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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살인정권은 망하는게 순리.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74 2016-03-23 09:40:30


[잠언 14:11.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인간이 자기만의 터전에 천년만년 자자손손의 거처의 의미를 부여하면 장막(the tabernacle)의 개념으로 가지 아니하고 집(the house)의 개념으로 간다. 더 이상 유리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굳혀서 자손대대로 살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아서 굳게 뿌리내릴 목적으로 거할 집을 튼튼하게 넉넉한 공간의 건물로 짓는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고 하셨다. 이는 땅 끝까지 가라고 하신 말씀이다. 그 말씀대로 행하려면 기초를 깊이 판 견고한 집을 세움보다 장막생활이 더 효과적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창세기 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 명령은 지구()에게 언제나 유효한 명령이다. 그 명령을 최초로 어긴 자는 가인이다. 인간의 첫 태생 가인이다. 그는 아우 아벨을 죽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땅에서 유리하는 벌을 받으나 생명의 보장 그 손에 표를 받았음에도 유리하는 벌을 거역의 심리를 다하여 고의적으로 저버리고 한 곳에 정착한다. 유리하는 벌을 받아야 함에도 이를 거역한다.

 

대한민국에 악인의 집이 있고 정직한 자의 장막이 있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의 장막이 가득하다면 흥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악인의 집이 가득하다면 대한민국은 아주 망할 것이다. 견고한 집을 짓고 내 집을 마련한다고 흥하고 그런 집이 없다고 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 기준으로 정직하지 못하면 그가 집을 건축해도 망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은 누구고 정직한 자는 누군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세상에 오셨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정직한 자이다.

 

악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망하는 것과 흥하는 것의 의미들이다. 우리는 날마다 각기의 기준, 인간의 기준, 세상의 기준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경을 깨닫기 위해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고 강조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이시고 여호와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만물을 만드신 주인이시니 기준이시고 구속의 주이시니 구원의 기준이신 것이다.

 

사람들은 기준이 다르면 각기 다투고 가인처럼 하나님과 충돌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주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 앞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인데, 인간들은 흥망의 기준을 각기 나름대로 정하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의 흥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서 온전함에 이름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망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다 마침내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감이다.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그 속을 채우지 않으면 그 속으로 마귀의 악심 악습 악성 악질이 들어가서 마귀의 거처가 되니 망함이다.

 

사람은 집과 같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는 성전으로 삼을 것인지, 그 속에 마귀를 품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기회의 시간이 인생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아무리 高臺廣室(고대광실)의 빛나는 집을 건축물을 지었다 해도 그 속에 마귀가 있다면 그 집은 마귀의 집이니, 마귀짓을 위해 구축된 흉기에 불과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물적인프라가 마귀의 흉기로 전락된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망함이라 하겠다. 마귀의 집들은 모두 다 흉기이다. 그 흉기로 전락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곧 만물의 주인의 기준으로 망함이다.

 

가인은 장막생활의 유리하는 길을 택하지 않는다. 다만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다가 마침내 도시를 구축하는 ()을 쌓는다. 이름하여 에녹성이다. (창세기 4:16.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17.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에덴 Eden="pleasure" Nowd{node} Nod="wandering" 에녹 Enoch="dedicated" 에덴의 동편은 생명나무의 길이 있는 곳이다. 그곳을 마주하는 곳에 놋 땅이 있었던 것 같다.

 

#창세기 3: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두루 도는 화염검이 밤이고 낮이고 그 에덴의 영역을 알리고 있었을 것이기에 그것을 마주하는 곳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 놋의 이름은 "wandering"이다. 그가 만일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벌을 받는다면 지구 끝까지 나갔을 것인데, 그 지역을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다만 그 지역에 유리하였다는 것이다. 한 지역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장막생활을 하다가 마침내 그 지역에 뿌리를 내린 것이다.

