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통령을 위해 더욱 기도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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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24.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모든 것을 선용하는 자들이 사람을 부려야 善用(선용)이 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유일하신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선하시다. 그분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선용을 할 수 없는 무익한 존재들이다. 무익함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선용을 공유하게 된다.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자들일수록 하나님의 선용을 무한히 무궁히 누리게 된다. 그들이 곧 사람을 부려야 선용이 된다.
대통령이라는 직업은 참 많은 사람을 다스려야 하는 직업이다. 우리 국민을 하나하나 다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充滿(충만)하다면 참으로 아름다운 선용이 대한민국에 가득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자고 강조한다.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는다고 하는데, 악의 세상도 그렇게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다. 악용에 부지런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부려 악의 帝國(제국)을 강하게 한다. 악용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영역의 모든 사용을 의미한다.
인간은 모든 것이 한계가 있어 하나님의 지휘를 반드시 받아야 비로소 선용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을 선용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는 슬기를 가진다면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늘 그분의 걱정을 끼치는 짓을 하는 것이 인간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혜를 구하라고 하셨다. 직접 지혜로 세상에 자기 존재가 있음을 알리신다. [잠언 1:2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
인간에게도 지혜는 있다. 잠언서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지혜를 구하라는 말은 그분의 통치를 받으라는 말이다. 통치를 받아도 완전하게 받아야 할 것을 강조하심이다. 대통령이라는 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행동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대로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늘 인간의 지혜에 묻혀서 행동을 내맺길 때가 많다. 보통사람들의 행동패턴이다. 이는 죄악된 행동이다.
인간이 죄를 짓는 것은 무서운 일인바, 하물며 지도자들이 자기들 멋대로 국정을 운영하면 그것으로 인해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는 평소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못한 연고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게 하시는 은총을 입는 것을 구하면 하나님은 그에게 지혜를 주셔서 그렇게 완전하게 행하게 하신다. 대통령의 실책은 그 곁에 하나님의 지혜로운 자가 없음을 의미한다. 또는 한국교회가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 연고로 그러한 것이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 밖이면 하나님과 반목한다.
모든 것을 선용함의 의미와 그 스펙트럼의 내용들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서 시작되는 영역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만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함의 여부만큼 그 속으로 전진하여 그 안의 가득한 패러다임을 가져온다. 패러다임은 창조와 생산이어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선용에서만 나오는 것이니 담론을 하더라도 선용의 패러다임을 찾아내는 샘물들이 필요하다. 그 샘물의 근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모신 자들은 각기 그분의 통치를 받은 만큼의 선용의 지혜를 담론으로 받아낸다. 그 우물들이다.
(이사야 12:1.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어내어 그것으로 하나님의 선용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신 것이다.
인간 속에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용의 담론, 그 지혜를 때마다 일마다 내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역에서 국가대사를 결정하기 때문인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기준이 있다. 더하거나 빼서도 안 되는 하나님의 정하신 황금비율이 있는데, 그것의 첩경으로 가려면 지혜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잠언서8:20~31절까지의 말씀의 압권은 뭐니 뭐니해도 하나님의 창조의 황금비율이다.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22.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 예수 곧 하나님이신 태초의 말씀이 일하심의 시작을 의미한다. 그분이 만물을 만드심에 반드시 황금비율을 정하시고 그 원칙을 삼아 일하심이다.
“27.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있게 하시며 29.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황금비율을 어기면 그것의 균형이 파괴되어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엎친 데 덮치는 결과를 내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완전하게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정하신 황금비율로 만물을 만드시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우리는 날마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 그 비율을 누리자고 강조 또 강조한다.
“30.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그분은 그 황금비율을 천사로 거처가 되도록 지구를 만드심이 아니라고 摘示(적시)하신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생명활동을 할 수 있는 기준에 맞춰서 그 황금비율로 지구를 만드심을 示唆(시사) 하심이다. 그 때문에 인간을 다스리는 지도자들은 언제든지 황금비율의 균형자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인간에게 알맞은 정책이다. 그 내용들이 태초의 황금비율에 맞기 때문에 복되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언제나 경성하고 근신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이미 지나간 것과 현재의 것과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준의 황금비율로 다 선용해야 비로소 國泰民安(국태민안)해지기 때문이다. 무엇이든지 하나님 기준의 황금비율로 균형을 잡아야 한다. 그 균형 안에서 일을 해야 한다. 그렇게 일하도록 교회들이 하나님 지혜의 담론 곧 구원의 우물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 우물을 내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지혜가 교회들 속에서 샘물처럼 나와야 하는데 그것이 나오지 않는 연고로 백성이 방자하고 지도자들이 혼미해지는 것이다.
만일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국가를 국민을 선용하면 국토를 선용하면 성공적인 정책이 그 속에서 나온다. 지금처럼 북괴라는 존재의 그 모든 허튼 짓들을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다스리면 그것들이 곧 붕괴할 것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선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외면하는 자들, 그런 지도자들에게는 그런 은총이 없다. 그 때문에 교회는 국가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지도자들의 우매함 때문에 국민이 절망에 내몰리고 교회가 그 평안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실책=교회 탓이다.
