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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가려서 選出(선출)하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44 2016-03-16 20:50:15

[잠언 14:4.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가축 중에서 소처럼 인간의 耕作(경작)에 이익을 주는 존재가 없을 것이다. 가축을 통해서 경작의 이익을 보려면 그만큼 돌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인데, 가축도 생물이라 그 존재 나름의 희로애락과 생로병사와 그 모든 생식 및 생리현상 병리현상이 있다. 그런 것을 모두 다 돌아보는 애정이 없으면 소가 가정공동체에게 유익이나 경작에 유익을 줄 수 없다. 일꾼에게 일을 시키려면 그만큼의 투자와 복지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보살핌이 없는 소의 고용은 불가능하다. 일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만들어준다는 것은 피치 못할 것이다.
 
 소도 그만큼의 고용 및 복지 투자를 해야 하는데, 하물며 사람을 부리려면 사람답게 고용투자와 복지투자를 해야 한다. 짐승이라 피치 못하고 투자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지만 어떤 주인들은 애정을 가지고 자식처럼 돌아보는 자들도 있다. 그야말로 가족공동체이다. 사람은 어느 정도 자기관리를 하지만 소는 그 모든 것을 주인에게 위탁하는 존재이다. 자기의 생리현상마저도 주인이 해결해야 한다. 그런 정도 애정과 보살핌을 받아야 비로소 그의 역할이 가능한 것이다. 아무리 선한 일꾼이라도 보살핌은 절실한 것이니 이를 직시해야 한다.
 
 소를 관리함에 얻는 것이 많은 것에 초점을 둔다면, 애정이 없는 이용관계이다. 소를 가족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주는 주인에게는 반려동물인 것이니, 그 애정이 남다른 것이라 하겠다. 사람들은 말한다. 가축에게 심하게 하는 자는 사람에게도 그런 짓을 한다고. 그렇다. 가축을 반려동물을 학대하는 자들은 사람을 학대하는 것에 익숙하다. 노예를 부리던 시절에 노예는 가축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는 주인이 있는 가하면 그 정도로 여기는 주인도 있었고 자식처럼 후대한 주인도 있었다. 소는 우직한 성격이다.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는 존재이다.
 
 하지만 자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그것을 돌아보는 역할은 주인의 역할이다. 그 역할을 하지 않고 소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그러해야 얻을 수 있으니 피치 못해 하는 주인도 있을 것이지만 애정을 가지고 돌아보는 주인도 있을 것이나, 소의 우직함은 그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준다. 밭을 경작하는데 소의 힘이 절실하다. 큰 물건을 나르는데 소의 힘이 절실하다. 오늘날 사람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를 대하는 사람의 속성이 다양하다. 늘 애정을 가지고 車(차)의 문제점을 찾아서 돌아보는 주인도 있고 부려만 먹는 주인도 있다.
 
 만일 車(차)를 돌아보는 애정이 없다면 그 차는 곧 병이 든다. 병이 든 차를 부려먹다가 갑자기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차가 멈춰버릴 수 있다. 아찔한 순간이 오는데, 그때 큰 사고를 당할 수 있어 생사가 불명한 시간을 맞는다. 그 때문에 무엇이든지 사용자는 애정을 가져야 한다. 만유를 만드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다. 그분은 본질이 사랑이시다. 그 본질에는 사랑만 있으시다. 모든 피조물은 그 사랑으로 계획하여 기획하여 만드신 만물이고, 그 사랑으로 만드신 만물이고, 그 사랑으로 운영 유지하시는 만물이다. 선용의 본색본질이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선용의 본색이고 본질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선용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유지되고 거기서 나온다. 만일 사용자가 하나님의 본질을 품지 못하면 선용이 불가능해진다. 인간이 악심 악습 악질로 몰려간다. 악심 악습 악질이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시고 여호와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거부함이다.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하고 도리어 마귀의 본질을 갖는다. 하나님의 본질의 공유를 얻는 자들만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를 선용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하나님의 선용이 나온다. 만물을 선용하려면 반드시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그 사랑으로 만물을 선용해야 한다. 소를 부리는 주인의 애정이 남다르다고 해도 하나님이 만드신 소이니 하나님처럼 하겠는가?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모든 만물을 선용하는데 능하게 되는 것이다. 만물을 사랑하시는 것이 곧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물이 정상 작동해야 인간에게 생명이 되기 때문이다. 한국의 하늘에 미세먼지가 가득한 것은 사랑의 문제이다.
 
