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전두환이 준 훈장을 家寶(가보)라고 고이 간직을 하고 있냐! 니가 광주 사람들을 보고 (개)새끼라고
욕했던 말은 빈 말이 아니였구나! 오십팔 행사나 광주에 그림자도 들어오지 못 하게 하는 전두환이 준 훈장을 빨리
반납해라!!!
가능하다는 것을 고민하길 바란다”며 훈장 반납을 거듭 주장했다. 전두환 정권은 1982년
9월 7일 제64회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전 뉴욕한인회장 박지원 후보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다. 홍정열
hongpen@polinews.co.kr>>>>>>>>>>>>>>>>>>>>>>>>>>>>>>>>>>>>>>>>>>>>>>>>>.
박지원, 광주 학살 원흉 전두환훈장
반납해야!
2016.04.06.
유선호 전남 목포 후보는 6일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18 광주학살 원흉 전두환
정권은 1982년 9월 7일 제64회 국무회의에서 전 뉴욕한인회장 박지원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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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은 입 닫고 조용히 떠나라
- 2016.07.14.
- 116,000 박지원 훈장 을 치면 109,000
박지원 청부 를 치면 98,700 박지원 매춘 을 치면 65,300 박지원 호적 을 치면 26,400개 박지원 박설희 를 치면 7,420 이
세상에서 가장 함부로 살아간 잡인에 따라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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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짓거리를 했던 당사자가 박정희 대통령을 배신때린 김형욱이었지요. 그걸로 논 인간이 있었는데 그 박지원이라는 인간을 김대중에게 연결한 가교가 1년전 청와대 홍보특보까지 역임한 김경재 홍보특보였지요, 박사모하고 이 문제로 신나게 싸웠습니다. 김종필이 김대중이 따위에 빌붙어서 총리해먹은 것처럼 박근혜도 그걸 따라하려고 박지원을 DJ졸개로 만든 김경재를 측근으로 둔거랑 비슷하죠. 정말이지 이게 나라인가 싶을 지경입니다. 특히 한광옥은 대북송금특검에 연루된 사람인데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이죠.. 야당 대통령인지 여당 대통령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기분이 안 좋습니다.
물론 우리가 좌우를 떠나서 모두를 앉고 가는 것은 맞지만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습니다.