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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렇게 개혁되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64 2016-04-25 11:27:19

[잠언 15:9.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세상에 改革(개혁)의 기준은 누구에게 있는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있다. 사람들은 인간의 기준으로 그 기준을 따라 인간만의 힘으로 개혁을 시도한다. 그 시도가 먹혀서 어느 정도 그 나름의 개혁이 된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악인의 길이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길이다. 진정한 개혁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이 개혁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인간의 힘으로 부정부패 모순을 잘라내도 그 부패한 본질은 그대로이다.

 

잡초의 뿌리를 놔두고 위만 자른다고 그곳에 잡초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곧 다시 돋아난다. 그 때문에 반드시 뿌리까지 캐야 하는데, 캐는 것은 곧 죽이는 것이다. 죽여도 죽여도 불가능한 것이 곧 인본주의개혁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여 그 잡초본질을 이기게 하신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이 길로 가는 인간만이 세상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개혁하게 되고 그것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의 잡초본질을 극복하는 것이다. 이를 극복이라고 하지 않고 다만 이긴다는 용어로 담아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본질이 인간의 영구 타락한 본질과 싸움이다. 그 싸움에서 이기는 권능이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이다. 그 권능이 영구타락한 인간의 본질을 이기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영구 타락하여 부패한 자신의 본질을 이기는 것이다. 이 전쟁을 위해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준비해야 한다. 언제든지 이길 준비를 해야 한다. 항상 이길 준비를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복을 받는 세상이다. 8복의 의미가 여기서 빛을 발한다.

 

[마태복음 5: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천국을 얻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 구하는데 전심전력(Strive)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난하다는 의미 곧 'are the poor'=ptochos{pto-kho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reduced to beggary, begging, asking alms 등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곧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기 위해 간곡하게 구걸 또는 애걸하는 복걸하는 의미들을 담는다. 간구하는 행위가 마치도 전쟁과 씨름을 하듯이 매달려야 한다는 의미의 내용이 심령의 가난이다.

 

이런 상태는 성령의 각성으로 발생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인간의 영구 타락한 본질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뼛속 깊이 깨닫게 된다. 개혁의 시작은 성령의 각성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된 자들은 오로지 하나님에게만 구걸 애걸복걸하는 기도의 사람이다. 물론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면 인간이 절대로 개혁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인간은 자기최면에 빠져서 스스로 지혜로운 척 명철한 척하며 포도주와 독주를 빗기에 유력하다. 인간의 합 결심 결사체가 세상을 개혁할 수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인간은 결코 영구 타락한 본질일 뿐이다. 거기서 나오는 육체의 소욕을 제거한답시고 사람을 죽이고 인사조치하고 인간법치구현을 한다지만 인간본질은 영구 타락하여 결코 부패가속도로 몰려갈뿐이다. 헛수고가 된다.

 

이를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되고 강력하게 깨달은 자들은 애통하게 된다. (로마서 7: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인간은 그렇게 망할 수밖에 없는 존재인데, 여기서 구출될 길이 없다면 인간은 위로받을 길이 없다. 하나님은 이 구출의 길을 여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성령으로 오셔서 그를 통치하신다. 물론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이 이치를 깨달은 자들만이 애통하게 된다. 그들의 애통을 받으시고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신다. 그들만 위로를 받음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이 오지 않으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 능력을 否定(부정)하는 僞善者(위선자)가 될뿐이다.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의 가치를 깨닫되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달아 오직 하나님에게만 애걸복걸 구걸하듯이 간청하고 매달리는 자들은 복이 있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 통치가 주어지는 것을 천국이라 한다. 천국이 저희의 것이라 함은 곧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는 은총의 뿌리내림을 의미한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Strive하는 자들의 것이란 의미이다. 구걸하듯이 애걸복걸하는 것은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나오는 현상이다. 이를 강청이라는 말로도 담고, 번거롭게 한다는 말로도 풀이된다. (누가복음 11:8.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누가복음 18:5.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대한민국은 늘 성령에 잠겨서 이런 기도를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마태복음 11:12.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침노할 수 있는 여건은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이 하나님 스스로 움직이는 하나님의 강력으로 무장된다. 그 힘을 가진 자들에게는 복이 있다. 그들만 천국을 침노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스스로 항복하지 않는 한 천국을 침노할 자가 아무도 없다. 인간의 강력으로 천국이 열린다면 천국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에게 약하시다. 하나님이 하나님에게 스스로 움직이시는 힘에 약하다.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는데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는 의미는 곧 하나님을 움직이는 힘 그 강력 그 번거롭게 함 그 강청함의 의미들의 합이다. 그들만 성령의 힘 그 강력으로 천국에 침노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천국의 복을 개혁의 완수의 복을 받는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 나라가 땅에도 임하기를 바란다면 그런 나라가 되도록 진정으로 개혁하려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에서 나오는 기도의 힘을 가진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인간만으로는 개혁이 불능임을 보게 된다. 그 때문에 애통하게 된다. 이는 곧 울부짖다 우짖다의 의미다.

