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로당이 땅굴로 비파괴 전투 大勝(대승)을 노리며 '더민주 사도신경'을 읊조리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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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2.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모든 것은 다 기준이 있는데 그 기준의 근원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있는 자란,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의 유일무이하신 지혜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그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은총을 입는데, 그 본질로 행하는 것을 선행이라 한다. 하나님기준의 선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해야 선한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 안에 모든 지식을 선용하는 자들이 된다.
마귀는 인간을 속여 취하여 종으로 삼는다. 그들은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을 악심이라 하는데 악심이 계속되면 악습이 되고, 그 악습이 굳어지면 악성이 되는데 악성이 곧 악질이다. 누구든지 그 악질 속으로 마귀가 들어가서 거하니 곧 미련한 자이다. 그 미련한 자들은 마귀의 본질만 내뿜는데, 교만과 궤휼과 강포이다. 그것으로 조합된 것만 쏟아내는 것이다. 그것은 곧 악용이다. 만물을 악용하고 시간을 악용하여 마귀는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남북빨갱이가 총선에서 이겼다고 교만하여 자기들의 수단으로 이겼다고 교만하여 사도신경을 패러디하여 문도신경 곧 더민주 사도신경을 만들었다. 이런 것은 그들의 속에 마귀가 있다는 것과 미련한 자들임을 스스로 자인 내뿜는 짓인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만물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폄하하는 것을 보게 된다. 신자들의 어리석은 행위에도 불구하고 만유의 주인으로 구속의 유일하신 주인으로 경외를 받아야 한다고 확신한다. 신자들이 부족하다 하여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폄하 폄훼하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만유의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깨닫는 대한민국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 깨달음은 성령의 각성에 있다. 어제 우리가 그들이 수단이 높아서 총선에서 이긴 것으로 여기는 것을 지탄했다. 스스로 그들이 수단이 높아 총선에서 이긴 것으로 자축하는 것이 곧 더민주 사도신경이다. 그것이 문 씨가 우상의 존재로 부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면 그야말로 광신도집단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그들의 교주는 김정은이고 문재인이라는 의미인데, 그들은 과연 수단이 높은 가를 드러내는 역사의 흐름은 이제 시작될 것이다.
문재인 그들은 과연 전능한가? 허접한 쓰레기인가? 그것을 드러낼 역사는 쉬지 않고 달려가는데,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고 모든 만물에게 각기 주신 임무 중에 하나가 곧 피조물은 어디까지나 피조물이라는 것을 서로가 알아보도록 소리치게 하심이다. 만물이 서로를 알게 하는 방식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 굳이 만물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부러 수고하실 필요도 없다. 만물이 나서서 그들의 존재가 허접한 쓰레기, 진개와 폐물에 지나지 않음을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에 마귀를 품게 하는 악심 악습 악성 악질에 잡힌 자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한다. 그 악용은 결국 그들의 올무요 덫이 된다.
만물이 서로에게 넌 전능자가 아니라고 하는 소리를 치는 것이 역사인데, 거기에 전능자가 개입하여 심판을 더하시면 그들의 존재가 얼마나 허접한 존재인가를 모든 피조물이 더욱 똑똑히 보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2:1.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날은 분명하다. 그 날은 하나님만 아시는 날이나 그분이 개입하는 날에는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알게 된다.
피조물이 스스로 서로에게 넌 피조물이지 조물주가 아니다. 넌 무능하기 그지없는 허접한 쓰레기 진개와 폐물이지 전능한 존재가 아니다 하고 일러주는 소리가 천지에 가득하다. 하지만 그 소리를 묵살하는 권력으로 그 세대를 장악하는 경우에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우상으로 칭송을 한몸에 받게 되는 자리에 오르는 존재들이 있게 되는데, 이는 마귀의 유혹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스스로 신이 되려는 자들의 발악은 유사 이래로 반복되는 짓들이다. 그것들의 방자함이 하늘을 찌를 때 하나님은 늘 개입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성령으로 깨우치는 일을 하시는 길과 직접 심판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일을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성령으로 깨닫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개입하여 매를 치시면 그 매는 실로 무서운 것이니 그 매를 맞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영광을 깨닫고 그의 통치를 받아 공경하는 인간이 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이는 곧 회개하는 것이다. 회개하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하는데, 도리어 ‘더민주 사도신경’이 나온다. 경악스럽다.
