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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한 大韓民國이 되려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73 2016-08-02 11:24:23


[잠언 18:14.사람의 心靈(심령)은 그 ()을 능히 이기려니와 心靈(심령)()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사람은 영 혼 육으로 혹은 영혼 육으로 구성이 되었다고 한다. 영혼 육은 하나님의 영생을 부여받든지 심판받아 영벌을 받든지 하는 不滅(불멸)의 존재로 만들어진 바다. 하지만 육체는 선악과를 따먹고 죽음에 처해지는 존재가 된다. 몸이 여러 이유로 죽음에 이르는 것을 본다. 결국 인간은 부활로 그 몸도 역시 불멸하는 존재로 귀착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선한 일을 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얻지 못해 악한 일을 한 자들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

 

(요한복음 5:28.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바니 하나님이 인간의 주인이시다. (창세기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가라사대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그리스도 예수시다.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게 되지만 스스로 주인이 되어 자기 몸을 사용하는 자들은 스스로 주인이 되었기에 심령이 상한 자들이다. 그들은 자기 몸을 치료할 권능이 없기에 병들면 그대로 망가지나니 피조물이 된 그 누구도 고칠 수 없다.

 

인간의 심령은 몸을 사용하는 청지기고 그 몸은 백체는 그의 종이다. 인간심령이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지시를 따라 그 백체를 사용하는 것이 곧 선한 일을 행함이다. 이들 몸은 죽어도 생명의 부활을 얻고, 생존세상에서는 그 병을 치료받게 된다. 이는 주인이 그 몸을 만드신 바이고 주인이 그 몸을 실제적으로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이 각기 몸을 사랑하려고 애를 쓰지만 설계하여 만든 주인이 아니다. 그의 동등한 치료의 안목을 가진 것도 아니다. 백체를 사용하는 황금비율도 없다. 그 때문에 결국은 몸을 망가지게 한다.

 

몸을 망가지게 하는 존재는 마귀와 그 동업자 사망이다. 마귀가 인간의 몸을 망가지게 유혹하고, 사망은 그 몸을 망가지게 하여 마침내 잡아먹는다. 마귀의 충동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여 과도한 짓을 하고 마귀의 기만 폭력 살인에 눌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자들은 결국 그 몸이 망가져도 회복하게 하는 면역성을 잃게 된다. 면역성은 치료하는 힘 복구 회복하는 힘인데 이 치료하는 힘은 심령에서 공급되어야 하는 것이다. 심령은 백체를 부리는 청지기이기 때문이다. 그 심령은 청지기인데 주인으로부터 받은 것이 없으면 몸에 줄게 없다.

 

(누가복음 12:42.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인간의 주인이시다. 그분이 인간을 만드신 바이니 주인이시고, 인간의 영혼 곧 심령은 청지기이다. 그 청지기가 주인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와 선한 본질을 받아 충성해야 하는 것이다.

 

그 청지기가 본분을 다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가 주인행세를 하면서 자기가 만들지 않는 백체를 노비를 학대하여 먹고 마시고 취한 상태로 굳어지는 것을 심령이 상했다고 한다. (45.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이런 자의 몸 백체는 곧 노비는 청지기를 잘못 만나서 망가지고 망가지는 것이다. 면역성을 상실하는 것이다. 몸을 만드신 주인으로부터 때를 따라 양식을 받아줄 청지기가 반역했기 때문이다. 면역성의 힘은 양식인데 그것이 내려오지 않는다.

 

그 양식을 받아먹지 못하는 노비들은 백체는 몸은 그 면역의 기능이 있어도 힘이 없어서 그 기능이 상실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그 사람은 망하게 되는데, 그 망하게 되는 시간은 하나님만 아신다. (46.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47.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인간은 주인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인간은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다. 참된 청지기로 돌아가야 한다. (사도행전 11: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사도행전 18:8.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으로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다한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참된 청지기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주인에게로 돌아간 것이다. (로마서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몸을 치료할 분은 분명하다.

 

인간의 몸의 창조자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아니면 결코 인간은 그 몸을 치료할 길이 없다. (사도행전 4:9.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10.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인간의 몸을 治療(치료)하신다. 그분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치료받을 수 없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심령은 주인을 제대로 섬기는 착하고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도록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게 된다.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태복음 10: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가복음16: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오직 주인만이 청지기에게 병을 치료하는 권능을 補給(보급)한다.

