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에서 쏟아져 나올 기회만 노리고 있다면 이를 찾아내는 눈빛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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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3.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인간이 만든 감지기계가 여러 종류다. 소리로 전파로 감지 적외선감지 열감지 등 인공위성에 부착하여 망원경식 줌과 정보현장의 현미경식도 있다. 그처럼 많은 부분은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감지하는 기계들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고, 우리 주변에 널려있다. 사람은 보는 자가 많다고 의식하면 어둠의 짓을 거부하는 경향을 가진다. 그 효과를 바라고 공적인 장소에 그런저런 감지기들을 단다. 현시대는 CCTV시대다. 어디를 가든지 그것으로 사람들을 살펴보고 있다. 각 세상의 정한 룰에 따라 통치善(선)을 위해 개인의 모든 영역을 감시한다.
물론 개인의 생활을 감시하면 안 되는데 통치를 빙자하여 사람을 감시한다. 이런 기술과 자본의 합이 첨단으로 가면 갈수록 인간은 행동만 읽혀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그 성향도 읽혀지는 기계가 나올 것이고, 어쩌면 미래 예측까지 조금은 가능한 기계가 나올지도 모른다. 그들 나름대로 정한 기준에 따라 사람을 감시하는 이런 것은 범죄없는 세상을 목표하고, 적과의 대치되는 나라에서는 적을 막아내는 안보차원에서 막대한 투자를 한다. 우주 전쟁을 목표하는 세상인데 외계인의 침공을 대비하여 우주에 대형망원경위성을 둔다.
모든 것을 먼저 보고 대비해야 전쟁에서 승리한다는 원칙 때문에 첨단의 기술문명이 이 부분에 刮目(괄목)하게 발전한다. 만들어진 인간도 이런 기술을 나날이 개발하여 모든 것을 헤아려보려는 노력이 끝이 없다.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그분은 어둠이 조금도 없는 빛이시다. 그 빛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그 빛으로 만유를 전체로 개체로 통찰하시고, 초월적으로 통찰하시고, 내재적으로 통찰하시고, 본질적으로 통찰하시고, 창조 원리적으로 통찰하시고, 창조목적으로 통찰하사 운영하신다.
모든 것의 근원이신 분이시고, 만물이 그 빛으로 고안되고 잉태되고 출산되게 하신 근원의 빛이시다. 만물이 그 빛 안에서 나오고 그 빛 안에서 행한다. 하나님은 만드신 그 모든 만물을 품으신다. 지극히 작은 것부터 지극히 큰 것까지도 그 모든 것을 다 그 빛 안에서 품으신다. 그것들을 일일이 다 아시니 그 지능이 무궁하시다. 그분은 결코 악용을 모른다. 이는 본질이 사랑이시기에 선이고 모든 선의 근원이시다. 그분만 선하시기에 그분에게서 모든 선용만 나온다. 그분은 모든 것을 통찰하시나 그 빛을 선용만 하신다. 선용만 나온다.
하지만 인간은 마귀에게 길들여지고 莫甚(막심)한 영향을 받는다. 마귀의 본질에 묶이는 인간을 마귀의 자녀라고 한다. 그들은 미혹의 영에 묶인 자들이다. 그들의 문제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것에 있다. 만물의 악용은 그 세상과 인간을 죽이는 흉기가 되지만 하나님의 선용은 생명의 출구와 그 도구가 된다. 우리 지도자들이 국민을 통제하는 법을 만들고 첨단기계로 사생활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면 자기들의 통치목표에 부합되지 않는 자들을 걸러낸다면, 독재사회를 만들 것이다. 그 사회의 기준은 흑암을 광명으로 도치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흑암을 빛으로 삼고 하나님의 빛을 흑암으로 삼는 세상은 하나님의 빛을 누리는 자들을 걸러내고 죽이고 죽이려고 무진 박해한다. 마귀를 빛으로 삼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흑암으로 삼는 짓 도치 치부한다. 그런 세상은 하나님의 빛은 물리치고 마귀의 어둠은 받아들이고 마귀를 빛이라 광명이라 한다. [이사야 5: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모든 것은 다 거짓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는 그가 하나님께 죄이다.