 중국에서 발생한 것인데, 그들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지 않는 연고로 미세먼지를 그 지독한 현상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다. 만일 중국인의 속에 아가페 사랑이 거하면 이웃을 위한 배려를 하게 된다. 그 배려 속에서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을 막아낼 방법을 찾아낼 것이고, 그것으로 이웃을 섬기는 선행을 하게 된다. 결국 그 미세먼지가 한국의 하늘을 덮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것이 곧 이웃사랑인데 그렇지 못한 연고로 한국의 하늘은 덩달아 함께 뛰는 한국의 미세먼지와 합하여 살인적인 피해로 가고 있는 현실이다. 국제간에도 아가페사랑이 답이다.
 
 문명의 발달은 결국 첨단의 기술에 있는 것이라고 우기는 자들도 있지만 첨단이나 非(비)첨단이나 막론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자의 본질에서 다르게 드러나게 된다. 그 본질이 마귀的(적)이면 마귀에게 屬(속)한 것이면, 살인의 흉기로 삼는 것이다. 인간이 많은 지식을 쌓는다. 어떤 이는 육법전서를 법이란 법을 달달 외우고 그것에 능하다. 하지만 본질에 마귀가 있으니 그것으로 흉기를 삼아 사리사욕을 완전범죄化(화) 한다. 그의 총명은 마귀의 흉기가 될 뿐이고 그의 달달 외우는 법 지식은 결국 이웃과 국가를 망치고 자기 배만 채우는 흉기로다
 
 오늘날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참 좋은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국민의 속에 마귀가 들어가면 그 민주주의는 떼거리 떼법을 위한 제도가 될뿐이다. 악용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흉기가 된다. 마귀는 성경을 악용하여 예수님을 시험했다. 마귀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라고 유혹하며 하나님의 이름도 예수의 이름도 악용한다. 문명의 악용은 문명이 아니다. 그것은 흑암이다. 북괴가 수소폭탄을 만들고 그 체제를 유지하려고 하는데, 그 체제가 무엇인가? 마귀의 체제가 아닌가? 그것들은 그것을 악용하여 가렴주구 혹독한 북한인권유린 뿐이다.
 
 그들이 그 체제를 유지한다고 수소폭탄을 만든 그 자체가 기술의 악용이고 그것들이 그것을 체제유지용으로 사용한다고 거짓말한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가렴주구를 할 목적 그 악용을 위해 개발한 것이다. 그것으로 미국과 협상을 해서 終戰(종전)의 선언을 통해서 새로운 관계로 나가서 평화조약을 맺고, 그것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잡아먹으려는 흉계이다. 그들은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무슨 말을 하든 그 속의 본질은 악용의 흉기일 뿐이다. 마귀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데 能(능)하다. 그 능함의 연속일 뿐이다.
 
 그것이 곧 북괴가 핵무장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그들의 본질이 마귀이니 그것으로 선용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으로 악용을 하려는 것이다. 본질이 악한 자들이 무장하면 그것으로 피바다를 만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악심 악습 악질이 되고 마침내 마귀가 들어가서 마귀의 본질과 하나가 된다. 마귀의 그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데 능하게 된다. 그들과 거래는 근본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악용당하거나 악용의 길과 기회를 터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협상을 하자고 하는데 그들은 협상마저도 악용이다. 불리하면 대화로, 유리하면 타격으로 언제든지 악용하는데 능한 자들이니 그것들의 술책에 말려들어가면 안 되는데,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은 그것들과 협상을 한다고 나서다가 결국 오늘의 핵무장을 허용한 것이다.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저들은 핵을 만들었고 대륙간 운반체도 만들었다. 이제 유엔의 강도 높은 제재가 들어가자 그들은 막가고 있는데 이도 역시 치밀하게 계산된 발언 곧 악용이다. 미국에게 겁을 주어 평화협상의 table로 끌어내고자 함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대한민국의 그 모든 것을 악용하는 방법론을 강구한지 벌써 70여년이다. 그것들을 시스템화하고 그것을 연결하여 하나처럼 움직이는 기술을 개발한다. 인적 물적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상과 지하땅굴로 연결된 전쟁 시스템은 모든 것에 악용의 본질에서 나온다. 그 악용을 공유하는 자들은 동일한 본질들이다. 그 동일한 본질을 가진 자들은 동일한 언어와 행동의 패턴을 넘어설 수 없다. 물론 위장을 하여 말하나 그 본질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법이다. 결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것이니 피에 굶주린 속내 노출이다.
 