 

그 피로 구속되어 贖身(속신)이 되었다고 자기 멋대로 사는 것이 곧 죄이다. (로마서 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이 인생의 참된 길이고 건강을 회복하는 길이다.

 

우리는 성령으로 회개하여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우리의 참 주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거기서 우리는 인간의 몸을 치료하는 양식을 보급 받아 백체를 치료하게 된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김이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6:9.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 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인간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기로 했으면 분명히 해야 한다. 인간 속으로 임하시는 성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심이기 때문이다. (11.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누구든지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는 회개가 분명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된다. 그들은 비로소 심령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 운전대를 바침이다.

 

인간은 언제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대로 그 요구대로만 응해야 한다. 모든 피조물에게서 벗어나야 한 주인만 섬기게 된다. 피조물에게 묶이면 한 주인에게 섬길 수가 없다. 한 주인이 누구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주는 힘으로 그 척력으로 종으로 삼으려는 그 모든 것을 물리쳐야 한다. 하나님의 인력에 묶이도록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그때부터 진정한 자유 곧 예수만 주인이심을 누린다. (12.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다시는 그 누구도 인간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어떤 피조물도 인간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피조물에게서 영원히 벗어나야 한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피조물에게서 벗어날 수가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인간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다. 그들만 자유한 자들이다. 그 자유는 그리스도의 청지기를 회복함이다. 온 몸을 치료하는 양식을 공급받는 청지기가 된다. 때를 따라 그 몸을 움직여 주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된다.

 

인간의 몸은 식물의 종이 아니다. 오로지 그리스도를 위해 존재되는 몸이다. 그 때문에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신다. (13.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몸은 주를 위하고 주는 몸을 위하시는 관계로 임하신다. 그 관계가 곧 심령의 건강함이다. 영혼이 잘됨이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들은 주인의 몸이 되어 인간의 몸을 친히 만드신 그 손길로 인간의 몸을 治療(치료)하신다.

 

(14.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하나님 아버지는 그 아들을 통해서 일하신다. 그 아들을 인간으로 보내셔서 만민의 죄를 위해 죽게 하시고 그 부활의 권능으로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바다. 그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만 계신다. 그분이 인간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를 다시 살리시는 것이다. 이 말씀은 몸의 회복과 부활의 의미를 아울러 내포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 몸을 그리스도의 몸으로 바쳐야 생명이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드려야 건강이다. (15.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그리스도의 몸을 가지고 창기와 합하면 이는 심령이 상한 것이다. 그 심령은 청지기가 아니고 주인이 된 것이니, 가짜 주인이다. 가짜 주인은 그 몸을 만든 적이 없고 그 몸을 만드신 안목과 동등함이 없기에 결코 인간의 몸을 설계도대로 고칠 수 없다. 회복할 수 없다.

 

하나님의 영생을 담는 그릇으로 부활, 생명의 부활로 부활시킬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예수의 피 값으로 그 속전으로 하나님이 사신바가 되었으니 우리 몸은 이제 죄의 종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그 주인이신 것이다. (호세아 3:1.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떡을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저희를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에게 연애를 받아 淫婦(음부) 된 그 여인을 사랑하라 하시기로 2.내가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저를 사고) 주인이 그 피로 우리를 사신 것이다.

 

(3.저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행음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좇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4.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5.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우리 인생이다. 죄의 종에서 그 피 값을 주고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다. 우리는 우리 몸이 아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몸인 것이다.

 

몸의 구주가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그분은 인간의 주인이시다. (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합한 자는 한 영이라 하신다. 이제는 둘이 아니고 하나이니 결혼의 몸이 된 것처럼 부부간에 음행을 피해야 하는 것처럼 그리스도 외에 그 누구도 주인으로 받아서는 안 된다.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음행도 인간의 몸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어떤 것도 인간의 몸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영원히 바쳐지자.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디모데전서 2:6.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 할 것이라) 贖錢(속전)을 드려서 우리를 贖身(속신)케 하신 주인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모든 것에서 자유를 얻은 속신이 되었다고 그 몸으로 죄의 종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도로 돌아감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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