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일과 강명도씨의 모임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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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간만에 탈동네에 왔네요. 음력설을 맞으며 안찬일씨와 강명도씨가 주관하는 한 모임에서 잘 먹고 왔네요. 모임주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먹고만 와서 미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탈북자 국회의원이라던 조명철 씨는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감사하더라구요 . 조명철씨가 탈북자들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어서 무엇을 잘했는지는 몰라도 나는 별루입니다. 그날 술상에 마주하구 소주먹고 고기먹던 탈북자들 하나같이 하는말은 어려운 사람 알구 남을 위할줄 아는 인간이 국회의원도 하고 해야 하는데 고생이라는건 전혀 해본적 없구 금수저 물구 북한서 태여나서 남들 굶어죽을때 잘 처먹구 잘 살다가 어찌해서 그생활을 유지하기 힘드니 한국으로 도망쳐 온 인간들이 지금도 탈북자들이 대표자인양 꼴갑떠는게 너무 기분나쁘다네요 . ㅋㅋㅋ 탈북자 서민들 정말 힘들고 힘든데 단체 한다고 까불고 일하기 싫으니 언론에 기대여 먹고 사는 사람들 조금 안습이긴 하지만 탈북자 세계에 그런 사람도 있어야 하니 그냥 꾹 참구 먹어주구 왔네요. 아마도 강명도씨가 그날 탈북자들 위해 거금은 아니더라도 좀 썼을 것 같아요 . 조명철씨는 탈북자 국회의원 하면서 무엇을 했을가요? 어려운 탈북자들 위해 단 한번도 좋은일 했다는 기사 한번 못 보았네요. 아마도 누구도 모르게 했을지는 몰라도요 . ㅋㅋㅋ 이름 안나는 일에는 별로 참여를 안했을 것 같네요. 안찬일씨와 강명도씨처럼 일반 서민 탈북자 위해 밥이든 소주든 좀 사야 자격이 되는데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인간들이 한국에 와서도 중앙당 간부처럼 계급을 가르는 모습이 조금 안좋아요. 이런쪽에는 한창권씨가 잘 하는것 같기도 한데 탈북자 도와주다가 뒤통수 맞구 그러는데 ㅋㅋ~~ 그래도 사람이 없으니 안찬일씨와 강명도씨 국회로 보냅시다 . 잘 먹고 와서 무슨 취지인가 물었더니 탈북자 대표 국회에 보내자는 모임이였다네요 . 그래도 조명철이보다는 백번 훌륭하신 분들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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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바로 종북놈들입니다.
이런 거지 새끼.
이런 거지발싸개 새끼.
이런 거지발싸개 새끼놈.
나는 조명철, 강명도, 안찬일 등 탈북자들 둥 제노라하는 놈팽이들들보다..
글이랑, 노래랑 등등 더 우월한 것 많다고 생각된다이...
평범한 탈북잡니다.
조명철, 안찬일, 강명도 보다 훨씬 머리가 비상한 지라..
한번 서로 까놓고 얘기 해볼까이?
반대하면 종북인기라.
이런 쓰레기, 놈팽이, 뼏따구 놈이라구,,,,,
상식이 되는 소리 해라우...
내가 보건대, 2000년 이전에 대한민국에 온 안씨와 강씨는 2000년대 탈북자를 너무 농간하고 등처먹을려고 한다는 생각임.
지금의 탈북자들을 위하는 척하면서 등쳐먹는것 잘 보이고 있다.
한창권이야 머리속에 잉크물이 덜 들었죠...
한씨는 자유대한민국에 온지 20년 넘었지베...
머리에 똥물만 찼지에이...
남의 돈 사기쳐 먹구 배째라하는 개늙은이가 조명철이 잡아먹으려구 날뛰는 꼬라지하구는....
죽어두 떼막은돈 다 갚구 죽으라
지인들을 초청해서 아무정치소리 없이 식사만한자리이다.
그리고 식사값은 강교수 지인 어느목사님이 내주었다.
사랑의 교회 목사라던가.....
본문에서는 북한에서 운좋게 금수저물구 태어난것들이 남들하는 고생한번 안해보고 남한에 와서도 마치탈북자 대표인양 꼴갑을 떤다하고.......강명도, 안찬일이처럼 서민탈북자에게 밥과 술도 좀사라하고.....두 사람을 국회로 보내자하고....
이보시오! 북한총리 사위 강명도는 태어날때부터 금수저고 남한에와서도 현재 대학교수이면 금수저이죠. 안찬일이? 70년대 인민군 하전사로 왔지만 30여년을 국정원연구소에서 억대연봉 받으며 정년을맞쳤고 지금은 연금만도 수백만원씩 받는 금수저이죠.
무슨 서류뭉치를 돌려서 뭔가했더니 이번에 자기단체가 주도해서 세계탈북자총회를
서울에서 하는데..... 청와대측과도 교섭이있었고, 정치권에서도 관심이많고 등....
마치도 자기가 탈북자대표인양, 청와대 정치권을 입에담으며
제딴에는 열심히 한다는걸 보여주기라도 하는데 ~~~~~
거기에 사랑의교회목사님이 축사에서 "안찬일박사를 국회로 보내자"고 하니
입에 귀밑에까지 걸려가지고 좋아하더라구요.
의기양양해 보였고. 마치도 국회의원 다된것처럼.......
이후 한잔씩 걸친 많은 단체장들이 자연스레 가볍시리 정치얘기도 했죠.
거기서 여러사람들이 말하기를.....
강교수는 3월에 목사안수를 받고 목회자로 새인생을 쭉 나가는걸로 안다.
그러면 안박사가 될것 같은가? 하는 질문에
많은 단체장들이 쓴미소를 보이며 머리를 가로젓더라구요.....
1970년대와서 금수저인생을 살고 노망나서 정치바람에 붕떠서 사는
안찬일이는 제발 아니고 또 아니다.
지식이 전부는 아니다... 그보다 중요한것이 인간성이다.
금수저출신 탈북의원 조명철로 족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죠~~~~~
그러니 남한 사람들이 탈북자를 믿지 않아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안타까운 현실이죠~
이번에는 타이밍이 안맞고 ~~~~ 4년뒤 21대 총선에서 유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