占꾼들이 대통령을 포박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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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10.하나님의 말씀이 왕의 입술에 있은즉 裁判(재판)할 때에 그 입이 그릇하지 아니하리라]
로마서8: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A divine sentence’ 하나님의 말씀이라 번역된 이 의미의 원어는 qecem{keh'-sem}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divination, witchcraft라는 의미 등을 담는다. 점이나 마법의 의미들이 사전적인 의미이다. divination:점, 예언, 예견, 선견지명, witchcraft:마법, 요술, 매력, 마력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들이다. 인간의 미래를 알아내는 능력에 관한 신비함의 의미는 인류 속에 늘 요구되는 신적인 통찰력이다. 특히 지도자들이면 자기와 권력의 미래의 안전성을 위해 그 곁에 신적인 통찰력을 가진 자들을 많이 둔다. 지금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그런 능력을 갖춘 자들은 예외 없이 권력의 주변에 모인다. 모든 영들이 인간을 지배하기 위한 각축이 거기서 일어난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마귀의 입들에 포위되면 그의 운전대를 마귀가 잡게 된다. 그것을 바라는 마귀는 그의 특출난 인간종들을 그 곁에 포진케 하려고 무진 노력하고, 그것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소위 말해서 점치는 귀신들을 곁에 두는 것이다. 청와대가 이런 더러운 귀신들의 소굴이 되면, 만일 그렇다면 나라의 운전대는 마귀가 잡은 것이다. 이는 반드시 재앙을 당하고 망하게 되는 길로만 가게 되어 국가적 불행이다.
미래를 보는 판단 오류 착오다. 작은 착오도 결국 미래에서는 아주 큰 문제 재앙을 일으킨다. 완전한 독해력이 필요하다. 미래를 정확히 판단하고, 그에 맞는 정책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인사행정이니 그 사람의 미래를 정확히 읽어야 하고, 그것에 맞는 일감과 대책 정책을 세워 그들을 부려야 한다. 사안별로 정확한 독해력을 통해서 오류나 착오가 없는 오판이 없는 대책이나 정책을 세워서 그 일을 반드시 관리해 나가야 한다. 인간세계의 미래 변화무쌍함은 인간의 지능으로도 다 헤아릴 수 없다. 인공지능에게 이런 것을 맡겨도 예측 불가능하다.
모든 것에서 하나님기준의 미래의 생명과 평안을 찾아내는 능력과 그 생명과 평안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없는 한 아무리 좋은 판단을 했다고 해도 그것을 정확히 읽었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마치도 암 5기라고 판정내려도 그것이 정확한 판정이라고 해도 결국 치료할 수 없다면 그의 판정은 슬픔을 만들어낼 뿐이다. 우리는 나라의 지도자들이 과거 현재 미래에서 이 나라의 생명과 평안을 무한대로 찾아내고 그것을 산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지도자들의 국민과의 약속이고 근본적인 책무이다. 국가독립 영토보전 헌법수호 국가 계속성의 책무다.
지도자의 눈과 귀와 생각과 입은 神通(신통)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이 되라고 강조한다. 그 통치 받는 길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지으시고 그것들을 현재에 운영하시고 미래를 주장하시는 하나님과 통하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입이 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그 모든 빛의 능력으로 미래를 통찰하고 거기서 하나님이 내시는 생명과 평안을 찾아내고 도출해내는 능력과 길을 찾아낸다. 그 때문에 무슨 결정이든 그릇됨이 없다.
오늘의 본문은 미래를 점치고 또는 그런 능력 갖추기를 원하거든 마귀의 통로가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언제나 입술에 와 있게 하라는 말씀이다. 憑藉(빙자)하는 의미로 생각해도 된다. [출애굽기 35:29.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빙자하여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 이러하였더라] 빙자는 하나님이 인간을 주장하심을 의미하나, 마귀도 모방하여 그런 짓을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장하여 하나님의 손과 입으로 일하게 하시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의미가 곧 사람 전체를 주장하시는 그 빙자함을 의미한다. 하나님 여호와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만나시고 미래를 경영하시는 지존무상 최고위주체로의 정보와 미래를 결정 짓은 지존무상의 주재로서의 결정을 주시는 분이시다. 그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은 완전하게 통치됨으로 그릇된 결재가 없게 된다. 생명과 평안의 풍요, 곧 강물 같은 평강을 내는 결정을 내리게 하신다. 인간은 육체적인 힘에서 나오는 통찰로 미래를 대한 대비 결정을 내는데, 이는 마귀에게 눌린 것이고 왜곡된 것이니 곧 사망을 낸다.
