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김태산 선생님을 아주 조금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김태산 선생님께서 예전에는 글을 조리있게 납득이 가도록 예의있게 쓰셨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욕설이 난무할때가 많으네요. 그것도 실명으로 글을 쓰시니 예전의 선생님의 모습과는 판이하게 달라보이고 낯설어요. 예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주세요.
김태산 선생님. 경찰의 공권력 약화는 김영삼 정권 90초 들어서면서 문민의 정부로 일커르면서 시작됐습니다. 제가 그당시 전투경찰에 복무하였습니다. 각종 시위가 빈번할때였으며. 아실지 모르지만 사복경찰중 무시무시한 청바지 청잠바를 입고 하이바를 쓰고 몽둥이 침질하며 체포하던 백골단이 마지막으로 활동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너무 많이 무자비하게 때렸거든요 유단자 위주로 착출하였습니다.
재대후에는 경찰공무원 우선 채용 특혜도 있었습니다.
불법 시위 주사파 종북 시위하는 애들은 치를 떨었던 부대입니다.
다시 부활하면 논란이 이겠지만.. 지금 시기에는 다시 부활하면 좋겠습니다.
겉만 번지르르 해진 대한민국 민주화 확실히 공권력은 무력화 됐습니다.
제가 복무할때를 비교하면 그렇습니다.
지금은 전투경찰이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만.. 지금의 의경들이 대처하고있죠.
게내들 맞고 참고 있는거 보면 너무 안스럽습니다. 답답합니다~~~~~~~~~~~!!
나의 대한민국이
미국에는 LAPD(LA 경찰국)나 NYPD (뉴욕경찰국)같은 경찰의 일상을 보여주는 TV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카메라가 비추고 있음에도 불법현장이나 경찰의 지시에 불응하는 시민에 대해 엄격하게 공권력을 집행하는 경찰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인권팔이가 보기엔 무자비한 폭행으로 보일 수도 있는 행동이죠. 하지만 그러한 무질서와 불법에 대응하는 결연한 경찰의 모습을 보는 시청자들은 경찰에 무한한 지원을 보내고 안도감을 느낍니다. (미국 경찰이 지나치게 마쵸적인 성향을 보이기에 사실 문제가 좀 있기는 합니다. 무슨 서부의 총잡이도 아니고...)
반면 한국경찰은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면 취객들한테 얻어 맞고 욕쳐먹고도 아무 대응도 못하는 소위 약자 코스프레를 의도적으로 잘 합니다. 왜 지랄방광하는 취객한테 그 흔한 수갑하나 못채우고 테이저건은 아니라도 최루 스프레이 한번 뿌리지 못하는지 의문을 넘어 의심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 약하디 약한 공권력의 모습을 보는 선량한 시민들의 심정이 어떨까 오히려 제가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취객한테도 저 정도 당할 정도면 칼든 강도로 부터 경찰이 나를 지켜줄 수가 있을까하는 의심이 들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마쵸스러운 미국경찰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공무원 냄새가 나는 한국경찰도 좀더 본분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본분이란 불법과 무질서에 대한 강력한 공권력의 집행입니다.
위 어린 친구의 정신상태 문제가 많아 보이네? 장래가 걱정되구나.자네는 민주시민의 소양을 갖추지 못한 것 같네 인격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뭔가 비뚤어진게 분명혀,. 사람을 두들겨 패는 짓거리가 그렇게 자랑스러웠던가? 자네는 아주 위험한 정신세계에 갇혀있네 타인의 고통스러움을 보고 즐거움을 느낀다면 소시오패스 성향이 다분하네 차라리 북 보위부 요원이 되시게라 한심한 녀석이로다. 자네 전과가 몇범인가?
