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性質대로 나라가 흘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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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25.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畢竟(필경)은 死亡(사망)의 길이니라]
인간은 부여된 성질의 스펙트럼 안에서 각기의 성질이 다르다. 그 성질은 그로 그 성질대로 행동하게 한다. 그의 길은 그의 성질 곧 그를 지배하는 성질이다. 그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그 성질대로 행동한다. 여러 이목이나 이익 때문에 자기 성질을 일시적으로 스스로 통제를 하나 그것은 다만 잠시 동안의 억누름이지 자기 성질을 이기는 통제는 아니다. 결국 그 성질을 마음껏 부리는 쪽으로 항상 흘러간다. 자기 성질대로 할 때 비로소 인간은 자기만족에 도달한다. 자기 성질대로 성질을 마음껏 부리고 사는 싦을 행복한 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자아성질의 구현을 위해 인생은 지배욕으로 나아간다. 지배하는 영역에서 자기성질을 마음껏 부리고, 그것이 여의치 못하면 외식과 위선으로 성질을 부리고, 그것도 여의치 못하면 그것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약처럼 잠복한다. 인간의 성질대로 그냥 내버려두면 더불어 살아야 하는 세상의 균형은 무너진다. 그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를 통제해야 하는데 사실상 하나님의 기준의 균형 평균 善(선)으로 가는데 불가능하고, 그것을 이룸에 전혀 통제불능이다. 다만 마귀처럼 되는 데는 발이 빠르고 마귀화가 되는 것은 너무나 쉽고 便易(편이)하다.
마귀의 세상을 이루는 데는 능력이 있어 보이나 하나님의 기준의 세상으로 가는 데는 전혀 무능하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생을 소망하게 하셨기에 영생의 길을 꿈꾼다.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에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지키고 천사들을 보내 지키신다. (창세기 3: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인성타락은 고칠 수 없다.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인간을 생명나무의 길로 가지 못하게 하신다. 인성이 타락했기 때문이다. 그 후부터는 인간은 자기 성질대로 행한다. 그것을 못하게 하는 가족 씨족 부족 국가의 룰을 세워서 그들만의 균형 평균을 이루고자 한다. 그들은 그것을 正(정)이라 그것의 반대를 僞(위)라고 한다. 그들은 그들만의 義(의)로 不義(불의)로 규정하여 행한다. 하지만 타락한 인성을 고칠 수 없으니 마귀가 창궐하는 세상으로 속행한다.
마귀는 인간세상이 마귀의 통제로 그들만의 정과 위와 의와 불의와 가치를 가진 세상으로 미혹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기준의 정과 위와 의와 불의와 가치를 짓이기고 무시한다. 그 미혹을 받은 자들은 하나같이 그런 짓에 몰두한다. 권력이나 학력이나 금력 등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자기 성질대로 행하는 자기만의 세상을 構築(구축)한다. 그 안에서 그는 왕이고 그 안에서 그는 의가 된다. 사람이 돈을 버는 이유도 권력을 탐하는 이유도 학력을 쌓는 이유도 자기 성질을 왕으로 세우고자 함이다.
유아독존의 왕으로 추대하려는 의도인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공익의 명분을 내세우나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은 그의 성질대로 그 조직이 굴러갈 뿐, 그 성질에 어긋나는 자들은 그 가족과 함께 쥐도새도 모르게 비밀수용소로 끌려간다. 그런 공포가 點綴(점철)되면 그의 세상이 된다. 그의 성질대로 모든 것이 다 운영된다. 누구도 그의 성질을 거역할 수 없게 된다. 일인이나 소수의 집단지도체제의 성질대로 움직여지는 자들에게 공공의 법은 무용지물이다. 죽은 법이다. 마귀에게 속은 세상은 타락한 인성을 부추기는 마귀에게 충동 선동당한다.
이런 자들의 집단의 성질대로 운영되는 법들은 다만 하부통제용일 뿐이다. 법위에 군림하는 이들의 만행은 하늘을 찌른다. 그들은 그 세상에서 의요 의의 기준이고 그들의 세상에서 그들은 正(정)이고 그들을 거역하는 자들을 일컬어 僞(위)라 한다. 그들이 보기에 그리하는 것이 바른 길로 여겨 그들의 세상은 그 길로만 간다. 그의 성질을 거역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다한다. 물론 자기들의 성질이 있는데 그것을 억누른다. 그 성질을 펴면 죽임을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성질대로 굴러가는 세상이다. 그게 북한이다.
