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남한 드라마보고 탈북한 사람 거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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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탈북여성들이 매스컴에 나와서 자기가 북한에 있을때 시장에서 장사하다가 또는 밀수하면서 남한드라마나 영화를 접했고 남한의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모습에 반해 탈북했다는 어의없는 말을 하는것을 볼수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남한 영상물은 2000년도 초반에 간혹 중국상품에 포함되서 장마당에 유통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보위부의 검열과 엄격한 처벌에 2000년도 중반 들어서 대부분 사라졌다 남한드라마를 보다가 걸리거나 유통한 사람들은 2000년도 초창기에는 재산을 몰수하고 5년 교화형에 처해졌으나 김정은정권 들어서는 관리소(정치범수용소)에 보내지거나 총살형에 처해지게 된다 남자들도 처벌이 무서워 보기두려워하는 남한 영상물을 여자들이 몰래 숨어서 보고 유통한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본다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을때는 남한에대한 정보를 거의 모르고 있다가 탈북해서 중국에 장기간 살아가면서 주위 조선족을 통해서 알거나 중국에 유행하고 있는 한류를 보면서 한국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2000년도 들어서부터 탈북자들이 급격히 늘어 났는데 그당시 중국에는 한류의 인기가 대단해서 중국TV를 틀면 한국드라마나 유명가수들의 공연을 볼수있었다 그리고 탈북자들이 고향을 떠나 중국으로 갈때 남한에 오려고 탈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탈북자들이 한국에 오기위해 중국으로 탈북한다는 착각은 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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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압박??? 아세키 소총명 떨기는,,,, 내가 지내 영상스럽꾸마ㅎㅎㅎㅎ
- 누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8-01 17:37:55
- 누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8-01 17:37:52
- 누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8-01 17:37:48
- 독립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8-01 23:11:52
제일 기뻐헐건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