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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한 경쟁력으로 야살의 'uprightly'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41 2016-05-07 21:42:15

[잠언 15:21.無知(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하여도 明哲(명철)한 자는 그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무지하다는 말은 여러모로 쓰이는데 본문은 하나님의 도에 대한 무지를 강조함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결국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간다는 것에 관한 지식이 없는 자들을 무지하다고 한다. 그 무지한 자들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을 즐겨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곧 그의 피로 용서받도록 회개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심리를 악심이라 한다. 악심이 굳어지면 악습이고, 그 악습이 굳어지면 악성 곧 악질이 된다. 그 악질이 되는 것을 미련한 것이라 한다.

 

이는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 속으로 마귀를 받아들이는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가 아무리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있고, 온천하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해도 그 전문분야에 ()의 추종을 不許(불허)해도 그는 여전히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명철한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명철로 행하는 자들을 의미하는데 그들은 언제나 기름부음의 길을 직선으로 한다. uprightly는 부사로서 (위로 향하여) 똑바로, 직립하여라는 의미이다. 기름부음이다.

 

원어적인 의미는 이러하다. uprightly=yashar{yaw-shar'}=to be right, be straight, be level, be upright, be just, be lawful, be smooth 등의 의미인데, 이는 곧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제자(신자 성도) 안에 거하시는 합일지체를 곧 그리스도의 지체라 한다. 이를 기름부음이라 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서 나온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명철의 기름부음의 폭을 길이를 넓이를 높이를 깊이를 더하게 하려고 성령으로 달음질한다. 기름부음의 車線(차선)을 더 넓힘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더 많이 받을수록 하나님의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개혁 개선 혁신 혁파 등을 세상에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진리를 아는 자들은 성령으로 그 길로만 매진한다. 다음은 하나님의 구원의 명철을 누구보다 더 많이 누리는 바울의 하나님의 명철을 더 많이 얻고자 하는 사랑의 선한 경쟁심리의 고백이다. [빌립보서 3:1.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安全(안전)하니라] 하나님의 명철을 얻는 것을 기뻐하라고 강조한다.

 

명철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이다. 그 때문에 진리를 훼방하는 개 같은 속성을 가진 자들과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소리치는 자들 곧 손할례당을 성령의 힘으로 물리치라고 강조한다. [2.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그들은 미련한 자들이기에 미련한 것을 즐겨찾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과 가까이하면 경쟁력의 약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성령의 조명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가야 한다.

 

그것이 곧 성도의 길이다. 성령의 강력은 곧 그리스도의 강력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누리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한다. 항상 그리스도 예수로만 자랑한다. 그들은 인간의 명철을 신뢰하지 않는다. 학벌도 명예도 경력도 신뢰하지 않는다. 이는 그 속에 마귀가 들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마귀의 병기는 흉기일 뿐이다. [3.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하나님의 명철을 누리는 자들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할례만 의지하고 그리 행한다.

 

왜 인간이 그리스도 예수로만 자랑해야 하는가 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인간 스스로의 힘이나 그 어떤 인간의 도움으로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릴 수 없다. 인간의 육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다만 하나님만이 하나님 자신을 기쁘시게 하는데 그분이 곧 육체로 오셨으니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의 형상이고 그 유일무이한 통로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만 하나님의 자랑이시다. 영광이시다.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없게 하심이다.

 

(고린도전서 1: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만일 인간의 세상에서 육체를 자랑하는 것이 허락이 되는 것이라면 그것에 바울도 자랑할 수 있는 조건이 있다고 강조하나 자랑은 배설물이다. [4.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가 자랑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기는 이유는 그것들이 도리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하고,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명철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하나님의 명철을 더 많이 얻어 하나님과 동거 동행 동역 동업의 폭 깊이 넓이 길이 높이를 확장함이다.

 

바울이 가진 의, 곧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되는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아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명철 때문이다. 그 명철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하나님의 명철을 누리고, 그 누림만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서 나오는 하나님의 의이다.

