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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민족문제 0 142 2016-06-10 21:16:28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6-11 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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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하십네다 ip1 2016-06-10 22:54:46
    통전부에서 한국인사들의 성향까지 분석하느라 수고 많습네다.
    더러운 짱개들 졸졸 따라다니는 북한보다, 그래도 세계 최강인 미국을 따르는 것이 더 좋지 않습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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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정세 ip2 2016-06-11 01:20:35
    과거처럼 미국 한 나라가 전세계 소득의 50%이상을 차지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다시 말해 한 나라가 독주하던 시대는 지났다는 말이죠. 미국조차도 동맹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하물며 한국은 말할 필요가 없겠죠. 문제는 어떤 나라와 동맹을 맺느냐가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그럼 대한민국은 과연 어떤 나라와 동맹을 맺어야 할까요? 미국이 아니면 중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독일? 쿠바? 베트남?....정답은 동맹은 많을 수록 좋은거죠.

    당연히 우리의 정치적 역사적 그리고 영토적 이익에 가장 부합한 나라가 동맹국의 제1조건이 되어야 하겠고 그 조건에 가장 적합한 국가가 바로 미국이라는데는 극소수의 종북을 제외하면 절대다수의 국민이 공감합니다. 다만 미국과의 관계가 수직적이냐 수평적이냐의 문제를 일부에서 제기할 수 있겠지만 미국은 미국나름대로 자신들이 손해보고 있다고 느끼는 부분도 많을겁니다. 도날드 트럼프가 득세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죠.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과거 처럼 일방적인 종속관계가 아닙니다. 북한이 과연 주체적이며 독립적일까요? 중국이든 어디든 외부의 지원이 없으면 한달을 버티기 힘든 나라가 주체의 북한입니다. 대한민국을 대미종속국가라 부르는 비교국가가 어쩌면 가장 외세의존적인 북한이 되는데는 논의의 가치가 없는 난센스입니다.

    개인관계를 봐도 일방적으로 얻어 먹기만 하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국가간의 관계나 한미간의 관계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우리가 필요하고 받을 것이 있으면 주는 것도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받는 것은 당연하고 주는 것은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친구로 여길 수 있겠어요? 지금 현재는 미국을 동맹으로 두는 것이 거의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미국의 힘을 이용하는 것도 약육강식의 국제사회에서 좋은 생존술이 됩니다. 미국을 이용하기 위해 미국을 친구로 두는 것 즉 친미가 비난받아야 합니까? 일본도 독일도 심지어 러시아도 미국과 친해지고 싶어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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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미보다종북 ip2 2016-06-11 01:25:17
    민족연구를 한다면 종북이 훨씬 더 민족의 이익에 해가 됩니다. 종북인명사전도 공개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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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북연대 ip3 2016-06-11 06:40:53
    코흘리개 개정은 똥꼬나 빨아대느라 고생이 많다.
    광우병에 미쳣는지? 알수는 없지만 종북들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방해하느라 음으로, 양으로 방해한것 다 기억하고 있다.
    잊지도 않은 광우병으로 사회를 혼란시킨 그 달콤한 수법이 지금도 통할것 같으냐???
    암튼 민족이요??? 우리끼리요 하는 자들은 척 보면 모두 개정은 똥꼬나 할아대는 더러운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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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북처단하라 ip4 2016-06-11 10:12:37
    종북 친북 똥개새키들은 ,,, 모주리 기관총과 박격포로 갈기갈기 찢겨지게 쏴 죽여야해.
    그리고 화염방사기로 태워버리고 그 가족친척들 모두를 없애 버려야해.

    그 산모범을 김정은이가 장성택 처형으로 보여주엇다...그래로 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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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우병근거 ip2 2016-06-11 11:22:46
    광우병 광란이 가라앉고 난 후 진보와 종북이 선동한 광우는 말 그대로 병든 미친소가 아니라 다우너 즉 앉은뱅이 소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사실관계가 아니기에 바로 잡습니다.

    그리고 한미 FTA는 진보와 종북의 시각대로 한국경제가 미국에 예속되는 것이 아니라 미국 특히 트럼프의 시각에서는 미국에 불리한 오히려 한국에 예속(?)되는 협정으로 볼 수도 있는 협정입니다. 물론 우리에게 100% 유리한 협정은 아니지만요. 국가간의 협정에서 100% 유불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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