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못된 빨갱이들 듣거라! |
---|
천하에 못된 빨갱이들 듣거라! 빨갱이중의 上빨갱이 이종석은 그 생겨먹은 상판조차 보기에 역겹지만, 신문들에서 통일부 장관이란 그 빨갱이가 한 마디 하면 대서특필하니 그 상통을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다. 4월 21일, 오늘부터 남한 빨갱이가 북한 빨갱이들을 만나서, 나라 더 팔아먹는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데, 그중에서도 신문들에서 대서특필한 것은 빨갱이 이종석이가 “납북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과감한 대북경제지원을 구상중”이란 발언이다. 나도 한 마디 해야겠다! 빨갱이 이종석이가 언제부터 납북자들을 돌려오지 못해서 밤잠을 설쳤단 말이냐? 빨갱이 이종석이가 언제는 김정일에게 과감하게 퍼주지 않았단 말이냐? “우리의 목표는 납북자의 생사를 확인하고 모셔오는 것”이라고? 입에 침이나 바르고 하는 거짓말이냐? 어이가 없어도 한참이다. 무조건 살인마 김정일에게 퍼주는 것도 한도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이제는 납북자까지 팔아서 김정일에게 퍼주겠다는 심뽀고 꼼수이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빨갱이 이종석의 똘마니, 통일부 차관 신언상이란 자는 “북한인권 단체들이 해놓은 것이 뭐냐?”라고 악다구니를 했단다. 그래, 이 빨갱이야! 우리들이 한 일 아무 것도 없다. 김정일이도 죽이지 못했고, 김대중이를 반역죄로 심판하지도 못했고, 노무현을 탄핵하지도 못했고, 너같은 빨갱이를 통일부에서 내쫓지도 못했다. 그래서 한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네 개소리에 할 말이 없다. 그래도, 중국에서 숨어살고 팔려다니는 탈북난민 몇 명은 구해냈다. 너희들이 미워하고 잊어버리고 없었더라면 좋겠다는 탈북난민들 말이다. 그래도, 미국사람들 졸라대서, 너희들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반대했던 [미국회 북한인권법안]은 통과시켰다. 너희들이 기권하고 불참했던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에도 좇아가서, 남한정부가 버린 불쌍한 우리 동포들 인권 생존권좀 챙겨 달라고 두 손 모아 빌었다. 그리고, 자기 동포들 내버리고 배반한 개대중 뇌무현의 남한정부는 정부도 아니라고 목이 쉬도록 떠들어 댔다. 그래도 북한인권 단체들이 한 일이 없냐? 너희들이 동포들 대량학살하는 살인마 김정일과 놀아나는 동안에, 우리는 대량학살 당하는 동포들 살리려고 발버둥 쳤다. 그런데, 국민 세금으로 먹고사는 자들이, 국민들이 무서워서, 양심이 무서워서, 하나님이 무서워서, 조용히 숨어서 숨 죽이고 입이나 닥치고 있으면 모를까, 입을 열어 하는 개소리마다, 사람 복장을 터지게 만드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너희들은 그 잘난 벼슬을 천년 만년 할 줄 아느냐! 빨리 안 와서 그렇지, 언젠가 그 날은 온다. 김정일이 생쥐처럼 미군에게 잡히는 날도 올 것이고, 너희들 빨갱이들이 패전후 무솔리니처럼, 국민들에게 거꾸로 매달릴 날이 분명코 온다. 그 때도 그 더러운 주둥아리로 또 개소리를 해봐라! 북한인권 단체들이 도무지 한 일이 무어냐? 납북자들 모셔오려고 김정일에게 퍼줬다. 그 날도 너희들이 그런 개소리 하나, 내가 이를 갈며 기다리고 있다. 2006년 4월 20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님의 주장이 설사 옳다해도 비방하고, 감정적으로 대해선 공감을 얻기가 힘듭니다. 자유를 남용하면 방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