비단 정치체제만 그런 것이 아니다. 각 세상에서 그들 나름의 왕들은 각기 지배영역을 구축하고 그 성질을 마음껏 부린다. 그 성질을 받아주는 자들은 충신이고 그 성질을 받아주지 않으면 간신이나 역적이다. 그들 세상의 기준은 그렇게 왕의 자리에 오른 자들이다. 그 기준으로 모든 것을 재해석하고 그것으로 의를 삼는다. 이런 식으로 보면 지옥으로 갈 자들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기준으로 볼 때 다 바르게 행한 것이기 때문이다. 각기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성질대로 행하고 그 성질을 타인에게 그물처럼 던져 끌어가는 投網(투망)질한다.
오늘 미국에서 최악의 총기난사가 벌어졌다. 그들은 그 짓을 자기 성질을 다해 한 것이다. 자기 성질을 다스리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인데, 인간은 자기 성질의 노예로 행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성질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마귀는 인간의 성질을 타락하게 하고 부패하게 하여 그 성질의 惰性(타성)에서 영영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그 성질대로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타인의 눈을 이목을 두려워한다. 숨어서 완전히 그 짓을 할 기회를 찾다가 그 짓을 한다. 자기 성질이 시키는 대로 한다. 절제를 못하니 그 노예다.
자기 성질을 다스리는 자가 누구인가? 누구도 자기 성질을 다스리지 못한다. 평생을 그 성질이 시키는 대로 행하다가 죽는다. 악심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악심은 악습으로 가고 악습은 악성으로 악질로 간다. 악질은 마귀의 거처이다. 그 집이 완성이 되면 마침내 마귀가 들어가서 그의 본성인 체한다. 그것들은 교만 궤휼 폭력의 강포 살인이 그 본질이다. 그 성질을 마음껏 부리게 되는 세상을 구축한다. 교만을 마음껏 부리니 스스로 신이 되고 우상이 되어 우상숭배를 강요한다. 궤휼이니 세상을 속인다.
폭력이니 공포 분위기를 만든다. 살인의 피바다를 통해서 그 세상을 장악한다. 하여 인간의 성질을 다스리는 강자가 된다. 그것들의 지배를 당하는 하부는 일시적인 억제를 당함이니 언제 분출될지 모르는 활화산들이나, 인간들의 성질을 악용하여 마귀성질의 통제로 구축되는 보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게 하고 얻어지는 것은 마귀의 통제다. 만들어진 성질이란 더 강한 성질에게 통제되는 원리를 악용하는 마귀짓이고 그 짓으로 구축한 세상이다. 인간세상은 더 강한 자의 성질로 움직이는 원리 그 작동원리로 굴러온 것은 분명하다.
[요한계시록 13: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용 곧 마귀 사탄의 사람이 나오는데 그가 마귀로 온 세상을 통제하니 멸망의 아들이다. 마귀의 교만 궤휼 폭력 살인의 강포 등이 그것들의 본질인데, 그것들이 인간세상을 통치할 때 그럴듯한 의를 정한다. 경제정의를 위해 666표를 받게 한다.
그들끼리의 공동체 룰을 정하고 그들끼리 정체성을 파악하는 방법으로 멸망의 아들인 그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경배하게 한다. [3.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사탄을 따르는 세상이다. 사탄을 숭배하는 세상이다. 망한 세상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것은 다만 짐승이다. 인간의 육체의 모습을 가지나 실상은 짐승이다.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이는 그 모든 적그리스도의 왕이요 그 본체이다. 그 본질은 다만 짐승이다.
인류가 이 자의 성질에게 굴복하고 그것에 통제되고 숭배하고 그것으로 의를 삼는다. 이는 적그리스도의 의다. 저들의 세상에서 그것이 의고 만고의 충신이고 충성의 기준이다. 그것들 세계에도 그것들 나름대로 룰이 있고 재판이 있고 기준이 있다. 그것들의 세계는 다만 마귀의 성질에 갇혀있는 존재들이다. 일단 그것에 묶이면 항거할 수 없다. 어쩌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상태에 빠지는 자들도 있는데, 이를 악에 빠진 것이라 한다. 악에 빠진 인간이 되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악마의 화신인 짐승이 인간을 장악 통제한다.
마귀가 그 힘으로 구축한 세력으로, 그것에 강화된 힘으로 인간세상을 다스리는 절대군주가 되는 것이니 마귀의 성질대로 움직이는 인간이다. 인간은 마귀의 종이 되어 그것의 성질로 체질이 되어간다. 이미 타락한 성질에 마귀가 함께 하니 마귀의 성질이 함께하니 죽이 잘 맞는다. 하지만 지들끼리는 룰을 지킨다. 지들끼리는 사랑하기 때문이다. 같은 성질은 같은 성질을 사랑하는 것을 동질愛(애)라고 하는데, 그것으로 서로를 사랑한다. 어둠은 어둠으로 뭉치고 빛은 빛으로 뭉친다. 이는 결코 피할 수 없는 본질의 性向(성향)이니 영원하다.
