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그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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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을 봤다. 아내와 딸은 운다. 북에서 인천상륙을 다룬 “월미도”라는 영화를 봤던 나로서는 만감이 교차를 한다. 간단히 평가를 한다면 남한의 영화는 그 당시의 실지 인물들과 사실적 자료에 기초한 영화를 만들었다면 북한은 당시 존재하지도 않았던 가상의 인물들과 조작된 사실을 가지고 강짜로 계급교양적이며 수령 우상화적인 선전물 영화를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진실과 거짓에 관계없이 북한의 “월미도”는 당시에 2천만 이상의 전 국민이 다 보았고 영화주제곡도 많은 사랑을 받은 북한 나름대로의 성공작이었다.
반면에 “인천상륙작전”은 북한의 “월미도”에 비하면 진실적이고도 규모도 대작이지만 이 영화를 무조건 반대부터 하는 가면을 쓴 내부의 적들이 적지 않다는 점이 참으로 안타깝다. 인천상륙작전을 반대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왜그럴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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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손주벌되는 인민군중위한테 3일간 얻어터진일도있지요
구축함이 아니라 상륙정에서 발생하여거든
남조선애들은 역사를 감추려 하지말고 시인할것은 시인하자
왜 감추려 하지 뭐가두려운데 이바보들아
더러운 종북기들이 같이 날뛰는군 흐..메..
꼭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 새끼두 따라 뛴다는 격이로구나....ㅎㅎㅎ흐--메
ㅎㅎㅎ 얼마나 인간들이 못났으면,,, 정은이 새끼되지를 따라가냐구?
종부기들아 인간구실 좀 하라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