 [마태복음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거짓 선지자들은 모든 것을 악용하는 마귀의 입이다. 그 속에 본질이 곧 마귀의 본질이다. 그 때문에 자신들을 가장한다. (고린도후서 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光明(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데 능하다. 그 본질을 그대로 드러내면 무엇이든지 얻을 수 없으니 양의 옷을 입는 것이다. 그토록 교활하다. 그렇게 본질을 감추고 세상을 미혹하여 표를 얻고 자리를 꿰어 차고 적화된 도시를 만든다. 그야말로 해방구나 다름이 없게 한다. 본질에서 나오는 것을 정상적인 市政(시정)을 펴는 것으로 보이게 만드나 그 배후에 본질이 어디로 가겠는가? 그 자리에 있게 마련이다. 모든 시정을 다 그 본질을 따라 행동하면서 그것을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 짓으로 일관한다. 하나님은 불꽃같이 내려다보시는데도 막무가내다.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그들의 시정은 남한적화와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 분명하다. 무엇을 하더라도 그것과 연결점을 만들고 그들에게 매뉴얼을 만들어 준다. 이것은 이리하면 되고 저것은 저리하면 된다고 알려준다. 사용법을 자세히 熟知(숙지)시킨다. 본질이 남북빨갱인데 어떻게 그 짓을 안 하겠는가? 김일성 장학금으로 판검사 변호사가 된 자들인데 어떻게 그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본질에 마귀가 있는데 어떻게 빨갱이 짓을 하지 않고 견딜 수 있겠는가?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질적 실제적 실체적으로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구현의 통로가 되게 하시는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어 그 본질로 행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의 좋은 열매를 낸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 나무를 마음에 받아들여 심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은총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그 열매를 내는 것이다. 그렇지 못한 악심 악습 악질은 마귀를 심는다.
 
 마귀는 빨갱이 靈(영)이다. 돈을 사람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이다. 돈을 위해 마귀에게 영혼을 판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나쁜 나무다. 그들의 행동에서 그 짓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귀를 품는 자들, 적그리스도의 영을 품는 자들, 빨갱이 귀신에 잡힌 자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무가 아니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만 참 좋은 나무가 된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만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실 때 반드시 선악간에 심판을 하도록 구축하셨다. 좋은 나무는 잘 관리하고 보호하나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다 찍어서 불어 던지게 하신다. 하나님의 그러하신 선용의 관리를 우리 국가가 받아서 해야 하는데, 정부의 본질이 마귀化(화), 곧 빨갱이化가 되어 간다면 이 나라도 결국 찍혀서 불어 던져지는 심판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국가 국민의 속에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넘쳐나야 함을 늘 강조한다.
 
 소를 키우는 자들의 본질이 하나님의 선으로 가득하면 그 소는 참으로 많은 혜택을 받고 애정을 받고 그 식구의 일원이 되어 제몫을 다한다.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만물을 하나님의 본질로 선용하는 자들만이 만물에게서 좋은 유익을 창출 도출 생산해내니 이는 진정한 경제발전이다. 그들만이 땅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본질로 땅을 기름지게 한다. 비옥한 땅이라도 마귀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그것을 악용하여 마침내 저주를 받게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말씀,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는 말씀빛으로 위인들을 구별하여 선출해야 한다.
 
 이 선거철이 오면 누구든지 다 자기가 善良(선량)임을 자랑하고 選良(선량)이 되게 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 본질이 무엇인가를 볼 줄 알고 구분 식별 가릴 줄 아는 국민이 되어야 하는데 눈이 어두우면 그것을 볼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동안 한 말을 그 행적을 살펴보면 그가 누구인지 알게 한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그들의 족적에서 결코 그 본질을 숨길 수 없는 것이다. 교묘한 말로 그때그때 자신을 숨기려고 하나 숨겨지지 않는다.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들이 쏟아낸 말들이 그의 인생의 본질에서 나오는 말들이다. 지령과 지시를 거역할 수 없어 나오는 말들이다. 마귀의 탐욕에 복받쳐 나온 말들이다. 본질이 악하면 만드는 법도 악하다. 고르고 가려 선출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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