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사회와  북한 인권과 북한정권을 비판하고 뜻을 같이 하는 국민들이게

김동화씨의 그 동안에 두서없는 장문의 글은 그저 먼산에 메아리로 들리니

백해무익한 글입니다.

뭐랄까  본인 스스로 개인적인 문제 사고방식   편협한 한쪽 시각으로 살며 부정적인 글과 뉴스를 보고

본인에 생각을 두서없이 난발하니  제가 볼때도   한숨이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여기 탈동회분들과  탈북자분들 뜻을 같이하고 공감하는 국민들의 대부분 보수성향의 사람들입니다.

김동화씨의 글을 보면  북한정권의 잘못된 점과 그부분을 지적하고 비판하기 보다

오히려 남한 근대화와 역사 민주주의를 에둘러 비판하며 반정부 시각을 가지게끔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글이 아니라 선동입니다.

김동화님 당신은 북한 인권과 북한 일반주민을 진정 감싸주고 북한정권에 있어 반북적인 언사를 강하게 한적이 없는바.

더이상 이 탈동회에서 너저분한 속빈 빈강정 쭉쟁이처럼  장 문의 글을 더 이상 안봤으면 합니다.

김동화씨 당신의 글을 첨에는  가만히 보면 글솜씨는 있어 보여서 어느정도 글을 읽고 그러려니 하다가

여러 장문의 글을 보면  그저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한 비판과 잘못된 개인적 판단과  짧은 좌익적 지식으로 글을 쓰더군요.

당신이 여기 탈북자 분들한테 무엇을  일깨워주고 싶은겁니까.?

반정부적 시각과 불만적인 시각 그리고 친북적인 동요 북한 김씨정권의 당위성?

전 늘상 당신의 글을 보면 이부분이 보입니다만?

혹 김동화씨는 북한을 바라볼때  김정은 정권도 북한주민들과 같이 바라바야 한다는

그런 골수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거 아닌지 의심이 될때가 안두번이 아닙니다.

당신의 화려한 글과 속빈 겉도는 글에는 진심이 담겨져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원래 글이라는게 장대하게 길게 쓰면  본인의 주장을 관철하기위한 관심종자로  합리화 하려는것입니다.

그것이 글좀 쓴다는 인간의 습성 아니겠습니까..

제가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것은 김동화씨는 .대한민국 건국 근대화역사 조선말기까지 다시 역사 공부를 하길 바랍니다.

사람의 이념과 고집스런 생각이 한순간에 바뀐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김동화님의 글을 보면  특히 여기 탈동회와 다수의 보수적 시각인 국민이볼때.

수구적 좌익 잘못된 북한에 시각을 바라보고 오판 하고 착각하고 있어 보입니다.

어떻게보면 이런  시각을 가진 김동화님이 1950년 이전에 활동하였으면

남로당 당원으로 선동을 일쌈았을것으로 보입니다.(공산주의 )전파

분명한건  김동화님은  대한민국의 참된 진보적 시각을 가진 사람이 아닌 수구적 골수적인 좌익이라고 판단 합니다.

끝으로 자가당착이란? (自家撞着) 자신이 쏟아낸 언행의 전후 상황을 볼때  일치 하지 않음 

                                      다시말해  매너리즘 (mannerism)에 빠져 자기말에 도취되  주장하며 스스로

                                       빠져있음  글은 좀 화려하나  개인의 아집과 편협된 시각이 보이며 자기 합리화를 강하게   하려는 고집 스런 모습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