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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높은 기준으로 훈련되는 대한민국, 그 自重自愛의 길.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50 2016-05-18 14:12:38

[잠언 15:32.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인간은 태초의 말씀이 만드실 때부터 그리스도를 위해 만드신 존재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충만하신 것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 안에 충만하여 그들로 행하시고자 만드신 존재이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행하시려면 인간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기본이 되시고 기준이 되시고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도록 길들여야 한다. 그리 길들임은 마치도 군대를 정병으로 훈련시킴과 같은 이치인바다. 하나님의 본질의 영광을 그대로 행하는 존재로 만드셔야 하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그 할례 안에는 訓戒(훈계)譴責(견책)이 포함된다. 그 훈계와 견책을 싫어하는 자들은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통치와 할례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기 영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인데 인간 기준으로 스스로 自重自愛(자중자애)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가 그를 높여야 높이는 것이고 중량이 나가게 해야 중량이 나가게 되는 것이지 인간의 힘으로 자중자애한다고 그리 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자중자애는 인간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들어가야 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비로소 자중자애가 되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이 그의 중량이 되시고 그를 사랑하시는 사랑이 되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중자애하지 않는 자들은 자기 영혼을 ()이 여지는 짓을 하는데 곧 지옥으로 던져지는 짓을 하는 자들이고 곧 자기 영혼을 마귀의 종으로 파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 짓이 곧 자기영혼을 경이 여김이다. 진정한 자중자애는 하나님이 그의 중량이 되시고 그의 사랑이 되심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견책을 달게 받음은 지식을 얻기 때문이다. 인간은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해야 하는데 창조와 생산과 치료와 치유의 선용을 해야 한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진정한 자중자애를 이루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출구가 되도록 완전한 통로가 되도록 견책을 받아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인간을 중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신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 아들과 자신을 주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동질성이 됨이다. 이런 지식을 얻어야 비로소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 동업하는데 완전해 진다. 이런 자들을 복음의 일꾼 또는 그리스도의 일꾼이라 한다.

 

이런 지식은 그리스도의 안에서 하는 단서가 언제나 붙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지식을 구하려면 그리스도의 할례가 주시는 견책을 달게 받아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 동거 동역 동업하는 것에 능한 자들은 그 지식의 범주 안에서 능하기 때문이다. 그 지식을 얻으면 얻을수록 하나님의 선용의 가용영역이 넓어지고 높아지고 길어지고 깊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서 행하시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인데 그 비밀을 성령으로 깨달아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니 성령으로 전해야 하는 그 일을 해야 한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고 그 본질이다. 만들어진 것은 타락하고 쉽게 유혹받아 변하고 부패한다. 마귀가 그것을 알고 유혹하고 그 때문에 마귀에게 져서 타락한다. 그 타락으로 인해 인간은 흑암의 권세 곧 마귀의 세상에 묶이게 된다. 마귀와 그것들의 인간 종자들이 군림하는 세상이다. 이에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세상으로 오신다. 이름 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골로새서 1:1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마귀의 세상에서 인간을 구속하시는 길을 여셨으니 곧 그 아들 안에서라고 하는 의미의 내역서이다. 그 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안에서란 곧 통치를 의미한다. 아들의 안에는 오직 하나님만 계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이 곧 회개이다. 그 회개를 한 자들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는다. 죄 사함을 곧 구속을 얻는 자들은 회개한 자들이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그것이 인간의 회개이다.

 

그 아들의 안에서라는 의미를 사람들마다 다르게 해석하려고 하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복음서와 사도들의 말씀을 통해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그 아들의 안에서라고 함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계명순종=안에서다.

