음녀..음녀
    돈을 주인으로 삼는 자들은 다 음녀들이다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북한 김정은이 아직멸하지않은거 보면 김정은이도 하나님을 가까이하나봐요.
    그런데 모두음녀밖에 없네요. 남자는 해당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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