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분은 모르겠는데 여기는 욕설의 민주화에서는 상당히 자유롭네요.
스트레스 풀기는 정말 좋은 곳이여요.
단, 욕설을 하는 사람보다는 배워가는 사람이 거 많은 것 같아서 좀 아쉬워요.
글쓰시는 투가 매우 점잖으시고 ,,,, 문장이 흐르는 물 같아서 개잡넘은 아닌것같네요,
개잡넘들이 무서워할 개잡넘의 할배 같습니다.
유식한 분들은 남을 무식하다고 깔보죠?
그쵸?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