더민주와 국민의 당 또는 새누리당에 두루 포진하고 있는 남로당은 ‘더민주 사도신경’으로 결집하는 짓을 유도하고 있지만 영적으로 보면 이 행동은 곧 누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냐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결투를 신청함이다. (신명기 32:27.대적을 격동할까 염려라 원수가 오해하고 말하기를 우리 수단이 높음이요 여호와의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라 하시도다) 하나님이 진노하여 그 백성을 징치하시려고 하심을 적들이 악용할 것을 하나님이 염려하신대로 저들은 자기들의 높은 수단을 찬양고무하고 있다. 사탄은 모든 것을 가로채는 본질이다.
이것들이 나서서 세상을 속이는 것은 이 세대가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고, 이제 저 남로당이 이번 총선에 고무되어 자기들의 수단이 높아서 이겼고 앞으로 이길 것을 위해 더 민주 사도신경을 만들어 읊조리는 것을 방치하고 즐기고 있으니, 이는 곧 하나님과 결투를 신청했으니, 결국은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한다. 피조물이 그들을 정죄하나, 그들은 그 정죄를 묵살하고 스스로 우상이 된 김일성의 후예들이다. 한반도에서 스스로 신으로 오른 자들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아닌가? 이젠 문재인까지도 그런 자리에 오른다.
그런 것이 나오면 즉각 기자들을 불러놓고 자신을 낮춰야 정상인데 아직까지도 침묵하는 것을 보니 그것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즉각 스스로를 낮춤이 아니면, 이는 시인함이니, 세상을 문비어천가보다 더한 더민주 사도신경에 묶어두려는 수작에 공감내지는 동조하는 것이다. 피조물은 태초에 만들어지고 그 피조물들은 서로가 너 자신을 알라 경고음을 낸다. 경고음만이 아니라 만물이 하나가 되어 그 망령됨을 징치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것이다. 이를 事必歸正(사필귀정)이라 한다. 권선징악도 여기에 해당되는 것인데 안하무인이다.
만일 혹이 스스로를 높이면 피조물이 일시에 그들을 낮추는 일을 한다. 그래도 잡히지 않으면 하나님이 개입하시나니, 하나님은 자비하시기에 그보다 먼저 성령의 각성을 내리신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세상은 이러한 더민주 사도신경 같은 짓으로 하나님의 영광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한다. 그들의 이러한 망령된 짓은 결국 피조물들을 적대하는 짓을 함이다. 피조물들이 일심으로 하나가 되어 그들이 신이 아님을 드러내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고 경고음을 내는데, 수많은 사이비가 그랬던 것처럼 이를 묵살하고 마이웨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가 그런 짓을 하였으나 피조물들이 소리를 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는 그들이 마귀 사탄에 점거당했기 때문이다. 마귀는 모든 피조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들은 결국 피조물인 둘째 사망에 묶여 영원한 형벌을 당하면서 너 자신을 알라는 채찍의 고통을 분초마다 들어야 할 것이다. 감히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는 존재들을 피조물이 그냥 두지 않는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이 서로에게 너 자신을 알라고 소리치는 경고 장치를 부여하심이다. 그렇게 소리치는 것을 듣고 곧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그 망발이 나온 이후 며칠이 지나도록 그 자리에 앉아 그 소리를 듣고 고무되어 있는 것을 보니, 하나님 쪽에서는 이를 결코 신청으로 받으셨을 것이다. 만일 이를 결투 신청으로 받으셨으면, 그러잖아도 북괴의 우상화에 진노하신 하나님이 그것들을 박살내시는 중이신데 차제에 함께 몰아서 너희는 신이 아니고 다만 허접한 쓰레기야 진개와 폐물이야,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질 쓰레기라고 그들에게와 만물에게 알리실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하나님이 염려하신 대로 그들은 지금 자기들의 수단이 높아서 이번 총선을 이겼다고 강변하고 강변하는 것인데.
Michael="who is like God" 하나님이 직접 내려오셔서 그들을 치실 필요도 없다. 그 천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치시면 된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천사를 통해서 마귀를 제어하시나 직접 개입하시면 그의 영광을 감당할 존재가 누군가? 하나님의 영광은 무한하시다.