요즈음 성조기 펄럭이면서 깝죽되는 무식이 짝퉁 양코배기들이. 갑자기 많이 늘어났네? 늙은이연합 잡혀가고 한때 조용해서 살맛나더만 이제는 도망자들을 헐값에 매수.댓글 알바 돌리는가?남북관계는 물론이고 남중국해에서 전운이 감돌자 지 하나 살자고 도망친 놈들이 돈냄새는 잘 맡군 얄마! 네 별 몇개야?
이놈아, 남북관계? 웃기고 있네. 정확히 말해서 남-김정은 관계겠지? 남-북관계 잘하려면 탈북자들 잘 대해주는 것이란다. 북한은 김씨 왕조란다. 북한과 관계 잘하겠다는 것은 김정은 똥꼬 열심히 빨겠다는 소리잖아.
남중국해 전운? 이놈아, 중국이 요즘 남중국해에서 왕따 당하는게 보이지 않냐?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다들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뭐가 무서워서 벌벌 떠냐?
온건한 사고로 댓글달아 내생각을 제시하면,,,,미친 붉은 개들이 벌떼처럼 침흘리며 물고 뜯는다,,,,마치 아프리카 하이에나 떼 처럼,,,,ㅉㅉ
너희들 운이 좋아 지금처럼 짖어대지만, 예전 전두환, 박정희 시절 같았으면 전부 골병들것들이다.....
길을 걷다가,,,, 미친개 한마리가 내다리를 물면 나도 그미친개의 다리를 물어야 하나,,,?? 위의 못된것들 한대씩 패주고 싶지만 나도 미친개가 아니기에 외면하는거다,,,,
대한민국이 싫으면 당장 떠나라,,,,
고정간첩들도 이사이트에 들어오지 마라,,,, 불쌍한 짐승들,,,,,!!!!!!!
ㅋㅋㅋ 내가 처음부터 읽어보니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처음에는 존칭을 쓰면서 잘 나가다가
언제부터인가 욕설로 변하는 것을 보고 누가 원인을 제공했던 따라서 같이 욕설을 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다른 곳에서 겪은 일에 대해서 한 마디를 할게요~
진짜 좌빨들은 정대로 욕을 안 합니다.
그냥 욕설이 나오도록 유도를 해놓고 자신은 뒤로 빠집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분도 못 하고 서로 욕을 하면서 싸운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음에 만나면 서로 사과는 커녕하고 2탄으로 싸움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바로 이것이 좌뻥들아 노리는 남남 갈등이라는 겁니다.
싸울 때 싸우더라도 서로 아군끼리는 총을 쏘지 맙시다~~~
그러나 저는 부족한 글이나마 언제나 저의 실명으로 ,,,
즉 뒤에 숨지 않고 지금까지 글을 써왔음을 독자분들에게 알립니다.
욕설이라구요?
저의 글에 욕설이 있다면 자기 나라의 총리 머리를 세계의 면전에서 공격한 사람들 보다 더 잘못되었다는 뜻입니까?
나라 총리의 옷을 벗기고 핸드폰을 빼앗아 달아난 사람들보다 내들이 더 욕으로 보입니까?
저의 예전 모습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변한것은 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에 대한 독자분들의 비판 감사합니다.
글을 보니 그런 것 같아보이지도 않네요.
직접 대면하면 말씀도 잘하시고 논리 있고 설득력도 있으시던데 글은 아닌 듯 합니다.
성공이라구요 ?
제가 언제 성공 했다고 말한적 있습니까?
그런말 듣기가 참으로 거북합니다.
그저 제 힘으로 밥은 먹고 겨우 살아갈 뿐입니다.
님은 제가 쓴 글이 매우 못마땅하신 모양인데...
저는 원래부터가 글을 참 한심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즉흥적으로 글을 쓰다보니 매번 한심한 글들만을 씁니다.
참 미안합니다.
부족한 저의 글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 주셔서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그러면 어떻게 써야 하나요,,,,,??????????
너는 왜 한국국기 버리고 미국 국기를 달었냐?
어느 화사에 등록했니?
나도 알려줄래?
