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운동에서 드론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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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북운동에서 드론(무인기)이 대두된다. 미국인권재단 책임자와 탈북대표가 북한을 향해 삼국에서 날리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인텨뷰한다. 삼국은 중국인데 이렇게 공개하면 중국정보국이 가만 있을 가?! - 드론은 인위적인 유도 및 동력장치가 있는 것이어서 국가 간의 문제가 발생되어 정부의 통제가 불가피한 사안이다. 또 그 비용이 민간단체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 - 생각같아서는 드론이 아니라 스텔스 전투기로 북한도시 마다 뿌렸으면 좋겠다. 그렇게 못하는 것은 북한이 핵무기 만든다고 국제질서를 무시하고 우리도 핵무기 만들수 없는 것처럼- 최대한 질서를 지켜 명분을 얻어 나가며 상대를 제압해가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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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에 약할 소지가 큽니다.
대북운동에 대한 사명은 크구요.
그럴 수록 소중한 분들이니
자기가 자기를 잘 지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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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운동안에도 정치적 목적, 야심을 위해
탈북자를 이용하는 자도 있음을 봅니다.
그들은 진실추구보다는 사기쳐서라도
이슈와 명예, 돈을 노립니다.
문제는 고현철씨처럼 탈북자가 희생양이 될 소지가 큽니다.
생명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아닌 건 아니라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발제글 다르구 댓를 다른내용인가
뭔 드론소리 하다가 고현철 따라서 북한갓다가...
생명가격 말하고.... 한잔했쏘까?
술 푸고는 잠이나 자이소
미국 가더니 인간이 아이고 개가 되버렸나?
민복이 태산이 미워하는 아들 치고 나쁜놈 아닌거 못봤다 아이가.
인간구실 몬할넘의 자식아...니 미국가서두 그모양 고꼴로 사는기가?
나이를 똥꼬로 처묵었쌌냐?
얼마나 인간이 못났으믄,,,, 민복이 태산이를 질투 한다냐?
일마야..인간구실하다가 뒤져라.
사랑합니데이.
건강하이시고,,,,스트레스 쌓이면 이창에 오셔서 확 날리고 가이소.
사랑합니데.
일단 이메일 계정을 받아서 본인의 이메일주소로 들어가면 들어온 메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쓰고 보내는 메뉴창 (제목/본문/보내기)이 다 있으니까 그것 보고 그대로 클릭만 하면 될겁니다. 일단 계정을 만들어서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계정만 만들어 본인의 이메일주소만 확보하면 99.9프로는 다 된겁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 만들때 반드시 종이에 따로 기록해 두는것 잊지 마시고요. 본인이 완전히 기억할때 까지는요.
뭘좀 아는척하고 자기자랑 못해서 미쳐 죽는꼴이 참 가관이다... 촌넘아이가 미국가더니..숫닭이 지붕위에 오른것만 해보이냐?
ㅎㅎㅎㅎㅎㅎ 부끄러운너마,,, 그마해라.
화장실 문이 와 필요한데? 노크 안해 좋고ㅡㅡㅡ똥싸며 세항구경 하니 좋고...바람 통하니 시원해서 좋고..
더 일려 줄가?
머저라 ㅡㅡㅎㅎ 하기사 너같은 머저리가 그 화장실 문이 없는 아름다움과 자튜로움을 어이 알고 ㅗㅎㅎㅎ 언 상대가 못디 초딩아..ㅎㅎ
네가 사는 미국이원체 미개국인거여... ㄱ 래서 미개국가를 "미국"이라 하는거여.
문명국가야 말로.. 바로 문이 없어서 환히 밝은 중국이 "문명" 즉 文明 국가란거여,,,
ㅎㅎㅎ 너같은 문맹자가 저글자를 알기나 하겠냐?ㅋㅋㅋㅋㅋ
멍퉁한새키..ㅎㅎㅎ
그래서 민간인 차원, 민복선생님 주머니 사정으론 넘사벽이시지요. . .?
낮게, 밤에 날리면 레이다에도 안 잡히고, gps 위치추적 항법으로 표적삐라도 가능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