 

그 때문에 바울은 거기서 착안한 것은 곧 하나님의 명철을 더 많이 얻을수록 하나님을 섬기는데 능해진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 많이 받아들이는데 열성을 다한다고 고백한다. 그리스도를 통제하신 하나님 본질의 분량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그는 그것 곧 하나님의 명철을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달려간다고 한다. 그 동안 하나님의 명철을 얻은 것으로 포만감을 갖는 자리에 있지 않고 배고픈 자세로 더 많이 얻으려고 달려간다고 한다. 그 때문에 뒤에 것을 잊어버리고 앞을 향해 달려가듯이 한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충만하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향해 달려간다고 하신다.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무한한 전진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무한하시다. 그 무한하신 하나님 안에 무한 경쟁이 주어진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만큼 그가 그 사회에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실현하는데 능하게 된다. 때문에 그런 경쟁력을 갖추려고 하나님의 명철을 위한 기름부음의 도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열성이다. 그러한 열성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에서 불어온다.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그 열성을 공유하게 하여 그 열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분량을 확장한다.

 

남북의 빨갱이의 이상은 한반도에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다. 그것은 표면상의 명분일 뿐이고 실제로는 김() 조선을 세우는데 있다. 자유대한민국 세력은 자유대한민국을 세우는데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상인 그리스도의 심령통치를 받는 국가를 세우는데 있다. 물론 하나님이 주신 선택의 자유가 보장된다. 현재의 헌법적인 가치 하에서 국민들이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달아 그 심령 속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물론 그러한 선택은 마귀를 물리치는 과정이기도하다.

 

우리의 갈망은 대한민국에 에덴을 망하게 한 마귀의 세력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불담을 치시고 산울로 두르시면 그것들이 침입 못한다. 하나님이 그 눈을 들어 대한민국을 보시면 결코 그것들이 침투할 수 없다. (스가랴 9:8.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적군이 왕래하지 못하도록 포학한 자가 우리 한반도에 다니지 못하게 하시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얻어낸 축복이다.

 

그 축복을 우리 국민이 합심하여 받아내려면 성령의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그 각성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면 친히 그 일을 하신다. 그 누구도 스스로 잘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없다. 다만 성령의 조명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내려주심의 결과이다. 그 조명을 받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긍휼을 받아 성령의 각성으로 간다. 거기서 회개가 일어나고 각인을 거쳐 강력을 갖게 된다. 그 강력을 가진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명철을 누리는 자들이니, 그들로 인해 나라가 생명력을 갖는다.

 

물론 하나님의 생명력이고 그들의 하나님의 치료와 치유의 손길이다. 그러한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한국의 교회는 일어나 주의 矜恤(긍휼)하심을 구해야 한다. (요엘 2: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긍휼이 쏟아져 내려와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성령의 각성을 받는 길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히브리서 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여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선택을 해야 길을 바르게 하는 명철이고 명철한 교회다.

 

(15.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16.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17.여호와께 수종 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찌어다) 교회들이 이 땅에 성령의 넘치는 각성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 땅에 성령의 각성을 부으시는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소리쳐서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긍휼을 기억하게 해야 한다. (요엘 2:18.그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성령의 각성을 부어주시도록 그 마음이 뜨거워지도록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파수꾼들은 여호와의 긍휼을 일깨워야 한다. ##이사야 62:1.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은 곧 행동하신다. 이는 긍휼하심이 지극히 크시기 때문이다. ##2.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 이 될 것이라##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하는 나라가 되어 하나님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이요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되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그 명철을 받고 확장하는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회개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하나님의 명철이 관리하는 국토의 아름다움의 결과는 그 생산성 창조성을 누가 감히 모방할 수 있겠는가? 성령의 각성을 받는 나라만이 이를 공유하기에 천하가 그리스도 예수께서 주인이심을 시인하게 된다. ##4.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하나님은 이를 위해 파수꾼을 세워 종일종야 잠잠치 않게 하신다. 하나님을 깨우는 소리를 치게 하신다. ##6.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9.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11.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파수꾼의 역할은 비단 적군을 대비하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외치게 하는 것에도 있게 하심을 보게 된다. 파수꾼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바울同類(동류)의 사명이다. 바울은 언제든지 성령의 나타나심과 그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여 그분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는 길을 예비하였다. 그는 십자가의 도만 높인다. *고린도전서 2: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바울은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의 길만 세상의 모든 심령 속에 전하기를 힘쓴다. 굽은 길을 만드는 자들을 성령의 강력으로 책망하고 굽은 길을 척결하여 그리스도의 길로 직행하도록 평생을 성령으로 헌신한 자이다.

 

그 때문에 그는 빌립보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명철을 입되 그 명철의 확장을 위해 무한 경쟁 무한 질주하자고 강조 권면한다. 이 또한 그 길을 바르게 함이다. [15.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명철 확장에 무한경쟁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인생은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하는 기간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명철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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