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대통령의 말과 북한간첩 선동 중에 누구 말을 믿을지를 모르는 바보국민..박근혜와 김정은 중에 누구를 따라가야 할지를 모르는 베이비 국민..대한민국과 북한 중에 어느 쪽을 지켜야하는지를 잊어버린 치매 걸린 국민
누구에게 무엇 때문에 분노를 해야할지 모르는 성격조절장애 국민.자식의 영혼을 팔아서 치부를 꿈꾸는 비열한 국민...애국과 매국을 분간 못하는 무식하고 우둔한 국민
님은 혹시 이중에 속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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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님은 많이 있을거로 생각하고 있죠?
탈북자 여러분들 정말 꿈 깨세요.
더러운 김정의의 졸개 말이다.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