하나님의 광명을 부정하고 마귀를 빛을 삼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마귀의 속임수로 그 짓을 한다. 그 세상은 하나님의 선이 없고 그 세상은 마귀의 악이 나와서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한다. 대한민국 국회에 마귀를 빛으로 삼는 자들이 대거 진입하게 된 이 시점은 흑암이 짙어진 세상이다. 그들은 흑암을 빛이라 한다. 그들은 그 흑암으로 만물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법을 준비할 것이고 만들 것이다. 그들은 평양의 지령을 받아 행하는 자들이고 남로당원이고 무신론자들이다. 평양을 그들의 빛을 삼고 그 지령이 곧 그들의 지선을 삼는다.
그들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무시한다. 언제나 그들 속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이는 그들이 그 시스템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성도들을 죽이고 비밀수용소에 가둬 악형을 내려도 하나님이 침묵하시기 때문이다.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만일 하나님이 계시면 그 짓을 반드시 응징할 것인데 오히려 침묵하시니 방자함으로 기고만장하고 간악무도하다.
그들은 무신론을 높여 만행을 더한다. 하나님의 빛을 무시하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짓이긴다. 그런 바탕에서 나온 것이 ‘더민주 사도신경’이다. 하나님은 이들의 무시를 하나님의 인내력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이들의 무도함은 하늘을 찔러 김일성 김정일우상세트만 38,000여개로 김일성사이비종교를 세운다. 이들은 하나님의 빛을 등진 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빛을 어둠이라 하고, 마귀의 어둠 흑암을 빛이라 광명이라 강변하는 자들이다. 그것이 이들의 본질이다. 이는 그들은 이미 악질이 되었기 때문이다. 마귀가 들어간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분만 홀로 계신다. 그 때문에 그분이 근본이시고 모든 피조물의 빛이시다. 하지만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마귀를 빛으로 삼는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하나님이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시면 그 빛 가운데로 모든 만물이 운행하는 선을 행하는데, 유독 인간만 마귀에 잡혀 그 어둠을 행하여 만물을 악용하고 기회를 악용한다.
하나님의 빛 가운데 다니는 것이 지혜롭고 명철한 것인데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 기준을 버린 자들이 자기들의 기준을 세우니 교만이요 그것으로 세상을 속이니 궤휼이요 그것에서 마귀가 나오니 강포인 것이다.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결국 그들은 어둠에 거하여 가인의 길을 걷고 그것과 거래를 하는 발람의 길을 걷는 것이다.
그들이 인간 피에 굶주린 마귀에게 봉사한 대가는 부귀영화이나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이고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박탈 겁탈 늑탈로만 얻어진 부귀영화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이것들을 이길 수가 없으니, 대한민국은 지금 국회를 그것들에게 내준 것이다. 이제 그것들이 모든 선전전으로 대권을 노리고 있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을 싹마저 자르는 짓에 여념이 없다. 땅굴을 통해 대한민국을 접수하려고 호시탐탐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깨어나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이들의 음모를 사탄의 깊은 것을 다 통찰할 수 없고, 안다고 해도 이를 격파할 수 없고 분쇄할 수 없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인 것이다. 그 때문에 만유를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가치를 각성케 하신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이 절실한 때이다.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같이 듣게 할지어다 穹蒼(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矜恤(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起耕(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하나님의 빛이 임하여 광명한 천지가 되면 그 모든 어둠이 드러나고 그 모든 어둠이 마귀의 것임을 직시한다. 그것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빛으로 물리치게 되는 은총을, 그 빛의 선용을 누리게 된다. 빛이 어둠을 간파 격파 분쇄하니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빛으로 행해야 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만유를 만드시고 기르시는 하나님의 빛 가운데 있다면, 그 눈빛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 받아들인다면, 그 빛은 선용의 본질이시기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에게 선대하는 국민이 나라가 되는 것이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우리 한국교회가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의 본질의 비를 무한히 구해야 한다. 그 비는 하나님의 빛의 비이다. 하나님의 빛이 복된 장맛비처럼 내린다면 광명천지다.