(요한계시록 20: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하나님이 천사를 만드시고 그 천사를 통해 마귀를 다루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직접 그것들을 직접 다루신다면 그 진노를 감당할 자들이 누군가? 하나님은 인간 생각밖으로 지극히 크신 분이시니 만유보다 크신 분이시다.
(요한계시록 12: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결국 마귀는 이리 망하게 되나니 영벌을 받아 불과 유황의 못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데. 그 고통을 주는 불과 유황의 못도 역시 피조물이다.
마귀에게 묶여 스스로 우상이 된 자들이 모두 마귀와 함께 고통을 받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12: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이것이 그들의 최후이다. 문비어천가든, 더민주 사도신경이든, 김일성 偶像化(우상화)나 김대중 우상화나 모두 다 인물 숭배인데 그들은 다만 허접한 쓰레기 진개와 폐물일 뿐이다.
천사를 통해서 형을 집행해도 무서운 일인데 하나님이 직접 임하시는 날이 오시는데, 그 날은 참으로 무서운 날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그 임재를 구하자. [3.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만유의 주인이심과 인간의 유일무이 구속자이심을 드러내시는 임재를 구해야 한다.
이를 성령의 각성이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물론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 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셔서 모든 인생으로 무릎을 꿇게 하신다. [4.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세상만이 전쟁이 종식된다. 다른 것을 주인으로 섬기는 세상은 서로가 충돌할 수밖에 없으니 마귀의 노림수다.
하나님의 교회가 그리스도의 지존의 영광을 성령으로 각성으로 전하고 그의 통치를 받아 전해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로 전하고 그의 통치를 거부하면서 전하니 소금으로 비유컨대 그 맛을 잃어버린 것이다. [5.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6.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들 같이 점을 치며 이방인과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떨어지고 도리어 기복 물신숭배와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혼합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교회가 그렇게 어두워지고 성령의 각성과 그리스도의 통치의 은총을 저버린다. 교회도 그러한데 세상은 오죽하겠는가? [7.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 8.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경배하여 9.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그 때문에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다. 용서하지 말아달라고 선지자가 성령의 감동으로 외칠 정도의 죄의 침륜에 빠져가는 것이다. 불행한 세대이다.
천사를 보내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심보다 직접개입을 원하시면 그 개입하심을 감당할 존재가 누구인가? [10.너희는 바위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11.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12.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낮아지리라] 진실로 그러하다. 모든 교만 거만 자고한 자들에게 임하는 그날이 한반도에 와야 한다. 그분이 친히 하나님의 영광으로 우상을 심판하셔야 한다.
[13.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14.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 오른 작은 언덕과 15.모든 높은 망대와 모든 견고한 성벽과 16.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17.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19.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문비어천가 더민주 사도신경 북괴의 우상과 함께 진멸하셔야 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깨닫기를 거부하는 세대는 마귀의 교만 궤휼 강포가 그대로 轉移(전이) 되어 우상이 가득하게 된다. 인물숭배가 가득하고 사이비와 교주들이 바글바글하다. [20.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경배하려고 만들었던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 21.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과연 하나님이 한반도에 그 천사를 보내시는 정도로 개입하실 것인지 아니면 직접 개입하실 것인지는 우리는 알 수가 없으나,
하나는 분명하다. 문재인은 신이 아니라는 것과 남북빨갱이 집단이 전능한 자의 수단을 내는 집단이 아니라는 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안다. [22.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남로당은 북괴가 땅굴을 이용하여 한반도를 비파괴로 점거할 계획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 생각해야 한다. 북괴는 신이 아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하고 있으니, 결코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남로당은 생각해야 한다. 그 땅굴로 북괴를 무너지게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를 누릴 것인지,
그것들에게 봉사하여 그들의 땅굴을 통한 비파괴 전쟁에 가세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번에 이 선택의 기로에 있는데, 총선에서 이기니 수단이 높아서 이긴 것으로 스스로를 찬양, 더민주 사도신경을 읊조리고 있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하늘의 천사 파송이나 직접 개입하실 필요도 없다. 명하사 사망과 악신을 보내어 숨을 거둬 가시면 된다. 그들에게 대 혼란이 일어나게 하시면 된다. 그 혼란이 일어나면 그날부터 인류는 알게 된다. 그들은 다만 허접한 쓰레기 塵芥(진개)와 廢物(폐물)임을.
<구국기도생각>
'더민주 사도신경'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17/20160417011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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