長考(장고) 끝에 惡手(악수)를 둔다는 의미가 그러하다. 인간의 통찰력은 육체의 소출인데 그것이 타락한 본성에 의해 흐려진 상태이고 만들어진 통찰력이고 거기다가 마귀가 미혹으로 덮여 흑암 속에 갇힌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모든 독해의 곡해현상을 왜곡 현상을 겪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 앞에서 그것을 봐야 한다. 하나님의 빛 앞에서 그 현상을 보면 이는 마귀의 올무와 덫이 그 수렁과 함정이 널려 있고 그것에 갇혀 있다는 것과 인간의 힘으론 벗어날 수 없음을 보게 된다. 그토록 위험하다.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이 죽음의 길로 이끄는 지도자는 미친 지도자가 아니겠는가?
마귀의 자식들은 마귀의 나라를 만들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로 이끄시는 성령으로 가자고 강조하고 그 길로 매진하는 것이다. [사무엘하 23:2.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인간에게 생명과 평안을 내시는 하나님의 판단력을 대통령에게 주셔야 비로소 그의 입이 되는 것이니, 그의 모든 결정에 그릇됨이 없는 것이다. 대통령의 결정은 만유를 경영하시고 결정짓는 그 결정이어야 한다. 그만이 이 나라 국민 인류에게 생명과 평강을 준다.
[열왕기상 8:56.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저가 무릇 허하신 대로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빙자하여 무릇 허하신 그 선한 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도다] 모세보다 더 크신 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기에 빙자가 아니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 그 자체이시기에 기름부음의 근원이시다. 빙자란 다른 말로 기름부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주시는 분이시다. 그분만이 인류의 미래의 평안과 생명을 낸다. 그 때문에 대통령 곁에 그리스도 외에 점쟁이 마술사들을 둬서는 안 된다.
모든 인간은 저마다 점을 친다. 인간은 예측력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각기 글과 말로 저마다의 점침을 자랑하고 그것이 특출난 언변과 필력으로 快刀亂麻(쾌도난마)의 의미를 가졌다고 자부한다. 각기 미래를 예견하는 대로 글을 쓰는 자들은 그 화려한 筆力(필력)으로 강하고 짧은 글로 독자 속에 강한 인상을 남겨 도전한다. 우리는 기도를 하게 하는 글이니 길게 써는 경향인데 대개 독자들은 긴 글을 싫어한다. 짧게 함축의 강한 글을 좋아한다. 또 그것이 實用的(실용적)이다. 길든 짧든 모두 다 자기들의 예견 예측력을 자랑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자이지 우리의 예견이나 예측을 전하는 자들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자들은 자기들의 글이나 말로 세상을 先導(선도) 牽引(견인)하려고 한다. 각 사람이나 이웃이나 조직이나 국가의 운전대를 장악하고 자기가 보는 진단대로 처방대로 이끌어가라고 강조한다. 사실은 강변이다. 누구든 다 기회만 되면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여기는 세상에서는 그들 모두 다 자기들의 예측력을 최고라고 여기고 있다. 과연 그럴까?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그분만이 홀로시다.
그분이 모든 것을 만드셨고 생과사의 미래를 결정하신다. 거기서 인간의 생명과 평안이 나오는 것이다. 그분을 무시한 글로 말로 재미를 보는 자들은占점치는 인간일 뿐이다. 장래 일을 알리시는 하나님의 성령에 의하지 않는 모든 예견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점쟁일 뿐이다. 오직 성령에 의하지 않는 인간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간은 언제나 마귀의 종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마귀의 짓으로 미래를 열려는 짓은 어리석은 것이다. 인본주의 능력을 과신 광신 맹신하는 자들은 다 점쟁이다. 그들은 성경의 계명까지도 인용하여 악용한다.