 

'are they that mourn'=pentheo{pen-theh'-o}=to mourn, to mourn for, lament one으로 각성케 하시고, 이를 각인케 하시고 그 각인을 강력으로 사용하여 하나님께 울부짖게 하면 그는 복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의 본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됨이다. 아멘, 할렐루야. 미쁘다 이 말씀이여 모든 사람이 받아야 할 말씀이로다. 하나님의 성품이 공급되어야 위로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이 와야 위로가 된다. 이는 그 애통에 그 위로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돈 때문에 밥 때문에 애통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영구 개혁불능을 깨닫고 울부짖는 것이기 때문에 그 위로의 복을 받는다.

 

그 위로의 복은 곧 하나님의 본질의 모든 선하심의 무한 공급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오면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함이 온다. 그 지혜의 온유함에서 하나님의 각양선함이 나온다. 지혜의 온유함에서 선용이 나온다. 그 때문에 땅을 차지하는 복을 얻게 된다. 땅을 많이 차지해도 복이 되지 않는 것은 그것을 선용하는 명철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무한대로 선용하는 명철의 근원이시다. 그 무한대로 선용하게 하는 기본 본질이 곧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함이시다. 진정한 개혁이란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으로 돌아옴이다. 악용은 마귀의 짓이니 개혁대상이다.

 

(야고보서 3: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14.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그 지혜의 온유함으로 드러나는 선행 그 선행이 개혁이고 그 개혁이 이 땅을 영토를 하늘을 공간을 바다를 관리해야 한다. 그것이 곧 땅을 기업으로 받는 복 그 차지함이다.

 

(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온유함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서 나온다. 그 사랑에서 선용이 나온다. 그 때문에 땅을 차지하는 복을 얻는 것이고 기업으로 얻는 복을 누린다. 그들만 모든 것을 선용하여 구원 구제 구출 구난 구조 구휼 치료 치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개선을 이루는 세상으로 진보하는데 이는 하나님기준의 자유와 생명과 모든 부요와 행복의 진보를 낳는 선용이다.

 

[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이런 여러 복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본질을 충만히 누림에서 나오는 복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의 모든 악성 탐욕 영구적인 타락의 본질들을 이기는 생활이 곧 하나님기준의 개혁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시는 유일무이의 루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에 있다. 그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우리는 모든 악을 이기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기 때문에 마귀를 이긴다. 그때부터 마귀는 하나님의 그들을 그 의인들을 핍박한다. [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핍박이란 곧 마귀의 본질이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을 괴롭히고 박대하고 죽이는 것이다. 어둠이 빛을 이기려는 전쟁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만 그것들에게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이긴다. 그것이 곧 개혁이고 개혁의 실현 구현의 과정이다. 우리는 그들이 그 의인이 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세대가 하나님의 본질을 그 누구보다 더 많이 누리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자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본질로 선용하는 개혁의 주체가 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것이니, 그 과정의 핍박과 박해는 아름다운 고난이다.

 

[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소금의 맛은 비유컨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유하는 하나님의 본질이다. 그 본질을 공유하는 길 외에는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방법이 전혀 없다. 의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다. 나라를 새롭게 하는 길은 개혁의 길은 오로지 성령의 통제로만 가능하다. 이는 소금의 맛의 비유이다. 맛을 잃으면 소금이 역할을 못하듯이 하나님의 본질이 없으면 개혁불능이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하나님의 빛이 드러나려면, 하나님의 본질이 기름처럼 계속 공급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이 계속 나와야 세상의 빛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어둠이 조금도 없는 하나님 빛을 누린다.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는 자들이 가득하다. 그 속죄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빛으로 행동하는 개혁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8복이고 홍복이다. 국가계속성 영토보존 국가독립 헌법수호를 완수하고 이웃사랑진보를 이룬다.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개혁된 자신과 그런 자들의 세상을 꿈꾸게 하고 그 길로 달려가게 하심이 곧 성령의 소욕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 인간의 야욕 곧 사탄에게 충전된 야욕을 버리고 이기고 오로지 하나님의 요구대로 행하는 세상인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하는 것에 진보하는 세상을 이룸이다. 이것이 곧 하나님이 이 세대에게 명하시는 개혁의 본질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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