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이재명이란 인간이 “북핵은 한국 탓이다.” 라고 입을 놀렸단다.

항상 입만 벌리면 개소리만 튀어나오던 인간의 입에서 이번에는 얼결엔가..바른말 한마디가 튀어 나왔다.

옳다. 북한 핵은 한국 탓이 옳다.

1)김영삼 정권 시절엔가 미국이 영변원자로 때리겠다는 것을 남한정부가 막

  았다고한다,

2) 1996년이후 북한의 군수공장은 100% 생산을 멈추고 문을 닫아걸었다.

그 원인은

- 외화의 완전 고갈로 군수생산에 필요한 원료자재수입이 완전 중단되었고,,

- 배급제 중단으로 군수공장 모든 노동자, 기술자들이 굶어 죽거나

   농촌으로 떠났고.

- 극심한 전력 부족으로 기계를 전혀 돌릴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당시 북한은 핵무기는 고사하고 북조선이라는 국가 자체가 무너지기 1보 직전이었다.

그런던 북한 정권을 살려주고 핵무기 제작을 도와준 것은 다름 아닌 남한 정부였다.  남포항에 쌀이 도착했고 김정일은 그 쌀을 누구보다도 먼저 간부들과 군수공장들에 풀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이 한 번도 만져본 적이 없는 캐쉬 즉 현화 수억 달러가 한꺼번에 굴러들어갔다,

김정은이는 그 돈으로 쌀을 사다가 국민을 살린 것이 아니라 자기정권을 지키기 위하여 핵무기생산과 군수생산에 필요한 자재를 대량 수입해서 군수공장들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김대중은 “북한은 핵개발을 하지 않는다.”라고 국민과 세계를 속이고 평화노벨상을 거머쥐었다.

그 후에도 남한은 북한에 계속 쌀과 돈 수 십조원을 퍼주어서 핵무기 생산을 도와주었다.

드디어 김정일은 2006년에 1차 핵실험을 자신만만하게 치르었고 ,,, 지금 우리는 북한의 5차 핵실험을 두려움 속에서 지켜보고 있다.

대한민국 바로 너희가 북한이 핵폭탄을 가지게 만든 공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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