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10.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예하지 못하느니라]

각 사람이 겪는 희로애락의 의미 그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와 그 다양성의 의미들을 다 담아낼 수 있는 자는 없다.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을 그토록 크게 만드심이다. 이는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이 인간의 각 마음에 임하여 그를 주장하려 하심이다. 스스로 만유보다 먼저 계시고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태초의 말씀이 인간 육신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만을 모시도록 만들어진 존재인데 이를 파괴하고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다. 이는 반역이다.

그리 큰마음에 다른 것과 영을 채우는 것은 반역이고, 그런 짓을 하는 생각은 악심 곧 패역한 심리이다.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의 타락한 質(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못 박히는 은총과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그 크신 구원의 길을 마다하고 마귀를 품어 變質(변질)이 된다.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의 마음은 强暴(강포)로 가득해지는데, 마귀의 궤휼로 위장하기에 그 속을 알아내기가 그리 쉽지 않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의 마음은 서로에게 비추게 되도록 만드심이나 마귀를 품는 자들은 그 기능이 어둡게 된다.

[잠언 27:19.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 사람의 마음이 서로에게 비추는 역할의 기능이 제대로만 돌아간다면 서로의 희로애락의 즐거움과 고충을 깊이 높이 넓이 길게 다양하게 담아내어 인간의 미력한 힘이라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마귀의 질로 변질이 되는 인간의 마음은 마치도 차단막을 친 것과 같다. 그런 차단을 친 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독해하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난해하다. 인간의 마음의 빛의 안목으로는 그 속을 담아낼 수 없다. 다만 인간의 마음을 읽어내는 기술로 서로를 독해하려고 노력하는 세상이다.

그런 상태에 서로를 알 수 없는 어둠에 인간은 처해있다. 마음을 감추려고 노력하는 것에 마귀의 수법이 가미되는 것이니, 섬뜩하기 그지없다. 서로의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에 마귀의 지능이, 그 수법의 궤휼이 가미되는 것이다. 인간의 눈으로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그것들을 이기려면 인간은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만 하나님의 눈빛으로 그것들을 다 간파하게 된다. 격파하게 된다. 분쇄하게 된다.

[예레미야 9:9.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 10.나 여호와는 心臟(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인간의 마음을 다 담아내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그 혜택을 누리게 된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국민의 마음을 다 읽어내야 한다. 그 기쁨과 슬픔과 아픔을 모두 다 담아내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고, 그것을 어루만져 治癒(치유)해야 한다.

사람은 자기 마음을 다 담아내고 어루만져주고 치료해줄 손길을 찾는다. 찾으면 그 사람의 복이나, 찾지 못하면 그 사람의 불행이다. 고독이라는 공간에 묶여 인생이 급속히 쇠잔 쇠약 쇠패해진다. 그 때문에 그 고독에서 나와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나와야 한다. [마태복음 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반드시 나와야 한다.

그 마음을 다 아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그 마음을 다 쏟아내야 한다. 그분만 그 마음을 아시고 어루만져주시고 치료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시편 62:8.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吐(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예레미야애가 2:19.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마음을 다 담아내는 지도자들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한다.

담아만 내는 것이 아니라 이를 다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치료는 하나님의 기준의 치료이지, 마귀에 부추기는 욕심을 무한대로 펴는 것이 치료가 아니다. 마귀의 사람들은 사람의 마음에 욕심을 부추기며 아첨아부를 한다. 이는 거짓선지자들이다. [예레미야 14:1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그들의 짓은 순 사기짓이다. 치료가 아니고 욕심부추김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의 욕심을 버리게 해야 치료지 그 욕심을 채우는 길로 가는 것은 거짓선지자요 악한 지도자들이고 마귀의 새끼들이다. [예레미야 42:20.너희가 나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보내며 이르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에게 고하라 우리가 이를 행하리라 하여 너희 마음을 속였느니라] 악마에게 충동되는 군중은 욕심으로 행하는데 능한 자들이다. 마귀의 욕심에 시달리는 자들을 구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소욕으로 행하게 해야 참 지도자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성령으로 행하며 인간을 성령으로 인도하는 자가 참 지도자이다.

그들만 입에서 阿諂(아첨)이 阿附(아부)가 없어진다. (욥기 32:21.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아첨하지 아니하나니 22.이는 아첨할 줄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자가 속히 나를 취하시리로다) ‘엘리후’라는 자의 외침이다. 성령의 지도자들은 인간의 욕심을 부추기는 길로 가지 않는다. 그 욕심을 십자가에 못을 박고 대신 성령의 소욕으로 행하는 인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인간으로 이끈다. 그들이 참 지도자들이다. 이번에 총선은 참된 지도자들을 세워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합한 지도자들이다.

마귀의 인간들은 사람의 욕심을 간파하고 이를 악용하여 도리어 그 욕심을 부추기며 아첨 아부를 한다. 이번 총선에서 남북빨갱이가 국회 진출하는 길을 완전히 막아야 한다. 무상복지라는 아첨아부로 이 나라 경제를 파탄내는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시편 5:9.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마음에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국가의 마음에 마귀의 욕심으로 가득하면 그것을 부추기고 악용하는 입술들이 권력을 잡아 나라를 망친다.