사탄은 이미 불못에 던져지는 심판을 당하고 형 집행을 기다리는 존재다. 그것들을 사랑하고 숭배하고 그것을 의로 여겨도 정으로 여겨도 그것들과 함께 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모든 아류를 포함하는 것이니 모두 다 불못 곧 둘째 사망에 던져지는 것이다. 마귀와 같은 성질끼리 사랑해도 결국은 그렇게 망한다. 필경은 사망의 길이 무엇인가?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것이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그리스도의 통치 하에 두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손할례와는 다르다.
손할례는 인간이 인간을 통제하여 그 나름의 의를 만드는 짓인데, 이는 필경 사망의 길이다. 진정 의의 길은 기준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여호와시다. 그분께서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에게 통치를 받으면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의요 정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공유하는데 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의 성질에 이끌리는 자가 된다. 그 성질에 억제당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 억제당하는 자들은 그의 성질에 묶인다. 각처에서 각기 지배구조에 묶이는 자들은 그 성질에 묶인다. 인류의 종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최후는 짐승에게 묶이는데 이는 사탄 마귀에게 묶임이니 그 체질이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공유하고 그 성질에 이끌림받는 은총을 입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마귀에게 잡혀먹힌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입어 체질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은 만들어지지 아니한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통제를 받는 인간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고, 그 믿음은 곧 그분을 심령 속으로 자기 삶의 현장으로 모셔들여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이끌림을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실제적 실질적 실체적인 통치를 받는 것을 믿음의 행위라고 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는다. 이는 그들이 회개했기 때문이다. 회개한 자들에게 속죄의 피가 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회개이고 회개 없는 속죄는 없는데 사람들은 있다고 속인다.
회개 없는 속죄와 믿음을 강조하는 자들은 모두 다 구원파다. 그들이 기성교단에 숨어서 그 거짓을 기초로 해서 그리스도의 통치권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으로 이뤄진다. 성령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의 운전대를 잡는 것을 회개라 한다. 그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발라지는 속죄가 주어진다. 성령의 세례는 침례이다. 침례는 성령 속으로 가라앉는 것 곧 엄몰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의 성질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성질이다. 그보다 더 강한 성질은 없다. 그 성질에 피조된 모든 성질이 다 묶인다. 지존무상이다.
그보다 더 강한 성질 없고 그분 성질은 영원하다. 그 성질에 모든 것이 다 만들어졌고 그것들을 통일하여 지극히 작은 그 하나처럼 움직이신다. 그 성질에 마귀는 불못의 형벌을 받게 되고 무저갱에 갇히고 완전한 통제를 당한다. 그분의 성질에 묶이는 인간은 그분의 성질의 체질이 된다. 그것이 곧 생명의 길이다. 그분의 성질이 곧 생명이고 길이고 진리이기 때문이다. 국가 계속성의 생명의 길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데 있다. 그들만 하나님 성질의 통제를 받는다. 생명의 길이다.
하나님만 영생이신데 그 영생이신 하나님의 성질도 영생이시다. 거기에 영생의 생명이 있으니 곧 하나님의 길은 하나님의 본질이시고, 그 본질로 통치를 받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속에는 하나님이 그 모든 신성으로 거하시니 그의 밖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질의 길로만 가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이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正(정)이요 義(의)다. 인간 성질을 그리스도가 통치하신다.
그 통치는 인간의 성질을 활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성질 그것을 완전히 억제 정지시키고, 오로지 인간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말미암게 하심이다. 하나님본질 그 성질의 힘이 그를 그의 성질을 십자가에 못 박아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로만 채워 그 본질 성질로만 살게 하심인데, 엄몰의 개념 곧 침례의 개념이니 완전히 사로잡음을 의미한다. 성령의 성질의 힘은 만유를 하나로 묶되 마치도 지극히 작은 하나처럼 통제하여 운행하시는 힘이시다. 그 힘은 그의 전체의 힘에 지극히 작은 힘에 불과한 것이다. 그 힘에 묶이자.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성령의 본질의 힘에 묶여 행하여 그의 체질이 되는 것은 곧 하나님기준의 생명의 길이다. 그 길이 곧 正(정)이고 義(의)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받는 날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우리 먼저된 교회들이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면 전 국민적인 회개운동이 일어난다.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하나님의 복된 장맛비처럼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을 비처럼 내리신다. 국민은 하나님의 성질에 통제받아 행하니, 하나님의 스스로 계신 사랑으로 행하는 국민이다.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이 말씀대로 우리 대한민국에 이뤄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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