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21.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인간에게 재앙 중에 재앙은 마귀이다. 마귀에게 먹힘이 재앙인데, 그것들을 우리의 영역에서 몰아내야 하는데 지도자들이 그런 지식을 갖추지 못한 것 같다. 교회들이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데, 기복신앙에 빠져 고립무원으로 밀려가고 있다. 지도자들이 지금 미국의 모든 전쟁병기들을 전개하여 북에게서 핵무기를 제거하고자 한다. 결국 전쟁 상황이다. 이 전쟁에서 이기는 길은 적의 땅굴 기습공격 고립무원 비파괴전쟁 요인인질 항복선언 등으로 이어지게 하는 흉계를 반드시 분쇄해야 한다. 이들의 형통이 있게 된다면 이는 영적 고립무원이기 때문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영적인 고립무원은 마귀의 때이니 재앙이라 하겠다. 그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하지만 죄인의 길에 서는 대한민국이라면 이는 마귀의 고립무원에 묶이게 되고, 마침내 적이 파놓은 땅굴이 큰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갑자기 대한민국은 고립되어 큰 재앙을 당하게 될 것이다. 이는 심은 대로 거둔 결과라 하겠다. 영적인 고립무원에 빠져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마귀에게 먹히는 재앙을 당하고, 그 때문에 땅굴을 막지 못하면 이 전쟁의 초반은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겪게 된다. 어쩌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망하게 될 수도 있다. 영적인 고립무원에서 속히 벗어나야 한다.

영적인 고립무원을 일으키는 마귀를 우리 대한민국의 공중에서 몰아내야 한다. [요한계시록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조물주,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셔서 구속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인은 스스로 주인이 되는데 있다.

참 주인 그리스도 예수를 버리고 마귀처럼 스스로 주인이 되는 것이 죄이다. 죄를 버리고 회개를 하면 인간은 주인에게로 돌아와서 그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이는 성령의 각성으로만이 참 주인이 누구신지를 알게 된다. 성령으로 알게 되는 자들은 곡 회심이 일어나고, 그 회심으로 참회하여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게 된다. (고린도후서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성령의 각성에서 나오는 회심이 진정한 회개이다.

(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즉각 회심을 하고 참회를 하여 통회자복하고 돌아오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받음과 성령의 각인과 성령의 강력으로 행함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함이다. 그 선함은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를 하나님기준의 의인이라 한다.

그 의인에게는 보응이 온다. 이는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말미암아 영원히 하나로 연합하는 것이다.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연합을 이룸이다.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로 묶임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하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고 회개이다. 이 회개의 길을 가지 못하게 마귀는 가로막는다. 마귀는 온 천하를 꾀어 참 주인을 섬기는 길을 버리고 분리 독립하여 스스로 주인이 되라고 한다. 유혹 미혹 혼미를 뿌려서 인간을 미혹한다.

이는 분리 이간책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로 연합하면 결코 인간을 미혹하여 망하게 할 수 없다. 자기 흉기로 삼을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게 하는 미혹을 인간 중에 쏟아넣는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연합하면 인간을 손댈 수가 없다. (요한일서 5:18.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 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가호하심을 받는 성도들을 건드릴 수 없다. 그 때문에 분리 이간책을 사용한다. 인간이 스스로 주인이 되게 함이다.

누구든지 마귀의 유혹을 받으면 그는 죄에 빠진다. 스스로 주인행세를 하다가 망한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온 천하를 꾀는 자가 마귀인데, 그것은 주인에게서 분리 독립시켜 잡아먹기 좋은 상태를 만들기 위함이다. 인간을 고립무원에 빠지게 하고, 그 틈을 타서 그 인간을 강점하고 흉기로 삼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미국과 동맹을 맺은 것을 자랑하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고립무원이다.

자기는 주인이 아닌데 주인이라 하니 거짓말하는 자요, 자기 것은 하나도 없는데 자기 것이라 하니 도적이요, 자기 몸의 주인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버리고 다른 것을 섬기니 우상숭배요, 인간 몸의 남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다른 것과 행음하니 곧 음행이고, 그 몸을 마귀가 사용하니 인간을 죽이는 흉기이고, 진리를 들으나 토한 자들이 개들이고, 마귀의 짓으로 연명하니 술객이다. (요한계시록 22:15.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때문에 망한다.

진리의 성령의 은혜의 각성을 버린 자들은 악심 악습을 거쳐 본질적으로 악질이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버림이 악심이요, 그것으로 행하는 것에 습관이 들면 악습이고 그 악습이 굳어지면 악질이다. 누구든지 악질이 되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주시는 은혜를 영원히 버림이 된다. 고립무원이다. 그에게 돌아올 대가는 오직 마귀이다. 이는 마귀에게 잡혀 먹히는 최적의 상태가 된 것이다. 마귀에게 잡혀 먹히는 자들은 영원히 망한다. 이러한 상태에 빠진 자들은 다 마귀에게 잡힘이니 곧 그에게 영원한 굴레 멍에 재앙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재앙에 빠지기를 원치 않는다. 미군의 힘이 강하다는 맹신에 빠져 헛소리를 하는 자들이 있는데, 마귀에게 묶인 군대는 마귀군대일 뿐이다. 하나님이 사용하는 군대가 아니면 재앙이다. 재앙에 잡히지 않으려면 재앙이 따라오지 않게 하려면 영적인 고립무원에서 벗어나야 한다. 전쟁은 인간 수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군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영원히 받는 군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것들과 싸워 이기는 것이다. 영적 공중에서 마귀와 그 전쟁을 이기는 군대가 된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미가엘의 군대는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따르는 군대이다. (에베소서 1: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미가엘은 주 예수께서 부리시는 군대장관이다.

