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식은 평양에서 성접대를 받은 놈이 아닐까요? 북한 성접대 ☞https://youtu.be/y-y3GIjvK3g
목사라는 놈이 탈북자들을 구한다는 명목으로 탈북민들의 목을 조르는 놈이었습니다. 확실한 루트가 아니면 북한 동포들의 탈출을 안전하게 보장받기가 더 힘들어 졌네요, 이제는 간첩들이 대놓고 활보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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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최근 서울 시내 한 PC방에서 체포한 간첩 혐의자는 현직 목사로,
탈북자 구명 운동을 한다면서 주위를 속여온 혐의를 받는 것으로 2일 알려졌다.
공안당국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국정원이 지난 5월 동작구의 한 PC방에서 체포한 남성은 탈북지원 운동가를 사칭한 목사인 것으로 최근 수사 결과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보수 성향의 목사로 활동하는 척하면서 주위의 의심을 피했으며, 국내 정세를 담은 보고를 USB에 담아 수시로 PC방에서 북측에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남성은 실제로 중국을 오가면서 탈북자 구명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위장해 왔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국정원은 이 남성이 국내와 중국에서 간첩 행위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상당기간 내사를 벌여왔으며,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이적 표현물을 보관한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정원은 지난 1일 국회 정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PC방에서 이 남성을 체포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으며 “절차상 문제가 없는 체포”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방 간첩 검거’는 이미 체포 당시였던 지난 5월 언론에 보도됐으나 국정원이 국회 보고를 통해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보위 소속 한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정원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간첩 협의 자를 체포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면서 “비슷한 취지에서 최근 경기도 안산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은 남성의 체포과정도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 연합뉴스>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702MW124829151243&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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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탈북민들을 돕고 싶으면 돈을 좀 쓰세요.
누구나 쉽게 다 하는 말이나 글보다 더 필요한 것은 돈입니다.
탈북민을 돕는 데 반드시 돈이 필요한가요?
북한 동포를 위하는 돈이라면 보탤 수는 있지만 탈북민들은 얼마든지 자립으로 사셔야지요.
먹이를 주는 것보다 잡는 방법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개야 탈자들이 거지인줄 아냐?
돈???
너부터 좀 써보시지...ㅎㅎㅎ
너부터 말대신에 돈좀 줘봐
나한데 100원 이라두 줘봐
거지야...
고난의행군 시절에도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의 기적 같은 은덕만 기다리다가 굶어죽은 순진한 북한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국정원이 멀쩡한 사람을 간첩이라며 잡아들인 전과가 너무 많아서 지금이라고 믿을 수 있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