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진보라면 글자 그대로 진보인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진보라면 북한을 위하는 종북적인 것이 틀리다는 것이다.

외국의 진보처럼 나라를 위하는 진보가 되야 할 판에 대한민국의 체제를 인정하지 않는 집단이

과거에는 빨갱이라고 부르던 단체가 어느 때부터 진보로 탈바꿈을 해서 나타나고 있다.

그럼 그들은 본래의 색깔에서 진보로 바꿨을까?

나는 그게 알고 싶은 거다.

무엇 때문에 진보라는 이름으로 바꿨을까?

차라리 친북이라는 말로 바꿨으면 더 이해하기가 수월했을 것이다.

말로만 진보로 바꿨을 뿐이지 그들이 하는 짓을 보면 종북이라는 말이 딱 맞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들의 사건을 북한의 생각과 똑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은 북한의 대변인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과연 우리 정부에서 그들이 자살을 할 정도로 가혹한 고문을 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부의 발표도 못 믿는 사람들이 여기에 살 이유도 없는 것이 아니냐?

차라리 당신들이 믿고 살 수 있는 북한으로 올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