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선이도 탈북녀들에게 돈 많이 빚졌다 하던데 . 그건 다 물어주고 남의돈 받아줄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개 처럼 꺼꾸로 매달려 똥매까지 맞고도 돈을 아직 안물어줬다고 하던데...요새 벌이도 없던터라 이명선이 한껀할려고 요령을 피우는구나....이만갑 벌이가 얼마 없는모양이네...ㅋㅋㅋ 뭐라더라...조선인민군 총 정치국 ..ㅎㅎㅎ 싸락 별하나 달고 문지기나 담당했던 주제에 조선인민군 총 정 치국...... 개나 소나 다 총정치국이냐...웃기네..
돈을 사기당한 사람들의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개인의 개인적인 투자까지 정부에 책임을 묻는 것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통일부에서도 한필수씨가 성공하고 모범적으로 살아라고 홍보도 해주고 지원을 해줬겠지 사기치라고 도와줬겠습니까?
투자한 사람들도 더 많은 이익을 보려고 개인에게 투자했을테고.
고수익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학습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할것 같습니다.
두만강,압록강을 넘었다고 다 정착을 잘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원이 수용소라니?? 이런 피켓은 누가 써주나요? 하나원을 수용소에 비긴다는건 아니죠, 그리고 거기에 돈을 투자해서 매달 이자를 받을땐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북한에서도 이런 말이 있었죠,,
돈 꿔주는게 1등 머저리
꿔준 돈 받으려 가는게 2등 머저리;
남이 돈 빌리는게 3등 머저리..
한국은 그 봐 더 무서운 사회라는걸 모르고 줬을가요? 누구이 책임보다 자기한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임영선동무에게 받을 돈을 몇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는 탈북민의 한사람입니다. 제 코도 못싰으면서 누구돈을 받아주겠다고 나서는것이 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하루빨리 타인보다 자신이 탈북민들에게 빛진돈부터 갚아주는것이 순리입니다. 인간은 짐승하고 다른점이 양심을 가지고 있기띠문이지요. 남이 피땀으로 힘들게 번돈을 공짜로 쳐드시고 미안하다는 전화도 할줄모르는 사람이 무슨 방송에 나가 떠벌이고 활동을 합니까? 탈북민여러분 탈북민이 탈북민돈 어려울때 도와준것을 잘라먹고 오리발내밀어도 되나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속이라도 후련하셨으면 합니다.
어머 몰랐네요....
통일부에서도 한필수씨가 성공하고 모범적으로 살아라고 홍보도 해주고 지원을 해줬겠지 사기치라고 도와줬겠습니까?
투자한 사람들도 더 많은 이익을 보려고 개인에게 투자했을테고.
고수익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학습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할것 같습니다.
돈 꿔주는게 1등 머저리
꿔준 돈 받으려 가는게 2등 머저리;
남이 돈 빌리는게 3등 머저리..
한국은 그 봐 더 무서운 사회라는걸 모르고 줬을가요? 누구이 책임보다 자기한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구실좀해라 민복아.
그렇게해서라두 한마리라두 건지고 싶으냐?
그런다구 임영선이가 너한데 추파라두 덜질거같으냐?
비열하게 살지말라.
자기가 피해본 걸 국민혈세로 보상을 받고싶다는 생떼 전략인가본데
탈북자에 대한 선입견이 싫다면서 정작 그런 이미지는 누가 만들고 있는지 생각 좀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