남북빨갱이는 마귀의 종자들이라 그런 짓을 대놓고 한다. (시편 12:2.저희가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속에는 남한적화의 지령을 품고 입으로는 국민의 복지를 논한다. 국고를 거덜내서라도 표를 얻어 세상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모두 다 제거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성령에 각성된 국민만이 그것들의 아첨 아부에 놀아나지 않고 나라를 바로 세울 지도자들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시편 12:1.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2.저희가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저희가 말하기를 우리의 혀로 이길지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5.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을 인하여 내가 이제 일어나 저를 그 원하는 안전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하나님만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신다.

(6.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도다 7.여호와여 저희를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영토록 보존하시리이다 8.비루함이 인생 중에 높아지는 때에 악인이 처처에 횡행하는도다) 악인이 처처에 횡행하는 시대가 지금이 아닌가? 남북빨갱이가 대놓고 남한적화 지령을 구현하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아첨과 자랑을 제하신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성령의 각성으로 국민을 깨워 그 악인들의 횡행을 막아야 한다. 그 악인들은 국민을 속이는데 능하다. 사탄의 힘으로 속이니 迷惑(미혹)이라.

그들은 하나님까지도 속이려고 한다. 그 속에 남북빨갱이 지령을 품고 있으면서 교회로 나가서 신자인 체한다. (시편 78:36.그러나 저희가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37.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저희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치 아니하였음이로다) (잠언 26:28.거짓말하는 자는 자기의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그들이 국회로 가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들의 아첨은 나라를 패망케 한다. 국민이 성령의 각성으로 깨어나야 한다. 그들의 속임수를 간파 격파해야 한다.

분쇄해야 한다. 성령으로 우리 국민을 각성시키는 것은 마치도 욕심에 잡힌 자들을 경책하는 것과도 같다. 그들은 훗날에 국민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는다. 오늘의 이익을 위해 입에 아첨아부를 품지 말라. (잠언 28:23.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참된 지도자들은 성령의 각성으로 국민을 깨워 모든 거짓 아첨아부에서 나라를 구출하는 精兵(정병)으로 만든다. 우리는 그런 지도자들이 대거 이번 20대 국회에 진출하기를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성령각성의 일꾼들이 일어나야 한다.

사실 남북빨갱이는 거대한 네트워킹을 한다. 그들은 북괴와 손잡은 호남조선이라고 지칭하며 우리민족끼리라고 자부한다. 그들은 촉수를 국민 속에 두어 국민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아나 악용한다. 그것에 욕심을 불어넣고 부추기고 아첨아부하고 선동하고 충동한다. (잠언 29:5.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모름지기 인간의 욕심을 성령으로 책망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성령을 거역하여 이 세상을 속인다. 아첨과 아부를 하면서 자화자찬의 자랑을 쉬지 않는다. 미혹당하는 인간들이 있다. 때문에 국가 위기다.

그 짓을 위해 온갖 사이비와 유사기독교가 판을 친다. 하나님만이 인간 중에 온갖 사이비 유사기독교와 거짓 선지자들을 끊어버리신다. (에스겔 12:24.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스가랴 13:1.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2.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하나님이 우상과 거짓선지자와 더러운 邪鬼(사귀)를 몰아내셔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3.사람이 오히려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 예언할 때에 칼로 찌르리라 4.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이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5.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6.혹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상처는 어찜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성령을 구하지 않는 세대는 지도자들은 결국 惑世誣民(혹세무민)의 迷惑(미혹)의 영에 그 종자들에게 당하게 된다. (로마서 16:18.이 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지도자들만이 그 나라를 건져낸다. 그 마음에 마귀의 욕심에 복받치는 국민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런 지도자들은 구출할 수 없다. 도리어 그것들에게 악용 당한다. 그 때문에 나라를 구출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심으로 구해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2:5.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분들이 이 나라에 지도자들이 되고, 그분들이 일어나서 성령의 각성으로 국민을 그 모든 미혹과 욕심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국민을 성령으로 깨우치는 지도자는 국민의 마음을 치료하는 귀와 입을 갖는다.

그들의 혀는 생명나무요 생명의 샘물이다. ##잠언 3: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언 11:30.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언 15:4.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언 10:11.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잠언 13:14.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6:22.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요한계시록 7: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하나님이 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나무 생명의 샘물 양약이 가득한 국회의사당이 되어야 한다. 그 선택만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법을 만드는 자들이 악법 불의의 법령 나라를 망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 적화의 법적인 인프라를 깔도록 방치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국민이다.

###잠언 3: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잠언 12:18.혹은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잠언 13:17.악한 사자는 재앙에 빠져도 충성된 사신은 양약이 되느니라 잠언 16:24.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언 17:22.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우리가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한다면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 이 백성의 마음을 다 독해하고 그들을 성령의 각성으로 치료하는 길로 매진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지도자와 혹자들은 성령의 그 치료를 포기하고 있다. (디모데후서 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유다서 1:16.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이런 자들이 교계의 지도자들이라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마귀의 욕심을 제거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뜻대로 성령의 소욕으로 행하는 우리 국민이 되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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