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연예인을 좋아하면 안돼는 이유가 있는게 아닙니다.
남한은 마음의 여유가 되니까 연예인을 좋아하지만~
북한국민은 마음의 여유가 없기때문에 연예인에게는 관심을 가지기
못합니다. 자기가 사는 일에만 급급합니다.
김일성이나 김일성부자앞에서만 환호를 질러야 하기때문에 표현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흐름도 유행을 따라가듯이 한국의 학생들이나 국민들이 팬모임을 갖지만 북한은 그럼모임은 없지만 연예인에게 편지도 보내고 좋아하는 감정을 글로써 표현합니다. 단편적인 예로 북한영화배우인 문학수라는 사람에게 편지를 여자들이 엄첨 많이 썼다고 합니다.
저두 북한에 있을때는 홍길동역을 맏았던 배우와 이수복역을 맏았던 남자배우들을 좋아했었습니다.홍길동영화가 처음 나왔을때 그영화를 7번이나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이수복역을 맏았던 배우가 출현한 생의 흔적이라는 영화도 몇번 다시 봤습니다.
박혜연님 궁금한게 많은신가봐요.정말 질문많이하시네요.
근데 다 북한의 좋지 않은것만 물어보는것 같아요.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잘살진 않다는걸 꼭 물어봐서 일일이 다 확인해야 하나요.. 물론 순수한 의도에서 물어보신것이겠지만
보는이에 따라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제말이 기분나쁘다면 사과할께요
남한은 마음의 여유가 되니까 연예인을 좋아하지만~
북한국민은 마음의 여유가 없기때문에 연예인에게는 관심을 가지기
못합니다. 자기가 사는 일에만 급급합니다.
김일성이나 김일성부자앞에서만 환호를 질러야 하기때문에 표현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흐름도 유행을 따라가듯이 한국의 학생들이나 국민들이 팬모임을 갖지만 북한은 그럼모임은 없지만 연예인에게 편지도 보내고 좋아하는 감정을 글로써 표현합니다. 단편적인 예로 북한영화배우인 문학수라는 사람에게 편지를 여자들이 엄첨 많이 썼다고 합니다.
저두 북한에 있을때는 홍길동역을 맏았던 배우와 이수복역을 맏았던 남자배우들을 좋아했었습니다.홍길동영화가 처음 나왔을때 그영화를 7번이나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이수복역을 맏았던 배우가 출현한 생의 흔적이라는 영화도 몇번 다시 봤습니다.
근데 다 북한의 좋지 않은것만 물어보는것 같아요.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잘살진 않다는걸 꼭 물어봐서 일일이 다 확인해야 하나요.. 물론 순수한 의도에서 물어보신것이겠지만
보는이에 따라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제말이 기분나쁘다면 사과할께요
북한의 어려운 실정에 가슴 아퍼할 대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