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 때는 그런 사람들은 제 정신이 아니고 자기의 정신머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아주 정신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다.

맨날 올렸던 글을 녹음기를 틀어 놓고 사는 사람처럼 반복을 해서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으면서 어떤 때로는 다른 것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러나 앵무새처럼 매 번 똑같은 글을 올리는 사람은 이제는 레파토리를 바꿔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설득력이 있어야 함에도 반복되는 글을 올리는 것은 보는 사람들을 더욱 피곤하게 만들 것이다.

굳이 그런 사람을 평가를 한다면 사실적으로 그것 이상 아는 게 없다는 말이다.

따지고 보면 자신이 아는 사실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의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여기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지 불과 얼마가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런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든 사람이다.

다양한 지식으로 설득을 시켜야 함에도 오로지 일관되게 자신의 레파토리를 그대로

반복해서 올리는 것은 그사람의 인격이나 학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또

반론을 제기하면 무조건 욕설을 하는 것은 진정한 문화인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가 인정하는 꼴이다.

배우고 못 배우고 하는 차이는 자신의 능력에 달렸다고 본다.

많이 배웠다고 똑똑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가끔 진중권이라는 사람을 보면 명색이 대학교수인데 내가 봐도 어째 저런 사람이 대학교수일까?하는 의문이 든다.

이유는 몇년 전에 진중권과 변희재가 사망유희에서 변희재의 질문을 받고 방송 도중에

도망을 가는 것을 보고 정말한심한 생각이 들었었다.

지금은 내가 진중권과 토론을 해도 절대로 지지않을 자신이 있다.

과연 진중권이 이 글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들까?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까?

좌빨들아!

과거처럼 선동하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21세기라는 것을 알고 돌대가리에 똥물을 채우지 말고 지식을 채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