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보학자의 박정희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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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커밍스 (Bruce Cumings)는 미국의 진보학자로써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1981년에는 북한의 초청으로 북한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한반도에서 미국의 역할에 대단히 비판적 태도를 견지했습니다. 그런 그가 그의 저서 '양지속의 한국'에서 그는 박정희 대통령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그것 (경제발전)은 대단한 성공이었고 한국독립의 선포였던 것이다. 그 후 한국인들은 허리를 펴고 자신감있게 걸을 수 있었다,"라고 역사학자 브루스 커밍스는 현대한국사 저서인 '양지속의 한국' (Korea's Place in the Sun)에서 밝혔다. 출처: New America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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