광명천지를 만들면 선인과 악인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드러나고, 하나님의 빛이 악인을 제압하여 마귀를 물리치므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 된다. 그 빛으로 선대하고 선용하고 선행하는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들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지 않는다.
악한 자들 곧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모든 것을 악용하는데 기독교마저도 악용하고 성경을 악용하고 그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은총도 악용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그 가운데 행하는 자들만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피를 악용하지 않고 그 피의 은총을 모든 가치보다 더 높여 용서를 받는다. 마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나오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다 마귀의 사람들인데 그들은 그 속에 마귀의 미움을 품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자들은 마귀를 미워하고 대적하여 물리치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린다.
사람들은 저마다 빛으로 자처하고 자기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그 기준으로 세상을 지배하려고 한다. 하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참 빛이시다. 그 빛으로 행하는 계명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사랑을 행하는 것이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빛으로 행하는 것이고, 그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하시는 것이다. 동시에 하나님의 빛으로 그들을 가득 채워 하나님의 빛의 등불로 삼아 세상에 빛이 되게 하셔서 그 빛으로 세상을 통찰하사 치료한다.
[요한일서 2:7.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바 말씀이거니와 8.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참 빛을 받은 자들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고, 그 참 빛이 곧 아가페 사랑의 행동이 되는 본질인 것이다. 각자 자기들의 빛으로 행하는 자들은 어서 속히 그 빛을 버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기준의 빛임을 직시해야 한다.
통찰하여 이웃의 모든 것을 들춰내고 그것을 악용하여 그 이웃을 죽이는 것과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자들은 다 마귀의 눈빛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이 곧 남로당에 뭉쳐서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혈안이다. 그들이 혹은 교회로 들어가서 그리스도인체 하는데 그들의 속에는 마귀가 있고 북괴의 지령이 있고 그것들의 흉계가 있다. 그것은 다 마귀의 미움으로 행하는 자들의 본질본색이다. 그들은 지금도 모든 통찰감지기로 대한민국을 들여다보고 정보를 입수하고 있다. 어느 때 어느 시에 기습하여 대한민국을 먹을 지 궁리하고 있다.
정녕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았다면 그들은 빛 가운데로 행해야 한다. 하지만 가짜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가짜는 진짜처럼 모양을 갖추나 사실은 그 속은 마귀의 어둠이다. [9.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그들의 눈은 멀어서 갈 곳을 모른다.
마귀의 어둠으로 행하는 나라는 망한다. 마귀의 어둠으로 행하는 민족은 망한다. 마귀의 어둠으로 행하는 정권은 마귀의 흉기가 되어 그 짓을 하다가 갑자기 망한다.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통치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빛을 누림에 있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의 눈빛으로 드러나는 악인과 선인의 길은 분명하다.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는 자들은 선인이고 그 반대는 악인이다.
[말라기 4: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하나님의 통찰하시는 빛의 은총은 치료하심이다. 하나님의 생명력에서 나오는 치료의 권능이 인간을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원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개선하는 출구로 삼으신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기준의 선인들이 가득하여 모든 정보와 기회를 선용하자. 이를 악용하는 뱀의 눈들, 마귀의 눈들, 남로당의 눈을 하나님의 빛으로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정보전에 만유를 창조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눈빛을 누리는 은총을 입으면 북괴의 비밀땅굴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그 빛으로 국가안보 국리민복을 도모하는 지도자들이 대한민국 행정사법 입법부에 대거 임명직 선출직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분들이 공복의 일을 할 때 찬란한 하나님의 빛을 담는 등불의 사명을 다한다. 하나님의 등대의 등잔이 되어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전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빛에 대한민국 국민이 선인으로 드러나야 한다. 그리 되는 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의 행로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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