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거에 참가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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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체류중일 때를 빼놓고 거의 선거에 참가했다. 나하나 참가안하다고 해서 뭐가 차이 날가 보다 그게 시민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이라고 하기에- - 오늘 불같이 바빠 외국에서 오신 분의 만남도 3일후로 미루었다. 그래도 아침 일찍 찾아갔는데 선거구가 다르다고 해서 또 한번 옴겨찾아가. - 도장을 찍는데 - 네모칸 금에 찍혀 다시 선거표를 달라고 하니 절대 안된다고 한다. 그러면 도장찍는 칸을 좀 넓게나 인쇄하지 참! 그리고 바쁜 개인주의 세상에서 선거장에 간다는 것이 참 번거롭다. 그리고 자기 선거구가 아니면 안된다는 것도 참 이상. 요즘 어느 구청 면사무소에 가면 등기등본을 떼는 세상인데. 선거 하고 싶어도 이런 저런 조건으로 못하는 것도 부지기수. - 핸드폰 시대에 선거를 핸드폰으로 하면 참 좋겠는데.... 그러면 국민이 거의 다 선거에 참가하겠는데. 조작때문에 경색을 하는데 - 요즘 시대 다 보완하면 된다. 선거형태가 구태연한데 질색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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