 

계명순종은 통치를 받음이고 그 통치를 받음은 곧 아버지 안에 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려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분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인간은 그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인간이 마귀의 유혹에 속아 자기 삶을 찾으려고 독립을 꾀한다. 그것을 행하는 것의 그 모든 시작과 과정과 결과가 다 죄이다. 그 죄에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도리다. 인간의 길은 그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의 길이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그는 보이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이다. 이는 곧 하나님은 하나님을 스스로 섬겨야 하는 홀로 한분이심을 의미한다. 그분이 하나님이신데 스스로를 섬기시려고 나오신 분이시다. 그분이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하나님의 지시대로 그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다. (요한복음 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아야 한다. 그분의 영광을 알아야 한다.

 

그분은 창세전에도 하나님이시고 태초의 말씀으로 창세의 주역이시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지구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을 섬기는 대한민국으로 회개해야 한다. 우리 국민이 그분을 주인으로 섬기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할 것이다. 성령이 임하여서 우리 대한민국을 각성케 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그 기도를 해야 하는 사명이다.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분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만든 만물이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만물을 만드시고 그 만물을 운영하여 하나님의 지시대로 행하기 위해 만물이 그 안에서 함께 서도록 주관하신다. 우리 대한민국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이시다. 아버지 뜻을 이루려고 하심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자유평화통일 시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신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이 나라를 그 길로 이끌어 그 뜻을 이루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뜻을 이루는 동업자 동행자 동역 동거의 아름다운 선을 이루기 위해 인간을 길들이시고 훈련하셔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능하게 하심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을 길들이는 과정이다. 누구든지 그 과정을 거쳐서 복을 받게 되는데 그 복은 곧 하나님의 길들임 세상 말로 말하면 정병으로 훈련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정병으로 훈련되어야 한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골로새서 2: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지 못하면 완전하게 주 예수의 통치를 받지 못한다. 그분에게 완전한 순종을 드리려면 그분의 주시는 그 모든 은혜와 은사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그 은총을 받아 하나님의 선하심을 온 세상에 드러내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는 전문가가 필요한 것을 생각해야 한다.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그 전문가로 교회를 세우시는 것인데 교회를 그리스도의 할례로 하나가 되게 하여 그리스도를 섬기는데 능하게 하려 하심이다.

 

하나님의 길은 하나이니 그 길로 가는 전 과정을 먼저 통과한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일을 하신다.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음이 길이다. [21.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는 자들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완전해야 한다. 흠이 없고 책망 받을 것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로 세우는 것인 그리스도의 일이고 그리스도에게 훈련된 교회의 일이다. 그런 교회로 만드는 데는 핵심 손길이 필요하다. 이름 하여 복음의 일군이다. [23.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만민에게 지구의 주인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전해야 하고, 그 진리대로 이뤄지도록 완전하게 섬기는 손길을 만드셔야 한다.

 

그 일을 인간이 할 수가 없다.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로 그 일을 하셔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 순응하는데 완전해진 자들을 통해서 그 일을 하게 하시니 곧 성령으로 봉사하는 복음의 일군들이다. 우리나라는 성령으로 봉사하는 그런 일군이 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하고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섬기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있어야 복음이 전파된다. 성령으로 행하고 일하던 완전해지도록 훈련된 자들이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그들이 곧 그리스도의 일군들이다.

 

[24.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들어가길 원하셔서 그리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 일을 위해 인간을 부르신다. 인간의 선택의지에 따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받게 된다. 그들만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위해 훈계와 견책을 받아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하나님이 제시한 기본이고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 속으로 와서 그 기본 기준에 따라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된다면 이는 곧 영광을 얻는 소망이 된다. 할렐루야 아멘!

 

[28.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성령으로 책망과 바르게 함과 훈계와 견책을 통해서 인간을 그리스도 안에 완전한 자로 세우는 역할을 하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먼저 된 자들이고, 그들은 일꾼으로 그리스도가 선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직분을 받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심은 지구에서 바로 그 일을 하라 하심인 것이다.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지구에서 대한민국은 장차 구름타고 모든 지구인이 보시는 가운데 재림하실 오직 지구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명을 다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기를 즐거워해야 한다. 그 일이 곧 대한민국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누려 자중자애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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