성경에 나온 율례를 빙자하는 자들이다. [시편 94:20.율례를 빙자하고 잔해를 도모하는 악한 재판장이 어찌 주와 교제하리이까] 성경을 인용하여 자기들의 욕심을 정당화하는 자들이다. 성경으로 자기들의 욕심을 정당화하는데 사용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이미 그릇되었고 그릇된 길로 간지 오래된 자들이다. 성령이 그들을 통해서 세상에 평안과 생명을 주실 수 없는 자들이다. 그들은 다만 마귀의 출구일 뿐이니 인간에게 재앙을 주는 흉기들이다. 마귀와 그의 떨거지들은 모두 다 영적인 존재들인데 인간을 종으로 삼는다. 점치는 귀신이다.
그것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으로 빙자하여 말씀하시니 모방하여 세상을 미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때문에 미래를 미리 성경에 기록하신다. 그렇게 못을 박아야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시고, 거짓이 악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에스겔 38:17.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옛적에 내 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말한 사람이 네가 아니냐 그들이 그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미리 성경에 예언을 하셨으니 그분의 은혜를 입자.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글 쓰시는 분들은 글로 점쟁이 짓을 하고 말을 잘하는 분들은 말로 점쟁이 짓을 하나 우리는 다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장차 구름을 타고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성령을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인간의 미래를 결정하신다. 때문에 점치지 말라. [이사야41:21.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22.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23.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24.과연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하니라]
[이사야 42:8.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23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하나님만이 장래의 일을 알리시고 그 대책을 노아에게 알리시고 대비케 하는 능력 권능까지도 주어 안위하시는 보혜사시다. 그 때문에 그분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복된 미래를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이사야 43:11.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과연 태초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14.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으로 자기들의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길을 누가 감히 막을 수 있단 말인가?
그 힘을 이길 자가 없으니 두려워말자 대한민국이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그분의 도움을 입자 그의 얼굴의 무한한 은총을 알현하자. [15.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16.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첩경을 내고 17.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로 일시에 엎드러져 일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18.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이 진단하시고 처방하시는 은총이 그리스도 안에 가득하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아 귀신에게로 가지 말라. 점쟁이에게로 가지 말라.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가자. [19.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복된 미래를 얻으러 가자.
[이사야 48: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4.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 5.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옛적부터 네게 고하였고 성사하기 전에 그것을 네게 보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 말이 내 신의 행한 바요 내 새긴 신상과 부어만든 신상의 명한 바라 하였으리라 6.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7.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8.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9.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미래를 경영하시는 것을 안다면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이 미래를 위해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시는 분이시다. [10.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11.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12.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13.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것을 받아야 미래의 생명과 평안이다.
하나님이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는 권능으로 이 나라 미래를 주장하시는 것이니 복을 받자. [14.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가 나의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예언하였느뇨 15.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길이 형통하리라 16.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하지만 인간들은 그 복을 무시하고 있다. 자기들의 예측력만 자랑하나 문제해결에는 무능하기 그지없다] [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우리의 미래를 하나님의 축복과 연결시키는 긍휼을 입는다면 평강이 강과 같고 의가 바다 물결 같고 자손이 모래 같고 모래 알갱이 같이 많아지고 대한민국이 만세가 될 것이다. 지구가 종말을 맞아도 천국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20.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하나님이 미래를 결정하시는 것을 우리 대통령의 입에 두신다면 이는 이 나라의 홍복이다.
하지만 점쟁이들이 대통령의 입을 주관한다면 평강이 없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복된 미래는 영영 사라진다. [21.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절망의 사막에서도 반석에서 바위에서 물이 솟구치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은 곧 여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호세아 12:10.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만일 우리 대통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하나님의 증거를 받아 전하는 입술과 손이 된다면, 이 나라는 복된 미래로 진입하게 된다. [미가 4:5.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그 때문에 그릇가지 아니한다. 나라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진입해도 하나님의 은총의 지팡이 막대기가 우리를 도우시는 것이니 할렐루야 아멘인 것이다.
[스가랴 7:12.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만드는 자들이 아니다. 그대로 전하는 자들이다. 우리도 그러해야 한다. 결코 점쟁이가 되지 말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진리의 말씀만 대언하는 영이 되자. [스가랴 13:3.사람이 오히려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 예언할 때에 칼로 찌르리라]
에스겔 13: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 있을진저 4.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 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6.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7.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8.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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