(마태복음 26:53.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營(영=legion)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54.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legion=군단=많은 군대라는 의미이고, 일개부대의 의미로 사용할 때는 6826men (6100 foot soldiers, and 726 horsemen)의 구성을 가진다고 한다. 12군단이라는 의미이니, 12는 충만 수이다. 하늘의 수는 3이고 땅의 수는 4이다.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의 수가 있는데 그 수는 하나님만 아시는 바다. 그 충만의 총수를 의미함이다.

(열왕기하 6:15.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16.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하나님의 군대로 편입,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군대가 되어야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요한복음 18:3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 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모든 영역을 통치하셔야 하기에 군대의 수를 상상이상으로 만드실 것이 분명하다. 무한한 명철의 소유자이시고 지극히 크신 창조의 지혜로 못 만드실 것이 없는 전능자가 그 부리는 천사들을 만드심이니 그 수를 가히 인간의 능으로 계수 할 수 없는 수라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그 군대의 장이 미가엘이다. Michael="who is like God" 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대로 싸우는 존재이니, 그가 마귀를 능히 이기게 된다. 마귀와 공중전에서 이긴 미가엘 군대이다. 마귀는 땅으로 쫓겨난다. 하나님과 연합한 군대는 이긴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와 동맹을 한 대한민국 그 군대가 되자고 강조한다.

마귀와 그의 인간 종자들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미가엘의 군대처럼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지금 갖춰야 할 영적인 무장이다. 군대의 수가 많다고 무기가 좋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마귀에게 묶인 군대는 재앙이다. 이는 영적으로 고립무원에 빠짐이기 때문이다. 그런 군대는 반드시 망한다. (시편 33:16.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군대가 되면 하나님의 미가엘 군대를 파병하신다. 그 연합편재가 되어 마귀와 그 인간군대를 이기자.

그 공중전에서 그것들이 쫓겨나면 하늘에서 큰 음성이 있게 된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12: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하나님께 속한 군대는 장렬히 戰死(전사)할망정 배신하지 않는다.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임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인 군대는 장렬히 전사하여 부활의 영광을 그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본질의 희락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되니 그것이 곧 그의 보상이라, 할렐루야 아멘이다. 하지만 고립무원을 자초한 인간들은 재앙의 불못에서 처절하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것이 재앙이다. 마귀에게 포위되어 고립무원에 빠지면 대한민국은 재앙을 당한다. 아무리 무기가 좋아도 미국이 있어도 재앙을 피하지 못한다.

그런 재앙을 당하는 나라는 그리스도의 교회라도 마귀에게 시달리게 된다. [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때문에 나라가 마귀의 분리 이간계에 당하지 않도록 교회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집요하게 붙들고 늘어져야 한다. 생명을 바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지켜내야 한다. 이렇게 생명을 바쳐 그리스도를 지키는 힘은 성령의 각성으로부터 각인으로부터 강력으로부터 온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고 선인이다. 그들만이 선한 보응을 받아 마귀의 분리 이간책에 당하지 않고 승리한다.

대한민국은 고립무원에 빠지면 안 된다. 미국을 믿지 말고 그 누구도 믿지 말라. 그 무엇도, 그 어떤 안보장치도 그 어떤 안전장치도 믿지 말고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만 받아들이라.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헛된 것을 믿으면 초반에 처참하게 당한다. 현대전은 초전박살이다. 초반에 당하면 전쟁을 이기기 힘들고 이긴다고 해도 모든 것이 다 파괴된 후이다. 그 때문에 영적인 고립무원에서 벗어나야 한다. 마귀의 미혹은 지금도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심령을 고혹하고 있다. 겸손히 엎드려 기도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되자.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거짓의 아비는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삼는 도적이다. 스스로 우상이고 스스로 교만이다. 이것이 세상을 미혹하니 그것에 당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재앙을 자초하지 말라. 진정으로 영원히 빛나는 승리를 얻고자 한다면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예수님이 지금도 대한민국 지도자들을 향해 이 말씀으로 외치고 계신다. [45.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 하는도다] 고립무원은 마귀가 인간을 잡아먹는 수법이다. 영적인 고립무원에 빠지면 재앙이다. 그 재앙을 받아들이는 미혹이 미국의 막강한 전쟁병기의 전개일 수도 있다. 그것으로 눈을 호리는 마귀의 소리에 넋을 잃지 말라. 그것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 전쟁에서 마귀를 물리치지 못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승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예수의 하나님께 있는 것이니, 대한민국이 이 전쟁에 승리를 위해 하나님께 무릎을 꿇자!

이사야와 히스기아왕은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다. 하나님은 이에 응답하신다. [이사야 37:34.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5.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36.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千軍(천군)한 분이 하룻밤에 185,000용사를 죽인다. 심히 교만한 말을 입 밖에 내지 말아야, 국민과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존중해야 이 전쟁에서 이기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우리 대통령에게 하나님의 군대장관을 급히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자. [여호수아 5:13.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14.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땅굴, 기습공격, 고립무원, 비파괴 전쟁, 지도자 인질 항복선언이 이즈음 우리 의식 속에서 맴도는 말들이다. 이대로 되지 않도록 적들의 의도대로 되지 않도록 영적인 고립무원에서 벗어나자. 주여 이 나라를 그리스도의 통치로 보호하소서. 하나님의 군대 천군천사를 무한대로 파송하사 그 군대로 적을 초전에 제압하게 하소서. 이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와야 합니다. 인간으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고 오로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여, 심히 교만한 말을 입 밖에 내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지구에서 두고두고 수욕을 입을까 하나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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