 

이름만 유리함이지 실제는 정착이다. 생명나무의 길이 마주 보이는 곳에서 떠날 수 없는 미련을 가진 인간이다. 살인한 인간이 영생을 꿈꾸는 짓을 한다. 유리하는 벌도 사실은 가벼운 형벌인데, 그 긍휼을 무시하고 도리어 영생을 꿈꾼다. 살인자들이 영생을 꿈꾸고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면 세상은 피바다의 연속일 것이다. 살인자들이 벌을 받아 사형을 당해도 또다시 살아난다면 누가 그를 제어할 수 있겠는가? 그들이 놋 땅에서 정착하기 위해 ()을 쌓고 그 이름을 아들의 이름으로 에녹이라 했는데 이는 전념한다는 dedicated.

 

무엇을 무엇에 전념한다는 것인가? 정착에 전념한다는 것인가? 생명나무의 또 다른 출구의 길을 찾는 것에 전념한다는 것인가? 가인은 자손들을 데리고 그 주변을 매일 탐색하고 연구하고 노력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전념인가? 오늘날 인간들은 영생을 꿈꾼다. 악인들이 처처에 횡행하는 세상에서 그들의 득세와 발호가 가득한 세상에서 의료기술은 첨단으로 달려가니 기대수명이 나날이 높아져만 간다. 인간의 의료기술로 영생을 꿈꾸는 짓을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경제계에 거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각기 첨단의 병원을 짓고 혜택을 본다.

 

하지만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영생을 꿈꾸는 악인들도 그 가진 권력으로 그 짓에 전념한다. 권력의 장수 또는 영생하는 권력에 전념 dedicated한다. 기득권의 항구적인 享有(향유)를 전념한다. 그 나름의 가진 것을 자기만 자기들 피붙이들만 영생동안 누리고자 하는 노력의 전념이 인간세계에 보편화되는 세상이다. 부귀를 가진 자들이 그 짓에 앞장서더니 이제는 빈천한 자들도 그 짓에 합류한다. 오래 살다보면 인생역전이 가능하다 싶어 그 길로 들어선 것일까? 아무튼 지금의 세상은 건강장수가 그들의 삶에 전심전력의 專念(전념)이다.

 

(18.에녹이 이랏(Irad="fleet")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Mehujael="smitten by God")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Methusael="who is of God")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Lamech="powerful")을 낳았더라 19.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Adah="ornament")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Zillah="shade")) 살인자의 후손들이 아비 가인과 함께 꿈꾸는 세상은 영생의 길 생명나무의 길이었는데, 덧없는 세월의 흐름 앞에 속수무책이라 하겠다. 가인이 에녹이라는 도시를 건축한 것을 성을 쌓았다고 한다.

 

and he builded=banah{baw-naw'} to build, rebuild, establish, cause to continue 그가 구축한 성에서 후손들과 생명나무의 길을 노리며 영생을 위해 전념했지만 유리하라는 명령을 어긴 그들이다. (20. 아다는 야발(abal="stream of water")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Jubal="stream")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결과는 망함이란 살인의 흉기가 된 세상이다.

 

(두발가인(Tubal-cain="thou will be brought of Cain")의 누이는 나아마(Naamah="loveliness")이었더라 23.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24.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찐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 가인과 라멕에 이르는 동안 유리하라는 벌을 피한 것에 대한 회개는 없었다. 회개 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가인의 제사의 그 壅固執(옹고집)일 뿐이다.

 

(창세기 4: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8.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가인의 옹고집이 살인이다.

 

(창세기 4:10.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4.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15.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가인은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는 긍휼을 입었지만 유리하는 것을 포기하고 놋 땅에 정착한다. 명색만 유리이지 실상은 정착이다. 그것이 곧 오늘의 본문 악인의 집(house)의 의미이다. 사람 속에 무엇이 누가 거하느냐에 따라 그가 세우는 집의 의미도 달라지는데, 하나님은 인간이 땅 끝 까지 가기를 원하시고, 가인에게는 땅에서 유리하라는 벌을 내리신 것이다. 하지만,

 