너도 가면 썻구나. 누가 누굴 흉보니? 악당과 천사의 얼굴은 니가 한거 같애
니가 어느 누구와 나를 착각한 거 같은데 난 누구한테 협박 안해 등신새캬
너무 많이 무자비하게 때렸거든요 유단자 위주로 착출하였습니다.
재대후에는 경찰공무원 우선 채용 특혜도 있었습니다.
불법 시위 주사파 종북 시위하는 애들은 치를 떨었던 부대입니다.
다시 부활하면 논란이 이겠지만.. 지금 시기에는 다시 부활하면 좋겠습니다.
겉만 번지르르 해진 대한민국 민주화 확실히 공권력은 무력화 됐습니다.
제가 복무할때를 비교하면 그렇습니다.
지금은 전투경찰이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만.. 지금의 의경들이 대처하고있죠.
게내들 맞고 참고 있는거 보면 너무 안스럽습니다. 답답합니다~~~~~~~~~~~!!
나의 대한민국이
반면 한국경찰은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면 취객들한테 얻어 맞고 욕쳐먹고도 아무 대응도 못하는 소위 약자 코스프레를 의도적으로 잘 합니다. 왜 지랄방광하는 취객한테 그 흔한 수갑하나 못채우고 테이저건은 아니라도 최루 스프레이 한번 뿌리지 못하는지 의문을 넘어 의심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 약하디 약한 공권력의 모습을 보는 선량한 시민들의 심정이 어떨까 오히려 제가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취객한테도 저 정도 당할 정도면 칼든 강도로 부터 경찰이 나를 지켜줄 수가 있을까하는 의심이 들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마쵸스러운 미국경찰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공무원 냄새가 나는 한국경찰도 좀더 본분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본분이란 불법과 무질서에 대한 강력한 공권력의 집행입니다.
너같은 놈이 한국에 태어난게 천만다행이다. 미국같았으면 경찰에 맞아 죽거나 총맞아 죽었겠지? 지금은 어디서 무슨 범행을 하고 있니? 내가 경찰 불러줄까? 전자발찌는 차고 있겠지?
남중국해 전운? 이놈아, 중국이 요즘 남중국해에서 왕따 당하는게 보이지 않냐?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다들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뭐가 무서워서 벌벌 떠냐?
뭘 얻어먹을려고 예까지 기어들어오는가.
미국에서 모서리나 당하지 말지비!
미국사람이 미국에서 놀아야 한다면 북한인은 북한에서 놀아야 하나요? 남에게 강요하는 규칙을 자신에게도 똑같이 적용해야 합니다. 그걸 못해서 독재자가 인민들한테 욕먹는거 아닌가요?
너희들 운이 좋아 지금처럼 짖어대지만, 예전 전두환, 박정희 시절 같았으면 전부 골병들것들이다.....
길을 걷다가,,,, 미친개 한마리가 내다리를 물면 나도 그미친개의 다리를 물어야 하나,,,?? 위의 못된것들 한대씩 패주고 싶지만 나도 미친개가 아니기에 외면하는거다,,,,
대한민국이 싫으면 당장 떠나라,,,,
고정간첩들도 이사이트에 들어오지 마라,,,, 불쌍한 짐승들,,,,,!!!!!!!
언제부터인가 욕설로 변하는 것을 보고 누가 원인을 제공했던 따라서 같이 욕설을 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다른 곳에서 겪은 일에 대해서 한 마디를 할게요~
진짜 좌빨들은 정대로 욕을 안 합니다.
그냥 욕설이 나오도록 유도를 해놓고 자신은 뒤로 빠집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분도 못 하고 서로 욕을 하면서 싸운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음에 만나면 서로 사과는 커녕하고 2탄으로 싸움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바로 이것이 좌뻥들아 노리는 남남 갈등이라는 겁니다.
싸울 때 싸우더라도 서로 아군끼리는 총을 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