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지원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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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출신으로 첫 비례 국회의원이 된 조명철님이 비례 두번 할수 없는 헌정 때문에 이번엔 인천 지역구를 배당 되어 경선을 치러야 겠는데 인천에 탈북민들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인천 주민들 정서상 열세를 면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가 선거에서 당선 되지 못할것을 예견하여 할수 없이 비례를 차선책으로 준비하여야 하는데 그 차선책의 인물이 없어 보입니다. 탈북하여 남한 와서 제 잘난것처럼 보여서 나대던 사람들을 보면 아쉽게도 윤리적 범법자의 경력이 있고 이 나라 정계를 쉽게 보고 -언감생심- 하던 사람들도 이제야 현실을 좀 알고 좌중하는것 같고...하니 모두 마음 비우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진행 되면 인천에 가서 힘 보탭시다. -떡도 먹어 본 놈이 더 잘먹는다- 하지 않습니까. 따래 배울것이 많습니다. 김대조교수 직책으로 남한에 오게 된 경력, 첫 고위공무원으로 발탁 된 경력, 의원등록시 재산 공개 23억을 기록한 경력, 탈북자가 희소가치가 있을 때 왔다 하여도 다른 사람들과 대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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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ㄹ어도 더럽게는 늙엇구나.
풍년아 너 그 더러운 악습 못버리면 바로 죽지 못할 것이야.
국회의원비례대표는 가능한 한번씩 하는것이 보편적이지,,,,,두번 할수 없다는 헌정은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은 김종인 전 의원은 비례대표로 4번한 사람이고요,,,,,, 정치권에 3번 2번핸 사람도 있습니다.
조명철의원이 3만 탈북민들에게서 박수받을 만큼 일을했다면,,,, 아마 탈북민들이 "조명철의원님 20대국회에서도 일할수 있게 해달라"는 청원이라도 낼 겁니다. 그런데 그런 말들을수 있을정도로 일을 못했지요.
그건 차치하고 김일성종합대학 교수출신 조명철의원이,,,, 독재자 김정일의 잔인한 선군정치로 고난의행군이 시작되면서 불어나기 시작한 3만 탈북자들을 대표하지 않지요.
그리고 23억 재산에 애완견과 살면서 영세민탈북자돕기 성금 100원도 안한 조명철의원은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사람 아닌가요? 2만여 탈북여성이 힘들게 사는데 탈북여성과 결혼이라도 하면 뭐가 잘못되는가구요.
책은 고사하고 신문글도 고사하고 3만탈북민들이 소통공간이 이창에 글좀 쓰라고,,,,, 탈북민행사에도 얼굴좀 내밀어달라고,,,,, 봉사와 기부도 하면서 살라고,,,,,
그런데 오늘이때까지 여기에 대한어떤 응답도 없지요.
이건 뭔지 아세요? 너희 떨거지같은 넘들 아무리 지지벌되도 나는 정부가 인정하고 신임해준 최초의 탈북자국회의원이다. 부러우면 너희도 나만큼해보라,,,,,,, 이거 아닌가요?
참참,, 할말도 없구요,,, 이런 사람 한번 더하라고 도와주어야 하나요? 이건 아니죠. 재선에 도전하는것은 조명철 의원 자유겠지만 적어도 그로 인한 영세민탈북민들의 실망이 더는 없었으면 합니다.
하긴 요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야권이 분열돼서 조명철의원이 새누리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될 가능성도 많이 높네요.
선거를 치러 국회의원되고 더군다나 재선의원이면 조의원의 위상과 영향력은 지금보다는 훨씬 커집니다.
생각해보니 조명철씨는 복을 타고났고 운도 엄청 따르네요 하여튼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오.
하루용도 마친 서산너머 지는해에는 관심도 없고....
다만 새날 새로 뜰해가 누가 되겠는지에 초미의관심과 신경이 갈뿐.
조의원이 이번에는 지역구의원로 도전하는 것은 극히 당연합니다.
님이나 조의원이나 다같은 한국사람인데 탈북자의원은 무슨 말이요?
탈북자분들도 폐쇄적인 생각버리시기 바랍니다.
보수정당 새누리만 지지하지 말고 진보정당도 좋아해보도록 노력해보세요.
김정은이가 진정으로 싫어하는 정당은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중에 어느 당 같습니까?
4월 국회의원선거 날이 가까워질수록 북한은 또 도발할겁니다.
정의로운 비판을 잘해서 마음에 썩, 완전, 홀딱 들어요.~~~~
너들은 아무리 그래봐야 고모양 고론 꼴로밖에 더 못된다는것을 명심들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