*디모데전서 2:1.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3.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만일 대통령이 실책을 했다면 그의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기 때문이고 그 곁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그 황금비율의 잣대 저울과 추를 제때에 내는 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없다 해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교회들이 있다면 하나님이 응하실 정도의 분량으로 기도하는 교회들이 있어야 하는데 이 경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교회를 교회라고 한다. 그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면 그 세상은 그만큼의 光度(광도)를 잃게 된다. 완전수 7 곧 일곱 교회의 촛대로 그 세상을 비추시는데, 그 교회들이 그 빛을 더욱 크게 내야 하는 것인데, 그 빛을 크게 내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 그만큼의 빛이 나와서 그 세상의 어둠을 몰아낸다. 그 어둠이 걷히면 하나님기준과 황금비율이 보이니 실책이 없게 되니 빛난다.
교회가 그 빛을 발하지 않으면 그만큼 그 세상은 어두워지고 사탄의 꾐에 빠져 과연 실책을 하게 된다. 함에도 불구하고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찾아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는 정책적인 실패에도 불구하고 그 실패를 만회하려는 노력이 곧 하나님의 황금비율이어야 한다. 모기를 검으로 잡으려는 見蚊拔劍(견문발검)의지는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따라 만물을 모든 것을 기회를 국민과 국가와 국토를 선용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인간은 넘어지는 존재이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교회들이 이제 기도해야 한다.
만일 교회들이 성령으로 깨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의를 행하면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면 지도자들의 모든 실책을 만회할 길이 보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만회가 없다면 더욱 일이 꼬일 것이니, 자충악수라 하겠다. 만일 이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구원의 우물들이 가득해지면 질수록 세계민족위에 높여지는 것이다. 이는 만물을 기회를 선용하는 국민들이 도처에 가서 그곳을 치료하고 치유할 것이기 때문이다. (4.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5.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6.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이렇게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이 빛나면 그 빛이 극히 아름다우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것임을 세계민이 보게 된다는 의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선용의 성품을 공유하고 그 저울 잣대 추 기준을 공유하며 하나님의 근면한 성품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부리는 자들이 가득 배출되는 나라로 드려져야 할 것이다. 이런 나라로 가지 못함은 이 나라가 하나님의 빛을 구하지 않음이고 교회들이 세상에서 마귀의 어둠을 좋아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오늘도 인간에게 우리 국민에게 인류에게 소리친다. 호객행위를 하신다. [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면 용서의 피의 은총과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은총을 동시에 얻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 지혜와 황금비율 잣대 저울과 추를 마음으로 볼 수 있어 복된 것이다.
성령이 우리 국민을 각성케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와 같이 복된민국을 이루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만일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지혜를 구하지 않으면 망한다. [24.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런 절망이 광풍 폭풍처럼 임하는 때가 오게 된다. 이는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비웃고 인본주의로 인간의 균형을 잡는 능력을 우선시했기 때문이다. 일단 무너진 균형은 하나님만 잡으신다. 그 때문에 실책을 했으면 곧바로 국민이 교회가 지도자가 하나님께 회개하고 도움을 구해야 하는데, 그것도 기회가 주어질 때 해야 한다. #2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 실책을 곧 깨닫고 급히 구하는 것을 요구하신다. 하지만,
그것도 시간을 잃어버리면 결코 피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 [28.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주신 때를 방기하면 돌이킬 수 없는 절망을 자초하게 되니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33.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국가평안은 경제에 절실한 것이다. 그 평안이 없으면 경제가 무너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국가를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황금비율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선용을 배우는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근면으로 통제되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부지런한 자들이다. 우리도 그런 근면으로 초대되어야 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어디든지 가서 하나님이 사람을 선용하여 복된 민국을 만드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실 것이니 그의 복이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기준의 황금비율로 균형을 잡을 때 평강이 강물같이 온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세계와 남북통일을 이루는 길의 균형자(balancer)와 패러다임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것이다. 어차피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어둠을 완전히 몰아낼 수는 없다. 때가 되면 그 어둠이 또 찾아온다. 그 틀 안에서 우리 국민을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만 인도하면 된다. 지도자들이 길을 잃었으면 교회는 그 길을 찾아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구해야 한다. 지금은 대통령을 위해 더욱 기도할 때이다. 국민이 힘을 모아 우리 국가의 주 예수께 기도하자.
하나님의 기준의 상책도 국민이 기도하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는다. 하물며 실책에 대한 회개와 기도가 없다면 그 결과가 어찌 되겠는가? 아무리 좋은 정책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균형을 잡으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는 정책은 제자리걸음이니, 적전에서 놀림당하는 것이다. 지금 그것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상책이라도 실책으로 만들고자 하는데, 과연 실책이라면 적들과 마귀에게 호기가 온 것이다. 이런 때에 교회는 상책이라면 균형자 하나님의 힘으로 이를 이뤄주시고, 실책이라면 만회케 해달라고, 대통령의 평강도 아울러 기도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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