그 길을 버리고 정착한다. 가인의 임무는 아우 아벨의 제사와 가인의 제사의 의미와 차이와 그로 인한 살인자가 받을 벌을 온 세상에 전하라고 하심이다. 그것이 가인의 해야 할 일인데, 하라는 일은 안하고 도리어 금하신 생명나무의 길을 노린 자들이다. 그 성에서 결국 라멕이 나와서 살인을 계속한다. “powerful" 상대를 능히 제압하는 힘이 없으면 그 나마 생명을 유지할 수 없음을 알고 살인의 힘을 숭상하는 인간들로 가득 찬 세상이 된다. 라멕의 시대로부터 노아의 홍수까지 살인과 강포가 뒤를 잇고 피바다가 되는 세상이 된다.

 

*창세기 6:12.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12.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13.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가인의 유리함이 계속되었더라면 그의 경고를 받아 그리스도 영의 통치를 받아 살인을 막았을 것이다. 하지만 마귀의 powerful로 세상을 장악하고 군림하고 장구한 세월을 그 혜택을 독식하려는 욕심을 부추기는 마귀의 꾐에 넘어간 세상이 된다.

 

가인과 그 후손들은 오실 그리스도 영의 통치를 버리고, 자기들의 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생명나무의 길 영생의 길을 모색했고, 그 생명나무 길의 정보를 도적질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악인의 길이다. 악인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에 있다. 그 악심 악습 악성이 악질이라 마귀의 거처다. 마귀가 들어가면 사람은 살인을 한다. 흉기이다. 마귀에 순간 잡혀도 살인을 하는데 마귀가 들어가면 그 powerful로 그 세상의 강자가 되어 살인의 피바다를 만든다. 그것이 곧 그 집이 망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망함은 그러하다.

 

대한민국은 결코 살인마귀의 흉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북괴정권을 남북빨갱이를 반드시 제압해야 한다. 그것을 제압하는 힘은 하나님의 힘 곧 그리스도의 powerful이다. 마귀의 powerful이 아닌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 힘으로 무장함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함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기준을 깨달아야 한다. 노아 홍수 후에도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명령하신다. [창세기 9:1.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이시다.

 

하지만 대규모 토목공사를 하여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다. (창세기 11:1.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일심이다.

 

하나의 구음 언어일심이 결국은 마귀의 처소가 되는 건물을 만든다. (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오늘날 내 집 마련이 힘들다고 한다. 누구든지 성령을 받으면 성령이 그를 인도하신다.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으로 이주하는 것에는 내 집 마련보다는 장막 곧 월세가 더 좋다. 집을 떠나 먼 곳으로 갈수록 장막생활이 더 편리하다. 인생은 나그네요 성령의 증인으로 어디든지 인도하심을 받아 가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사명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제국가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이유다.

 

가인에게는 아벨의 제사와 가인의 제사와 살인의 죄에 대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하는 벌을 내리신 것이다. 홍수 후에도 인간은 땅에 충만하는 길로 가야 하였다. 하지만 마귀는 견고한 진을 구축하고, 그것으로 살인을 일삼는 흉기로 삼아 자기들만 장구하기를 전념하고 있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이미 망한 것이다. 다시 흥하려면 회개해야 한다. 회개 없이 하나님을 찾는 것은 가인의 제사일 뿐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흥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함이다. 그 인도하심을 받아 행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히브리서 11: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9.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tabernacles=skene {skay-nay'}=tent, tabernacle, (made of green boughs, or skins or other materials))에 거하였으니 10.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대한민국은 태생적으로 전 지구를 상대해야 한다. 때문에 세계로 나가자.

 

대한민국은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곧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가 되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모든 선한 섬김 치료 치유 혁신 혁파 개혁 개선을 이뤄 그 세상에 하나님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로 가득하게 한다. 이런 출구가 되는 것에 항구성을 받는 나라가 집 개인이 곧 흥함이다. 그 흥함은 참으로 복된 흥함이다. 마귀와 그 종자들이 득세 장구 형통하는 것을 흥함이라 하지 않는다. 그것은 다만 망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흥함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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